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우리를 핏값으로 다시 사시기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의 탄신을 축하드립니다.
" Merry Christmas and happy new year!"
찬양과 감사로 마무리, /
스위스 알프스 산맥에는
풀이 풍부합니다.
그래서 양을 치는
목동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양을 치는
목동들에게는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아름다운
습관이 있다고 합니다.
하루 종일 목동들이 양을
이리 저리 끌고 다니며
풀을 뜯어 먹게 하고는
해가 질 무렵이면 산
위에 있는 목동들은
산 밑에 있는 목동들을 향하여
이렇게 외친다고 합니다.
“주께서 여기까지 도우셨습니다.
그 이름을 찬양합시다.”
이 소리를 들은
산 아래의 목동들도
“주께서 여기까지
도우셨습니다.
그 이름에 감사합니다.”
라고 응답을 하고는
모두가 한데 모여서
하산을 한다고 합니다.
하루 종일 목동들은
양을 치면서 여러 가지
일들을 겪습니다. 갑자기
비가 쏟아지기도 하고,
때로는 이리가 나타나면
이리를 쫓아내기도 하고,
때로는 한가할 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피리를 불기도
낮잠을 자기도 합니다.
이렇게 여러 가지 일들을
경험한 후에 항상 맨
나중은 하나님 찬양,
하나님 감사로 마감을
한다는 것입니다.Amen..!
일본에 주재원으로 23년 살다온 친구가 12월 초에 일본으로 여행을 갔다가 어느 선술집 벽에 있는 낙서를 사진으로 찍어서 번역해준 건데 웃기면서도 의미가 심장합니다.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두 줄 읽고 웃고, 두 줄 읽고 무릎 치고... 와, 뭔가 조금은 통달한 '꾼'이 끄적거린 거 같습니다. <18 81=""> 사랑에 빠(溺)지는 18세 욕탕서 빠(溺)지는 81세 도로를 폭주하는 18세 도로를 역주행하는 81세 마음이 연약한 18세 온뼈가 연약한 81세 두근거림 안멈추는 18세 심장질환 안멈추는 81세 사랑에 숨막히는 18세 떡먹다 숨막히는 81세 수능점수 걱정하는 18세 '혈당/압'치 걱정의 81세 아직 아무것 모르는 18세 벌써 아무것 기억無 81세 자기를 찾겠다는 18세 모두가 자기를 찾고 있는 81세. ———-!———!—— 몸에좋고 인생에 좋은 피자 열판 보내드립니다. 계산은 제가 하겠습니다. 허리피자 가슴피자 어깨피자 얼굴피자 팔다리피자 주름살피자 내형편피자 내인생피자 내팔자피자 웃음꽃피자 오늘부턴 신년까지 늘 웃음과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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