🛑 마인드 컨트롤(mind control) /
🌈기분(氣分)좋게 살면
병(病)의 90%는 도망(逃亡)간다.
건강(健康)을 위해서는 먹는 것도 운동(運動)도 중요(重要)하지만 무엇보다도 마음을 잘 관리(管理)해야 합니다.
굳이 비중(比重)을 둔다면
음식(飮食)과 운동(運動)은 20%에 달한다면
마음을 잘 관리하는 것이 80%가 되기 때문입니다.
행복(幸福)하고 긍정적(肯定的)인 생각을 할 때
면역(免疫) 세포(細胞)의 일종인 T림프구(T세포)가 활발(活潑)하게 제 기능(機能)을 발휘(發揮)하지만...
*시기(猜忌)
*질투(嫉妬)
*분노(憤怒)
*미움
*원망(怨望)과 두려움, 불평(不平)
*낙심(落心), 절망(絶望), 염려(念慮)
*용서(容恕) 못함, 불안(不安)과 같은
부정적(否定的)인 생각이나 감정(感情)을 계속(繼續) 가지게 되면 몸속의 T림프구는 변이(變異)를 일으켜 암세포(癌細胞)나 병균(病菌)을 죽이는 대신 거꾸로 자기 몸을 공격(攻擊)하여 몸에 염증(炎症)이 생기게 하거나 질병(疾病)을 일으키는데...
이를 <자가면역질환(自家免疫疾患)> 이라고 합니다.
미국(美國) 프린스턴공대 '로버트 잔' 교수(敎授)는
"마음은 아주 미세(微細)한 입자로 되어 있으며
이것은 물리적(物理的) 입자와 동일해서 입자로 존재(存在)할 때는 일정한 공간(空間)에 한정(限定) 되어 있지만 파동(波動)으로 그 성질(性質)이 변(變)하게 되면 시공간(時空間)을 초월(超越)하여 이동(移動)할 수 있다' 는 연구(硏究) 결과(結果)를 발표(發表)하였습니다.
사람의 마음은 에너지의 성질(性質)을 가지고 있어서
다른 물질(物質)이나 생물체(生物體)에 영향(影響)을 미치는데 배양중인 암세포를 대상으로...
"원래(元來)의 정상적(正常的)인 세포로 돌아가라" 고
스스로에게 mind control 하게되면 암세포 성장(成長)이 40%나 억제(抑制) 된다는 것입니다.
게이츠교수는
여러가지 실험(實驗)을 통해 다음과 같은 결론(結論)을 내렸는데...
*화, 슬픔,
*불안(不安), 공포(恐怖),
*증오(憎惡), 미움 등과 같이 마음이 부정적인 감정에 쌓였을 때
인체(人體)에는 독사(毒蛇)의 독액(毒液)을 능가(凌駕)하는 매우 강력(强力)한 독성(毒性) 물질(物質)이 생성(生成)되었기 때문입니다.
독사의 경우(境遇)에는
자신의 독을 축적(蓄積)해 두는 독주머니가 있어 그 독을 안전하게 밖으로 내뿜을 수 있어 자신에게 해를 끼치지 않지만 인간(人間)은 그같은 신체(身體) 구조(構造)를 갖고 있지 않기 때문에 자신이 만든 독은 그대로 몸속에 축적(蓄積)하게 되는데...
그 독성 물질이 몸 속 모든 곳을 돌아다니다가 약(弱)한 부위에 첨착하게 되면 각종 변이를 일으켜 다양(多樣)한 질병(疾病)을 양성(養成)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실 예로
'샘 슈먼' 이라는 사람은 간암(肝癌) 진단(診斷)과 함께 앞으로 몇 달 밖에 살지 못할 거라는 선고(宣告)를 받았다.
하지만 그것은 오진(誤診)이었습니다.
그럼에도 그는 죽었고 죽은 후 사체를 부검 해보니..
그는 간암으로 죽은게 아니라 자신이 암으로 인해 얼마 살지 못할 것이라는 부정적인 생각의 지배(支配)를 받아...
*마음의 갈등(葛藤)과
*세상(世上)에 대한 원망(怨望)
*자기 분노(憤怒) 등으로
건강(健康)이 급속도록 악화(惡化)된 나머지 급사(急死)했던 것입니ㄷㅏ.
오래 전 16세기에
"마음이 산란(散亂)하면 병(病)이 생기고
마음이 안정(安定) 되면 있던 병도 저절로 좋아진다." 라고 저술(著述)한 동의보감(東醫寶鑑)의 허준 선생의 말씀에 절로 고개가 끄덕여 집니다.
조선시대 세조 때 간행(刊行)된 '八醫論(8의론)' 에서는 의사(醫師)를 8등급(等級)으로 나누고 있는데 마음을 잘 다스려 병을 치유(治癒) 하는...
*心醫(심의)를 1등급 의사(醫師)로 여겼습니다.
통계청에서 밝힌 직업(職業) 중 평균수명(平均壽命)이 가장 높은 그룹은 스님, 목사(牧師), 신부(神父) 등 이른바 성직자들이었는데 어느 정도 스스로 마음을 콘트롤 할 줄 아는 사람들이었습니다.
평균수명이 30세도 안 되었던 2,300~ 2,500년前 당시에도 삶의 지혜(智慧)와 사리(事理)에 밝고 비교적(比較的) 마음을 잘 다스렸던 중국의 고대 사상가(思想家)들이었던
*순자(60歲)
*공자(73歲)
*묵자(79歲)
*장자(80歲)
*맹자(83歲)
*노자(100歲) 등
모두 장수(長壽)했던 인물(人物)로 꼽힙니다.
그들이 장수한 것은
잘 먹고 운동을 많이 해서가 아니라 스스로 마음을 잘 관리(管理) 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신경심장학계의 연구 결과에서도
우리의 몸을 최상의 상태로 계속 유지(維持) 시킬 수 있는 최선(最善)의 방법은 살면서 늘 '감사(感謝)하는 마음' 을 갖는 것이라고 합니다.
한 통계(統計)에 의하면
내과(內科)를 찾는 환자(患者) 2명중 1명은 정신질환(精神疾患)에 해당되고 이들 환자의 80%는 병의 원인을 '가정불화(家庭不和' )로 보고 있습니다.
결론적(結論的)으로
마인드 콘트롤이 건강관리(健康管理)에 그토록 중요하게 된데는 우리 몸의 유전자의 상태와는 상관없이 사람의 마음상태에 따라서 영향(影響)을 받도록 만들어져 있어 마음의 변화(變化)는 곧 그대로 몸의 변화로 이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현대(現代) 의학계(醫學界)에서도 몸의 치료(治療)는 먼저 마음의 치료가 선행(先行)되어야 한다는 점을 정설(定說)로 받아들입니다.
■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건강(健康)을 원하십니까?
먼저 마음을 잘 다스리십시오.
<좋은글에서..>
🌶 고 추 장 🌶 고추장에 관해서 특별한 체험이 있다. 뜻하지 않게 갈비뼈가 부러져 응급실에 실려갔을 때의 일이다. 한개도 아니고 열개씩이나 골절되어 꼼짝달싹을 못하고 아편으로 통증을 겨우 견디고 있었다. 그런데 혈압이 올라가고 혈당이 올라가 혼수지경에 이르니 보통의 문제가 아니었다. 아내도 어떻해서든지 날 살려보려고 정성을 다해 음식을 해왔지만 모두가 헛수고일 뿐이었다. 나 또한 집사람을 혼자 살게 만들면 천벌을 받겠기에 열심히 음식을 먹으려 애를 썼지만 구역질만 더 할 뿐이었다. 여행다닐 때 고추장 단지를 꾀차고 다니며 햄버거에 발라먹던 생각이 나서 고추장을 가져다달라고 부탁했다. 고추장을 죽에 넣어 먹으니 신통하게 잘 넘어가는데 그 맛 또한 기가막혀 부글거리는 뱃속까지 편안해졌다. 덕분에 문병오는 사람마다 고추장 단지를 가져오는 바람에 고추장 벼락을 맞을 지경이 되었다. 그 후로는 고추장 단지가 내 식탁에 주인이 되었다. 고추장에 무슨 성분이 들어 있고 무슨 작용을 하는지는 몰라도 신통하기 짝이 없었다. 소태 같던 입맛이 꿀맛이요, 구역질도 잠잠해지고 느글거리던 뱃속까지 고분고분 고추장말을 잘 들으니 과연 고추장의 위력이 대단하다. 내 미국 친구들이 겨울만 되면 단골처럼 감기로 골골대고 있을 때 나는 감기가 뭔지도 모르고 지내고 있다. 그들이 날보고 너는 어떻게 감기 한 번 안걸리냐고 묻는다. 그때마다 "내가 건강한 것은 김치 파워야. 너희들도 김치를 먹어라." 하고 자랑을 했는데 이제는 고추장의 효능이 또 하나의 자랑거리가 되었다. 어린 아기를 달랠 때 호랑이 나온다 하면 뚝 그치고, 순사 온다 하면 뚝 그치듯이 뱃속이 앙탈을 부리면 고추장 먹는다 하면 조용해 질 것 같다. 고추는 남미와 아프리카가 원산지란다. 고추의 매운 맛은 알카로이드의 일종인 캡사이신 때문이란다. 이 캡사이신이 자극을 주어 발효작용을 해서 감기 열을 내리기도 하고 위도 자극해서 위액 분비를 촉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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