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뉴욕
<좋은 뉴스>
강영진
독일의 권위있는 잡지 Spiegel 에 생화학자 Jörg Blech 의 흥미로운 기사가 실렸기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소개한다. 내용의 요점과 결론은 건강한 사람은 코로나가 절대 사망의 대상이 아니라는것!! 이미 코비드 19을 겪으며 항체를 얻은 의사들이 하나둘 늘면서 사망자 부검들이 곳곳에서시작되고 있다. 모든 죽은 사람들의 부검결과는 이미 평소에 갖고 있던 기저질환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기저질환이 있는 환자나 어르신 등 건강취약계층이 코로나19에 감염되지 않도록 집중적으로 노력을 해야한다. 2 번째 웨이브가 온다하더라도 3번째 웨이브가 온다고 하더라도 건강하게 사는사람들에게는 치명적인 일이 없다는 아티클이다. 어린아이들 사망자가 거의없는이유는 그이유이고 어린아이라 할지라도 기저질환이 있으면 타겟이 된다는것. 평소에 몸관리를 잘하고 기저질환이 있는 사람들은 의사의 지시에 따라 늘 신경을 써야한다. 하지만 더 무서운 병은 정신적 트라우마에서 오는 정신 질환이다. 모두가 예민해지고 사회적 거리등으로 고립되다보니 정말로 돌아버리는것이다. 목이 조금만 이상해도 이미 코로나 환자가 스스로 되어버린다는것이다. 조금만 열이 있어도 코로나 환자가 되어 산소 호흡기를 끼고 병원에 누워있는 상상을 하는것이다.
부검결과, 전문가들은 분명히 얘기를한다. 건강한 사람은 절대 치명적 결과의 타겟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고 설령 걸렸다하더라도 모르거나 경미하게 지나간다는것이다. 일반 감기나 독감처럼 ( 미국에 2018년 보고에의하면 미국내 독감으로 죽은 사람이 6만 8천명에 이른다. 대부분 기저질환 환자였다) 지나간다는것이다.
이제 문제는 격리 lockdown 해제 시기이며 그것으로인한 다가올 부작용이다. 이미 오랜 기간동안 사람들의 생각에 커진 공포가 하루아침에 대통령 혹은 주지사의 말한마디에 없어지는것은 아니다. 더구나 2차 웨이브 3차 웨이브 얘기를 하며 주는 사회적 공포는 더 크고 두렵다. 전염의 정의가 바뀔수없고 공포가 하루아침에 없어질수가 없다. 그래서 이런 아티클들을 읽고 마음을 다스려야한다. 6피트 떨어져 마스크끼고 대하던 타인을 어떻게 갑자기 살갑게 침 튀기며 밥을 먹고 잔을 마주치며 술한잔 할수가 있겠는가? 그러나 우리는 정상으로 돌아갈수가 있다.
완벽한 방역은 때가되면 챙겨서 준비할줄도 알고 해제할줄도 아는것이 완전한 방역이다. 질병에 관해서 대중이 알아야하고 올바른 공공 교육이 필요하다. 노인이나 기저질환자들은 의사의 지시에따라 몸을 잘 관리해야한다. 이시기가 지나도 그런분기저질환자들을 방문할때는 손을 깨끗히 닦고 마스크를 해야한다. 그건 벌써 이미 인식하고 그렇게 했어야 했던것 이었다. 대중이 코로나로 인해 공중 위생 많은것을 배우게 되었다. 잃은것만 있는것이 아니고 얻은것도 많다. 터무니없이 이유없이 사망에 이르는 병이 아니라는것을 알자.
이제 곧 우리는 정상 생활로 돌아가야한다.
묶였던 마음과 몸을 다시 열어야한다. 면역을 높이는 운동과 식품을 신경써서 취하고 보조 영양제도 가능하면 먹자. 그리고 친구들도 만나고 사랑하는 손자들도 만나자. 자신의 면역을 잘 지키는 연습이 그어떤 백신 보다 훌륭하다. 내년이 되어야 나오는 백신을 탓하지 말고 건강 하게 살자. 담배 피던 사람들은 가족들을 위해 담배부터 끊고 손도 자주 씻고 적당한 운동을 하며 건강하게 우리몸을 관리하자. 전문가들의 말 잘듣고 몸을 잘 관리하자.
끝으로 그의 퀘데이션으로 결론을 맺는다.
Püschel believes that the schools should be re-opened and people should be allowed to go back to work.
"I am an older man myself and personally, I reject measures that prevent me from in-person socializing. I would like to play with my grandchild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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