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적 희극을 만드는 사람 - "감동적 희극의 밤"
강 성일 선교사.
갑자기 들리는 아기의 울음 소리
잠들었던 가축들 놀라 깨었다.
이 더럽고 추한 구유에
웬 아기의 울음 소리인가?
이 밤의 아기의 울음 소리
비극인가?
희극인가?
그 울음 속에 십자가를 보는가?
비극 같은 시간에
희극을 만드는 몇 사람,
인자한 어머니의 웃음
감사함 넘친 아버지의 감동
별빛따라 달려 온 목자들
하늘 뜻 알고 찾아 온 동방 박사들.
그 울음을 복음으로 삼고
세상을 향해 나간 사람들,
그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아기의 울음이 희극이 된다.
아기 예수의 울음으로
다시 쓰는 희극의 역사
세상의 모든 생명들
놀라 잠을 깬다
오늘은 그 아기 옆에 내가 있다.
아기의 십자가를, 비극을
나를 통해 영광의 희극으로,
하나님 아버지의 섭리이구나.
(2021년 성탄절에.....)
일본에 주재원으로 23년 살다온 친구가 12월 초에 일본으로 여행을 갔다가 어느 선술집 벽에 있는 낙서를 사진으로 찍어서 번역해준 건데 웃기면서도 의미가 심장합니다.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두 줄 읽고 웃고, 두 줄 읽고 무릎 치고... 와, 뭔가 조금은 통달한 '꾼'이 끄적거린 거 같습니다. <18 81=""> 사랑에 빠(溺)지는 18세 욕탕서 빠(溺)지는 81세 도로를 폭주하는 18세 도로를 역주행하는 81세 마음이 연약한 18세 온뼈가 연약한 81세 두근거림 안멈추는 18세 심장질환 안멈추는 81세 사랑에 숨막히는 18세 떡먹다 숨막히는 81세 수능점수 걱정하는 18세 '혈당/압'치 걱정의 81세 아직 아무것 모르는 18세 벌써 아무것 기억無 81세 자기를 찾겠다는 18세 모두가 자기를 찾고 있는 81세. ———-!———!—— 몸에좋고 인생에 좋은 피자 열판 보내드립니다. 계산은 제가 하겠습니다. 허리피자 가슴피자 어깨피자 얼굴피자 팔다리피자 주름살피자 내형편피자 내인생피자 내팔자피자 웃음꽃피자 오늘부턴 신년까지 늘 웃음과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