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새해의 문을 또다시 열어 주심을 감사합니다.
새해의 문을 또다시 열어 주심을 감사합니다.
아버지여, 당신의 그 능력 있는 날개로 나를 감싸 주셔서
당신을 기쁘게 하는 일들을 하게 하소서.
오늘부터 하루하루를 만족스럽게 채우게 하시고
남에게 기쁨을 주는 날들이 되게 하소서.
하나님, 당신의 사랑의 눈을 주셔서
역사와 인간을 긍정적으로 보게 하시고
신뢰와 소망으로 보게 하소서.
당신의 자비로운 귀를 주셔서
이웃의 아픔의 소리를 듣게 하시고
고통의 신음소리를 듣게 하소서.
당신의 능력 있는 입을 주셔서
기쁜 소식을 전하고
희망을 속삭이며 사랑을 전하게 하소서.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