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1>
- 띄어쓰기의 중요성 -
옳은예 : 서울시 체육회 ,
나쁜예 : 서울 시체 육회 ,
옳은 예 : 서울시 장애인 복지관
나쁜예 : 서울시장 애인 복지관 ,
옳은예 : 무지개 같은 사장님
나쁜예 : 무지 개같은 사장님 ,
옳은예 : 게임하는데 자꾸만 져요
나쁜예 : 게임하는데 자꾸 만져요 .
* 웃어야 행복해 지는 거 아시지요?
덤으로...
멀미약은 귀미테,
피임약은 저미테 ,
변비약은 더미테 ,
무좀약은 맨미테 ,
<유머 2>
한 정치인의 영어시험 답안지..
△문제 1.
I am sorry.
답 : 나는 소리다.
△문제 2.
Yes, I can.
답 : 오냐, 난 깡통이다.
△문제 3.
What is your name?
답 : 왓이 너 이름이니?
△문제 4.
May I help you?
답 : 5월에 내가 너를 도와줄까?
△문제 5. I am fine, and you?
답 : 나는 파인주스, 너는?
△문제 6.
Love is long.
답 : 사랑하지롱!
△문제 7.
Nice to meet you!
답 : 오냐, 너 잘 만났다.
△문제 8.
How do you do?
답 : 네가 어떻게 그럴 수 있니?
△문제 9.
See you later!
답 : 두고 보자!
△문제 10.
‘아, 저 말입니까?’를 영작하라.
답 : Am I a horse?
일본에 주재원으로 23년 살다온 친구가 12월 초에 일본으로 여행을 갔다가 어느 선술집 벽에 있는 낙서를 사진으로 찍어서 번역해준 건데 웃기면서도 의미가 심장합니다.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두 줄 읽고 웃고, 두 줄 읽고 무릎 치고... 와, 뭔가 조금은 통달한 '꾼'이 끄적거린 거 같습니다. <18 81=""> 사랑에 빠(溺)지는 18세 욕탕서 빠(溺)지는 81세 도로를 폭주하는 18세 도로를 역주행하는 81세 마음이 연약한 18세 온뼈가 연약한 81세 두근거림 안멈추는 18세 심장질환 안멈추는 81세 사랑에 숨막히는 18세 떡먹다 숨막히는 81세 수능점수 걱정하는 18세 '혈당/압'치 걱정의 81세 아직 아무것 모르는 18세 벌써 아무것 기억無 81세 자기를 찾겠다는 18세 모두가 자기를 찾고 있는 81세. ———-!———!—— 몸에좋고 인생에 좋은 피자 열판 보내드립니다. 계산은 제가 하겠습니다. 허리피자 가슴피자 어깨피자 얼굴피자 팔다리피자 주름살피자 내형편피자 내인생피자 내팔자피자 웃음꽃피자 오늘부턴 신년까지 늘 웃음과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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