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하는 사람은 아름답다 ..!
삶 속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우리는 하나님에게 알려드릴 수 있어야 합니다.
그분은 우리의 모든 것을 알고 계시며
우리의 모든 것을 알기 원하십니다.
그러므로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의 섭리를
깨닫고 확신하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능력 안에서만
변화를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오! 나의 하나님,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라고 분명하게 고백해야 합니다.
그 동안 우리의 기도는 ‘기도의 고백’
이라는 시와 같았을 것입니다.
“기도의 언어는 있었으나
기도의 능력은 없었습니다.
기도의 소리는 있었으나
기도의 의미는 없었습니다.
기도의 형식은 있었으나
기도의 내용은 없었습니다.
기도의 입술은 있었으나
기도의 가슴은 없었습니다.
기도의 머리는 있었으나
기도의 발길은 없었습니다.
기도의 생각은 있었으나
기도의 손발은 없었습니다.
기도의 풀잎은 있었으나
기도의 열매는 없었습니다.
기도의 하늘은 있었으나
기도의 땅은 없었습니다.”
기도가 어떤 것인가를 알았
으면 능력 있는 기도,
하나님이 들으사 응답
하시는 기도를 드려야 합니다.
성령의 도우심으로 하나님의 중심을
뜨겁게 하는 기도를 드려야 합니다.
존 라이스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기도는 시내 관광 여행을 위한
세련된 자동차가 아니다.
기도는 창고로 직행하여 짐을
싣고 돌아오는 화물차다.”
기도는 곧 그리스도인의 삶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어떠한 상황
에서도 기도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바로
그것이 하나님이 바라
시는 삶이기 때문입니다.
일본에 주재원으로 23년 살다온 친구가 12월 초에 일본으로 여행을 갔다가 어느 선술집 벽에 있는 낙서를 사진으로 찍어서 번역해준 건데 웃기면서도 의미가 심장합니다.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두 줄 읽고 웃고, 두 줄 읽고 무릎 치고... 와, 뭔가 조금은 통달한 '꾼'이 끄적거린 거 같습니다. <18 81=""> 사랑에 빠(溺)지는 18세 욕탕서 빠(溺)지는 81세 도로를 폭주하는 18세 도로를 역주행하는 81세 마음이 연약한 18세 온뼈가 연약한 81세 두근거림 안멈추는 18세 심장질환 안멈추는 81세 사랑에 숨막히는 18세 떡먹다 숨막히는 81세 수능점수 걱정하는 18세 '혈당/압'치 걱정의 81세 아직 아무것 모르는 18세 벌써 아무것 기억無 81세 자기를 찾겠다는 18세 모두가 자기를 찾고 있는 81세. ———-!———!—— 몸에좋고 인생에 좋은 피자 열판 보내드립니다. 계산은 제가 하겠습니다. 허리피자 가슴피자 어깨피자 얼굴피자 팔다리피자 주름살피자 내형편피자 내인생피자 내팔자피자 웃음꽃피자 오늘부턴 신년까지 늘 웃음과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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