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명의 향기 • 우리의 믿음에 대한 하나님의 반응 🌻
우리는 산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안에 거하고 있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들이 개인적으로 믿음을 활용함으로 말미암아 우리 안에 거하시고 계신다.
우리는 임재하시는 하나님과 더불어 동행한다. 그리고 우리가 하나님의 임재를 인식할 때에 우리의 사상은 예수 그리스도에게 사로잡힌 바 된다.
우리의 영적 활동은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얼마나 생생하게 의식하느냐에 달려 있다.
에녹은 이러한 방법으로 하나님과 동행하였다. 우리에게 있어서 하나님은 어떤 의미가 있는 분인지 그리고 속죄의 계획에 있어서 주께서 우리를 위하여 어떠한 일을 이루어 주셨는가를 우리가 생각할 때에 믿음으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마음 속에 거하신다.
하나님께서 세상과 우리 개인에게 주신 이 위대한 선물에 대한 의식이 더욱 깊이 계발될 때에 우리들은 가장 큰 행복을 느낄 것이다.
이러한 생각은 온 품성에 대한 지배력을 가지고 있다. 그대들이 하고자 한다면 언제든지 하나님과 동행할 수 있음을 나는 그대들의 마음에 감명시켜 주고자 한다.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가라사대 내가 저희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저희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나의 백성이 되리라”(고후 6:16).
- 청년에게 보내는 기별, 159
🌻 Aroma of Life • His Response to Our Faith 🌻
We are abiding in Christ by a living faith. He is abiding in our hearts by our individual appropriating of faith.
We have the companionship of the divine presence, and as we realize this presence our thoughts are brought into captivity to Jesus Christ.
Our spiritual exercises are in accordance with the vividness of our sense of this companionship.
Enoch walked with God in this way; and Christ is dwelling in our hearts by faith when we will consider what He is to us, and what a work He has wrought out for us in the plan of redemption.
We shall be most happy in cultivating a sense of this great gift of God to our world and to us personally.
These thoughts have a controlling power upon the whole character. I want to impress upon your mind that you may have a divine companion with you, if you will, always.
“And what agreement hath the temple of God with idols? for ye are the temple of the living God; as God hath said, I will dwell in them, and walk in them; and I will be their God, and they shall be My people.”
— The Messages to the Young People, 159.
일본에 주재원으로 23년 살다온 친구가 12월 초에 일본으로 여행을 갔다가 어느 선술집 벽에 있는 낙서를 사진으로 찍어서 번역해준 건데 웃기면서도 의미가 심장합니다.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두 줄 읽고 웃고, 두 줄 읽고 무릎 치고... 와, 뭔가 조금은 통달한 '꾼'이 끄적거린 거 같습니다. <18 81=""> 사랑에 빠(溺)지는 18세 욕탕서 빠(溺)지는 81세 도로를 폭주하는 18세 도로를 역주행하는 81세 마음이 연약한 18세 온뼈가 연약한 81세 두근거림 안멈추는 18세 심장질환 안멈추는 81세 사랑에 숨막히는 18세 떡먹다 숨막히는 81세 수능점수 걱정하는 18세 '혈당/압'치 걱정의 81세 아직 아무것 모르는 18세 벌써 아무것 기억無 81세 자기를 찾겠다는 18세 모두가 자기를 찾고 있는 81세. ———-!———!—— 몸에좋고 인생에 좋은 피자 열판 보내드립니다. 계산은 제가 하겠습니다. 허리피자 가슴피자 어깨피자 얼굴피자 팔다리피자 주름살피자 내형편피자 내인생피자 내팔자피자 웃음꽃피자 오늘부턴 신년까지 늘 웃음과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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