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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013의 게시물 표시

하나님, 새해의 문을 또다시 열어 주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  새해의 문을 또다시 열어 주심을 감사합니다. 아버지여, 당신의 그 능력 있는 날개로 나를 감싸 주셔서 당신을 기쁘게 하는 일들을 하게 하소서. 오늘부터 하루하루를 만족스럽게 채우게 하시고 남에게 기쁨을 주는 날들이 되게 하소서. 하나님, 당신의 사랑의 눈을 주셔서 역사와 인간을 긍정적으로 보게 하시고 신뢰와 소망으로 보게 하소서. 당신의 자비로운 귀를 주셔서 이웃의 아픔의 소리를 듣게 하시고 고통의 신음소리를 듣게 하소서. 당신의 능력 있는 입을 주셔서 기쁜 소식을 전하고 희망을 속삭이며 사랑을 전하게 하소서.

축제적 예배와 기쁨을 나누시려면

    축제적 예배와 기쁨을 나누시려면 우리가 믿는 기독교는 기쁨과 감사와 희망이 넘쳐나는 잔치의 종교요, 축제의 종교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성도들의 신앙과 삶의 모습, 역시 축제적이 되어야 마땅하다 그것은 신랑 되신 그리스도와 신부인 성도들 간의 만남이라는 항상 벅찬 기대감과 흥분이 감도는 은혜의 시간이기에 그렇고 주께서 우리를 구속하신 그 은총에 감사, 감격하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모습으로 살아가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기 때문이다 -신영준 목사의 ‘축제의 신앙과 기쁨의 삶’에서- 주님의 축복 속에 살고 있으면서도 기쁨과 감격을 동반한 축제의 삶을 살아가지 못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하나님을 향한 참 믿음이 없고 참 감사가 없는 것에 비롯됩니다. 초대교회는 성도들이 기쁨으로 모여 하나님을 찬미하고 서로 지닌 것을 나누면서 봉사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된 성도들은 하나님의 전으로 나올 때마다 우리에게 베푸실 놀라운 은혜와 말씀에 대한 가슴 설레는 기대감을 갖고 믿음과 감사로 하나님을 찬양하며 달려나와야 합니다. 생동감이 넘치는 축제적 예배와 신앙의 기쁨을 누리시려면.  

새해 4

새해 4 자비하신 하나님,돌아갈 수 없는 다리에 또 섰습니다. 묵은 날의 실패를 용서하소서. 주님은 내 곁에서 걸으셨으나 나는 혼자 내 멋대로 달렸고 주님은 나를 버린 순간이 없었지만 나는 주님을 멀리했습니다. 새해 깨끗한 도화지를 또 주셨습니다. 주님의 음성을 귀담아 듣게 하시고 날마다 순종의 길을 배우게 하시며 매사에 나 자신보다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방법을 연구하게 하옵소서. 내딛는 발자국마다 향기 있게 하시고 십자가가 내 삶 속에 재생되게 하시며 주님의 눈물 내 가슴속에 우러나게 하소서. 새해, 하루하루를 살아갈 때 시간의 귀중함과 일의 고마움을 잠시도 잊지 않게 하시고 사랑의 능력과 인내의 승리를 순간순간마다 되새기게 하시며 가벼운 여장과 단순한 마음이 결국 행복의 길임을 기억하게 하소서. 폭풍이 불더라도, 막다른 골목에 설지라도 예수님의 손만은 놓지 않게 해주소서. 주여, 나의 새 날들을 기쁨으로 채워 주소서.아멘.

행복의 문이 활짝 열리는 새해를 위하여 일곱 가지의 빛

  행복의 문이 활짝 열리는 새해를 위하여 일곱 가지의 빛을 제시한다. 첫째 빛은, 좀 더 고상한 목적을 세우는 일이다. 그대는 여러 종류의 먹을 것을 쑤셔 넣는 밥통이 아니라 귀중한 인간으로서 아들, 딸이나 후배에게 그럴 듯한 한 마디 말을 남길 수 있어야겠다. 둘째 빛은, 한없는 욕심의 노예에서 해방되는 것이다. 움켜쥐는 손뿐만 아니라 내어 주는 손도 필요하다. 그대는 두 개의 손을 가져야 한다. 셋째 빛은, 멀리 내다볼 수 있는 안경을 끼는 것이다. 자신만 보이거나 겨우 자기 가족만 볼 수 있었던 근시안에서 이웃과 국가의 문제까지도 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넷째 빛은, 박수치는 기쁨을 배우는 것이다. 사람을 보면 칭찬해 줄 만한 조건을 하나쯤 찾아 보라. 다섯째 빛은, 비교의 악순환에서 깨어나는 것이다. 밤낮 남과 비교만 하다가 죽는다면 허무한 생애를 보내게 될 것이다. ‘나의 경주’를 달리는 보람을 찾아야 한다. 여섯째 빛은, 개척자의 긍지를 갖는 것이다. 누군가가 먼저 차가운 눈 속을 밟고 가야 길이 생긴다. 그 사람이 바로 당신이다. 일곱째 빛은, 핑계의 버릇을 고치는 것이다. 성공하거나 실패하거나 행동으로써 자기를 증명하라. 겉은 평범해 보이지만 속에 힘을 지니는 것이 좋다. 시간을 지키고 약속을 이행하는 정직과 근면의 이미지를 한국인의 이미지로 만들어야 한다.

아름다운 매듭(송년주일)

아름다운 매듭(송년주일)   21 세기로 진입하는 시점에서 세계의 지성이라 손꼽히는 24인이 함께 참여해서 [시간 박물관]이란 책을 펴냈습니다. 2000. 5월 푸른숲에서 나온 책입니다. 이 책의 첫 번째 장의 제목이 ‘시간의 창조’입니다. 여기서 어떻게 인간이 시간을 발견하게 되었고, 이것을 어떻게 체계화하게 되었고, 이것을 어떻게 삶에 적용해왔는가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 책의 편집인으로서 저자를 대표하는 학자인 움베르토 에코라는 분은 모든 인류의 문화 안에 공통적으로 시간의 창조가 있다고 확인하면서 이런 말을 했습니다. "인류의 가장 위대한 발견은 바로 시간의 발견이다. 그리고 이것이 인간의 가장 독특한 문화적 특징이다." 그렇습니다. 인간만이 시간의 흐름을 감지했습니다. 그리고 그 흐름을 잴 수 있는 도구를 발명해 냈습니다. 바로 시계입니다. 그리고 그 시간의 흐름의 매듭을 만들어 냈습니다. 바로 달력입니다. 그러면서 그 시간의 흐름의 매듭에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바로 생일, 무슨 띠, 몇 세기 같은 것들입니다. 성령으로 아름다운 매듭을 짓는다는 것은 무엇을 말할까요? 첫째, 감사입니다. 감사는 성령의 작품입니다.성령으로 매듭짓는 사람들은 감사할 수 있습니다. 감사는 한 해의 매듭을 아름답게 해 줍니다. 둘째, 화해입니다. 성령으로 매듭을 지을 때 언제나 화해라는 아름다운 모습이 나타나게 됩니다. 성령은 모든 관계에 막힌 담을 헐게 해 주시고, 깨지고 끊어진 관계를 회복시켜주십니다. 셋째, 비전입니다 우리는 주안에서 꿈을 꿔야 합니다. 그래서 먼저 어떻게 하면 하나님 앞에 더 귀하게 쓰임 받을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하나님께 더 큰 영광을 돌려드릴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맡겨주신 일들을 더 잘 감당할 수 있을까? 이런 생각들을 해야 합니다. 성령님, 곧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사시기 바랍니다.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화해를 이루십...

저무는 이 한 해에도 .. / 이해인 수녀

저무는 이 한 해에도 글 / 이해인 수녀 노을 빛 으로 저물어 가는 이 한 해에도 제가 아직 살아서 보고, 듣고, 말하고, 생각할 수 있음을 사랑하고, 기도하고, 감사할 수 있음을 들녘의 볏단처럼 엎디어 감사드립니다. 날마다 새로이 태양이 떠오르듯 오늘은 더욱 새로운 모습으로 제 마음의 하늘에 환희 떠오르시는 주님 12월만 남아 있는 한 장의 달력에서 나뭇잎처럼 우수수 떨어져 나가는 시간의 소리들은 쓸쓸하면서도 그립고 애틋한 여운을 남깁니다. 아쉬움과 후회의 눈물 속에 초조하고 불안하게 서성이기보다는 소중한 옛 친구를 대하듯 담담하고 평화로운 미소로 떠나는 한 해와 악수하고 싶습니다. 색동설빔처럼 곱고 화려했던 새해 첫날의 다짐과 결심들이 많은 부분 퇴색해 버렸음을 인정하며 부끄러운 제 모습을 돌아봅니다. 청정한 삶을 지향하는 구도자이면서도 제 마음을 갈고 닦는 일에 최선을 다하지 못했습니다. 허영과 교만과 욕심의 때가 낀 제 마음의 창문은 게을리 닦으면서 다른 이의 창문이 더럽다고 비난하며 가까이 가길 꺼려한 위선자였습니다. 처음에 지녔던 진리에 대한 갈망과 사랑에 대한 열망은 기도의 밑거름이 부족해 타오르지 못한 적이 많았습니다. 침묵의 어둠 속에서 빛의 언어를 끌어내시는 생명의 주님 지난 한 해 동안 당신이 선물로 주신 가족, 친지, 이웃들에게 밝고 부드러운 생명의 말보다는 칙칙하고 거친 죽음의 말을 더 많이 건네고도 제때에 용서를 청하기보다 변명하는 일에 더욱 바빴습니다. 제가 말을 할 때 마다, 주님 제 안에 고요히 머무시어 해야 할 말과 안 해야 할 말을 분별하는 지혜를 주시고 남에 관한 쓸데없는 말로 시간을 낭비하지 않게 하소서 참된 사랑만이 세상과 인간을 구원할 수 있음을 당신의 삶 자체로 보여 주신 주님 제 일상의 강기슭에 눈만 뜨면 조약돌처럼 널려 있는 사랑과 봉사의 기회들을...

내가 드릴 선물.

얼굴은 그분이 주셨지만, 표정은 내가 드릴 선물. 몸은 그분이 주셨지만, 건강은 내가 드릴 선물. 시간은 그분이 주셨지만, 유용하게 활용하는 건 내가 드릴선물. 눈은 그분이 주셨지만, 성경적 세계관으로 보는 건 내가 드릴 선물. 입은 그분이 주셨지만, 좋은 말을 하는 건 내가 드릴 선물. 귀는 그분이 주셨지만, 애써 귀 기울여 듣는 건 내가 드릴 선물. 손은 그분이 주셨지만, 땀 흘려 수고하는 건 내가 드릴 선물. 발은 그분이 주셨지만, 사명따라 뛰어가는 건 내가 드릴 선물. 가정은 그분이 주셨지만, 천국으로 만드는 건 내가 드릴 선물. 남편(아내)은 그분이 주셨지만, 사랑하고 섬기는 건 내가 드릴 선물. 자식은 그분이 주셨지만, 가꾸고 키워가는 건 내가 드릴 선물. 교회는 그분이 주셨지만, 충성하고 섬기는 건 내가 드릴 선물. 성경은 그분이 주셨지만, 나의 인격으로 내면화 시키는 건 내가 드릴 선물.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것을 세어 보면 이렇게 끝도 없습니다. 이제 그것들을 어떻게 가꾸며, 예쁘게 포장해서 다시 하나님께 돌려 드릴 선물로 만드는가 하는 것은 우리에게 맡겨진  일생의 과제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하늘 아버지 집에 가는 그 날까지.....♥♥

기도와 응답의 상관관계

기도와 응답의 상관관계 사람들은 소원을 두고 기도할 때 자기 욕망에 따라 구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당신의 필요에 따라 응답하신다. 나는 내 소원을 구하지만 하나님은 하나님의 뜻 안에서 응답하시는 것이다. ‘급하고 강한 바람같이’란 책을 쓴 인도네시아의 전도자 멀 텔리는 수마트라 밀림에 다니며 복음을 전했다. 단벌옷을 입고 밀림을 다니다 보니 옷은 금세 더러워졌고 세탁할 일은 난감했다. 몰골이 말이 아니었다. 전도자로서 덕이 되지 않는 것 같았다. 그래서 하나님께 믿음으로 기도했다. “주님 이 옷을 깨끗하게 해 주세요” 그러자 하나님은 소나기를 통하여 그의 옷을 깨끗하게 해 주셨다. 옷이 더러워 질 때마다 기도했고, 하나님은 소나기와 개울물을 통하여 흰눈같이 깨끗이 해 주셨다. 안식년이 되어 그는 밀림에서 도시로 나왔다. 그는 입은 옷이 더러워지자 이때까지 했던 것처럼 기도했다. “주님 옷이 더러워 졌으니 세탁해 주세요” 그런데 이번에는 응답이 없었다.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신 주님,왜 옷이 세탁되지 않나요?” 그러자 세미한 음성이 들렸다. “사랑하는 종아 이곳 도시에는 세탁기와 세탁비누가 있단다.” 우리는 나의 욕망에 따라 구하지만 하나님은 당신의 필요에 따라 응답하신다. 기도는 내가 하지만 응답은 주님의 뜻 안에서 이루어진다. 주님은 기도하는 자의 간구에 응답하신다. 그러나 욕망의 경우에는 응답이 달리 나타나기도 한다.

전화위복(轉禍爲福)

전화위복(轉禍爲福) 리더십 부문 베스트셀러 작가인 존 맥스웰의 저서 ‘태도’의 일부 내용입니다. “미국의 보 험 판매원 루이스 에드슨 워터맨이 어느 날 중요한 계약을 성사시키는 마무리 작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가 계약자에게 서명을 부탁하는 순간 잉크가 계약서에 떨어졌습니다. 다른 계약서를 가지러 회사로 간 사이 고객은 이미 다른 회사의 보 험 판매원과 거래를 끝냈습니다. 그 일로 계약을 놓쳤지만 그 고객과 그와 계약을 맺은 보 험회사 직원을 원망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당시 사용하던 펜을 개량하기 위해 노력했고 결국 잉크를 담아 쓰는 펜을 개발해 1883년 세상에 첫선을 보인 것이 만년필의 시작입니다.” ‘잉크가 쏟아지지 않는 펜이 있다면 계약서를 버리지 않고 쉽게 성사시킬 수 있었을 텐데’ 라는 그의 생각이 인류에게 전혀 새로운 문화적 선물을 선사한 것입니다. 워터맨은 지금도 지식인의 품격을 상징하는 고급 필기구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때때로 뜻밖의 문제에 당면할 수 있지만 하나님은 그를 믿는 자들에게 그 문제로 인해 새로운 기회와 회복의 자리로 인도해 주십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나라와 가정)들에게는 모든 것을 합력해 전화위복으로 인도하시는 분입니다. “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단 받은 자들은 의와 평강의 열매를 맺느니라.”(히 12:11)

새해 주님이 주시는 복 많이 받으세요...!

    Juan Ribalta 의 성화 Adoración de los pastores, óleo sobre cobre, 15 x 29 cm. Museo de Bellas Artes de Bilbao. Pintada al reverso de una plancha de cobre con exquisita y precisa factura de miniaturista y alegre colorido de raíz veneciana bassanesca. Obra de Juan Ribalta Preparativos para la crucifixión, óleo sobre lienzo, 310 x 237, Museo de Bellas Artes de Valencia. Firmado por Juan Ribalta en 1615, a los dieciocho años. San Pedro, óleo sobre lienzo, 167 x 123 cm. Museo de Bellas Artes, Valencia. Obra de Juan Ribalta Cristo atado a la columna. Obra de Juan Ribalta San Juan Evangelista, c. 1618, óleo sobre lienzo, 182 x 113 cm. Museo del Prado. Obra de Juan Ribalta La Última Cena, óleo Más sobre lienzo, 116 x 86 cm. Museo de Bellas Artes de Valencia. Obra de Juan Ribalta San Marcos y San Lucas, óleo sobre lienzo, 166 x 102 cm. Obra de Juan Ribalta San Mateo y San Juan Evangelista, c. 1618, óleo sobre lienzo, 66 x 1,02 cm. Museo...

새해 2

  새해 2 새해를 위한 인간 관계 면에서 다음과 같은 것들을 제안한다. 그대에게 가장 적절하게 느껴지는 한 두 가지를 골라 금년의 결심으로 삼아주기 바란다. ①남을 깎아 내리지 말자.그 사람이 있을 때나 없을 때나 그를 깎아 내리는 말은 간접적인 표현으로도 하지 말자. 남을 깎아 내리는 것은 자신을 깎아 내리는 것이 된다. ‘이런 말을 하면 그에게 손해를 입힐 것이다.’라고 생각되면 그가 좀 미워도 그런 말을 입 밖에 내지 말자. ②조작하거나 억지부리지 말자. 남이 내 생각과 내 방법을 따르도록 교묘하게 조작하는 것은 처세술이 좋거나 머리가 좋은 것의 증명이 아니다. 다소 우둔하게 보여도 솔직하게 말하고 직선적으로 살자. 내 생각을 관철하기 위한 수단보다는 함께 책임을 느끼며 함께 해결하도록 마음을 쓰자. ③무관심하지 말자.관심이 사랑이다. 내가 발휘할 수 있는 최대한의 섬세함으로 그에게 관심을 갖자. 이웃이란 관심의 울타리를 말하며 남남이란 무관심의 관계를 뜻한다. 그의 이웃이 되려고 신경을 써 보자. 한 이불 속에서도 이웃이 아닐 때가 있다. 관심이란 해결을 향한 방향 설정이며 비난이란 파괴를 향한 방향 설정이다. ④속이지 말자.마음을 열고 이야기하자. 사람을 속이지 않는 것이 정직이고, 신을 속이지 않는 것이 믿음이다. 남편을 속이지 않는 것이 정절이고 자신을 속이지 않는 것이 긍지이다.  친구를 속이면 배신자가 되고 백성을 속이면 매국노가 된다.  대부분의 갈등이 속임수에서 나온다. 속이는 것은 쉽지만 꼬리가 밟히고 만다. ⑤독단적이 되지 말자.나의 생각이 최종적일 수는 없다. 나도 변할 수 있고 상대도 변한다. 자기만이 다 안다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 독단적인 인간에게는 간혹 추종자는 있어도 친구는 없다. 변화의 시대를 호흡해야 한다. 자...

성공에 대한 역설적 비밀

성공에 대한 역설적 비밀 하나님의 관점에서 성공을 바라볼 때 성공이 사다리의 꼭대기가 아니라 사다리의 밑에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그것은 당신이 조직의 정상에 있거나, 당신이 속한 직업의 최고 자리에 있는 동시에 그 사다리의 밑에 있을 수 있다는 의미다. 훨씬 더 놀라운 사실은 실제로 사다리를 내려오는 것이 당신이 될 수 있는 최상의 자리로 더 빨리 올라가게 한다는 것이다. -데일 버커의 [후회 없는 인생을 위한 솔루션 10] 중에서- 하 나님은 죽고자 하면 살고, 낮추면 주께서 높여 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성공의 방법은 무조건 사다리에서 내려와야 합니다. 성공이 더 높은 사다리로 올라가는 것이 더 내려와야 한다는 것은 역설입니다. 그러나 그것 외에는 우리 인생의 성공 비결이 없습니다. 하나님과 동등 됨을 취하지 아니하시고 종의 형체로 이 땅에 오신 아기 예수님입니다. 반드시 내려와야 다시 올라가며, 죽어야 부활을 경험할 수 있는 것입니다.   글쓴이 : 이재학

단풍같은.인생

단풍같은.인생 가을하면풍요롭고 아름다운단풍에 계절입니다. 어느스님께서 "곱게물든단풍은 봄꽃보다아름답다." 했습니다. 이말은 봄꽃은피어있을때는 매우아름답지만 질때는참추해지지요. 하지만 곱게물든단풍은 예쁘게물들어 곱게떨어지면 사람들이주워서 책갈피에끼워놓고 오래간직하기도하지요. 사람도나이들면서 젊잖고품위있으며 아름답게늙으면 잘물든단풍처럼 모든사람들이 존경하며우러러보기 때문이랍니다. 여기누가보내준 세계아름다웠던 선남선녀유명배우들도 나이가들어감에따라 곱게물들었는지 지저분하게물들었는지 구분이가네요. 세월앞에서는어쩔수없는것이인생이지만 가능하면곱게물들어가도록노력해나가십시다. 우리모두가 항상가을같은 풍요로운마음과 단풍같은아름답고 행복한마음으로 뭐든열심히하시고 언제나즐겁게 지내세요. (딸기) 잘.생긴.미남.미녀.영화배우들도. 세월.앞에는.어쩔.수.없네요!!! ☆☆☆☆☆☆☆☆☆☆☆☆☆☆☆ 젊어서는.잘.생겼지만.늙으면.일반인 과.똑같이.평범한.얼굴로.변하게.되 는.영화배우들의.사진을.재미있게.감상하시고. 2014년도.활기차고.보람되게.보내세요~~~   ○●•  금  도  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