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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013의 게시물 표시

참 사는 것

< 나 자신을 불살라 제사 드린다 >   세상 사람들의 마음을 보니 진리를 따르는 이는 없고 다 가짜 문명이라는 빛에 홀려 정신이 나간 것 같다. 모든 인류가 한아님의 은혜로 다 마음속의 진리의 한 점(참 나)을 깨치고 나오기를 빌 뿐이다. 그래서 참으로 진실한 한 점 마음으로 한아님께 제사 드리고 싶다. 그것을 위해서 하루 한 끼를 먹으면서 언제나 한아님께 나 자신을 불사른다. (씨알의 메아리 다석 어록. 132쪽) < 풀이 > 물질과 기계의 힘으로 번쩍거리는 가짜 문명의 빛에 홀려 정신을 잃고 많은 사람이 물질과 기계의 종노릇을 하면서 산다. 사람은 세상의 주인으로 물질과 기계를 부리러 온 존재지 물질과 기계의 종노릇 하러 세상에 온 것이 아니다. 그런데 물질의 빛에 홀려 물질의 종노릇을 하고 돈의 힘에 눌려 돈의 노예가 되고 약물과 기계에 중독되어 사는 이들이 얼마나 많은가? 정신질환에 걸린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 너무 쉽게 자살하고 너무 쉽게 살인을 저지른다. 왜 이렇게 되었나? 물질에 대한 욕망과 집착에 빠져 참 나를 잃고 물질의 종이 되었기 때문이다. 물질의 종살이에서 벗어나는 길은 물질에 매이지 않는 참 나를 찾는 것이다. 참 나는 무엇인가? 물질에 대한 모든 욕망과 허영과 집착을 끊어버리고 없음과 빔의 세계에서 한 점이 되는 것이다. 마음속 진리의 한 점이 물질의 욕망과 집착에서 벗어난 참 나다. 사람들이 어떻게 하면 마음속 진리의 한 점을 깨닫고 참 나가 되어 물질의 종노릇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자기해방은 남이 해 줄 수 없고 스스로 하는 것이다. 세상 사람들이 스스로 깨닫도록 하기 위해서 다석은 자신이 먼저 마음속 진리의 한 점이 되어 자신을 불사르며 하나님께 제사 드린다. 하루 한 끼 먹으며 자신의 몸과 맘을 한 점으로 만들어 그 한 점을 불태움으로써 칠흑같이 어두운 세상을 밝힌다. -박재순  

적응력 있는 사람

적응력 있는 사람 인간의 가치에는 창조의 가치 체험의 가치,태도의 가치 세 가지가 있다.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태도의 가치다. 인간은 어떤 환경에도 적응 할 수 있다. 빅토르 프랭클<이 세상은 꿈꾸는 자의 것이다>중에서   ---------------------------------------------------------- 절망에도 희망의 창이 있습니다. 어떤 환경에서도 일어서는 사람이 있고 이젠 죽었다 하며 쉽게 절망에 빠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나 어려서부터 고생하며 자랐거나 또한 어려서부터 부모가 잘 가르치고 잘 훈련 받은 사람은 어떤 환경에도 잘 이겨내는 저력을 보입니다.

내려놓음

내려놓음 내려놓음은 하나님의 뜻에 초점을 맞추기 위해 다른 것들을 비우는 것이다. 내려놓음의 삶은 목적지향적인 삶을 추구하는 것이다. 사명 중심의 삶을 사는 것이다. 사명 완수를 위해 다른 것들을 내려놓는 것이다. 얽매이기 쉬운 죄를 내려놓고, 내 것이 아닌 것들을 내려놓는 것이다. 비본질적인 것을 내려놓는 것이다. -강준민의 [깊은 묵상으로의 초대] 중에서- 내려놓음은 하나님께 맡기는 것입니다. 내가 붙잡았던 것을 내려 놓고 하나님을 붙잡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원한 것을 바라볼 수 있는 영적 안목이 있어야 합니다. 내가 원하는 것을 내려놓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붙잡을 때 인생의 승리가 있습니다. 내려놓음은 더 많은 것을 누릴 수 있는 자유와 풍요로움이 있습니다. 내려놓음의 가장 큰 선물은 평강입니다. 글쓴이 : 이재학  

인형극이란 이쯤 돼야... -

인형극이란 이쯤 돼야... - Funny Performance on Ukraine's Got Talent

아름다움과 조화의 관계

아름다움과 조화의 관계 무릇 어떤 꽃이든 빛깔이든 혹은 계절이든 간에 어느 조화를 이룬 속에서만이 참된 아름다움이 있지 않을까. 그러한 조화는 명확하게 구체화시켜 볼 수 없는 일종의 꿈이기도 하다. 느낌 속에 안개처럼 몰려오는 환상이기도 하다. 그러나 때때로 정신과 현상이 일치되는 순간 우리는 미의 가치를인식하는 일이 있다. 그것은 고정된 관념은 아닌 것이다.-박경리의 수필 《조화》중에서 - 첫 인상,첫 만남으로 타인을 평가 하지 마십시오. 누구든 각자의 개성과 인격을 지닌 소중한 사람입니다. 만남과 대화의 골이 깊어질수록 서로의 단점이 보완 되고 장점은 더욱 완성에 이르게 됩니다. 내가 흔들리지 않고 평형감각을 유지한다면 자연스럽게 타인과 내가 유대와 공감이 형성되고 조화와 균형이 일치된 아름다운 관계의 꽃을 피워 낼 수 있습니다. 

버리고 비우는 자

버리고 비우는 자 마음과 몸은 언제나 함께 간다. 주님은 마음과 몸에 무엇이 가득한 자가 복이 있다고 말씀하시지 않고 마음과 몸이 비어서 가난하게 된 자가 복이 있다고 말씀하셨다. 이것은 이 세상의 행복론과는 정반대되는 가르침이다. 주님은 "가난"이 복된 삶의 열쇠요 관문이라고 선언하셨다. 모든 것을 버리고 비우는 것이 복의 기초가 된다 하셨고. 모든 것을 버리고 나를 좇으라고 말씀하시기도 했다. -김명혁 목사의 ‘심령이 가난한자가 복되다’에서- 하나님께서 아무리 좋은 복들을 우리에게 채워주시려 할지라도 우리들의 마음과 몸이 이 세상의 생각들과 재물과 부귀영화로 가득 차 있으면 그것들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뜻입니다. 묵은 포도주가 들어있는 그릇에 새 포도주를 채우기 위해서는 묵은 포도주를 쏟아버리고 그릇을 비워야 한다는 뜻입니다. 자신을 버리고 비워서 가난한 자가 진실로 복 있는 사람입니다.       글쓴이 : 김옥엽

놓아버림

놓아버림 놓아 버림은 무거운 물건을 떨어뜨리듯 마음속 압박을 갑작스레 끝내는 일이다. 놓아 버리면 마음이 놓이고 가벼워지는 느낌이 들면서 한결 기쁘고 홀가분해진다. 마음만 먹으면 의식적으로 몇 번이든 놓아 버릴 수 있다. - 데이비드 호킨스의《놓아버림》중에서 - * 역도 선수. 들어 올린 역기가 무거우면 얼른 놓아야 합니다. 얼른 놓지 않으면 몸을 다치게 됩니다. 더러는 선수 생명마저 잃게 됩니다. 무거운 짐을 줄이거나 놓아버리는 것이 사는 길입니다.  /Godowon Morning Letter

< 좋은 인맥을 만드십시오 >

 인맥은 성공의 필수 요소입니다. 그러나 그 인맥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인맥이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좋은 사람을 얻고 좋은 사람과 인간관계를 해야 그 인간관계를 통해 유익을 얻습니다. 잘못된 사람이나 사악한 사람과 인간관계를 하면 아무런 소용이 없고 오히려 더 손해가 되고 더 실패하는 삶이 펼쳐집니다. 죄와 결탁하면 결국 실패로 끝나듯이 악한 사람과 결탁하면 결국 그 인생은 실패로 끝납니다.  하나님이 축복을 주시기 위한 전단계로 사람을 붙여주실 때가 많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은 대개 사람을 통해 옵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관심 중의 관심입니다. 천하를 얻고도 사람을 잃으면 아무 소용이 없고 천하를 얻고도 사람을 무시하면 아무 가치가 없습니다. 가장 훌륭한 인격은 사람을 중시하는 인격이고 신앙이 깊어질수록 나타나는 한 가지 현상은 사람을 좋아하게 되는 것입니다.  사람을 무시하면 축복을 받을 수 없습니다. 물론 사람을 얻지 못해도 재물을 얻는 사람은 있습니다. 그 재물은 사탄이 영혼을 넘어뜨리기 위해 유혹하는 미끼입니다. 그런 원리를 기억하고 사람을 얻기에 힘쓰십시오. 그러면 다른 축복의 가능성도 커집니다. 그렇지만 아무나 인간관계를 하면 안 됩니다. 죄와 결탁하면 안 되듯이 악한 사람과 결탁하면 결말은 안 좋게 끝납니다. 그래서 좋은 인맥을 만들어야 합니다.  어떻게 좋은 인맥을 만들 수 있습니까? 첫째, 자기가 좋은 사람이 되기를 힘써야 합니다. 둘째, 좋은 사람을 볼 줄 아는 안목을 키워야 합니다. 셋째, 좋은 사람을 만나게 해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넷째, 좋은 믿음을 가지기를 힘써야 합니다. 좋은 믿음은 좋은 인간관계를 만드는 핵심요소입니다. 그처럼 좋은 인간관계를 만들 때 하나님은 그 관계 속에 크신 은혜와 축복을 내려주실 것입니다.  믿음 안에서의 만남을 소중히 여기십시오. 축복의 핵심 요소는 만남입니다. 좋은 교회를 만나고, 좋은 리더를 만나고, 좋은 제자를 만나고, 좋은 비전 동지

나눔이 최상의 비전

나눔이 최상의 비전 특히 영혼 구원을 위한 일에는 힘써 나누라. 가끔 교회 형편 이상으로 선교후원을 하면 이런 생각이 들 수도 있다. “그러면 우리 필요는 언제 채우고 우리 비전은 어떻게 이루나?” 그러나 나눔이 최상의 비전인 줄 믿고 도와야 할 의무를 외면하지 않도록 스스로를 설득하라. “그래! 하나님이 후원할 마음을 주신 것이 복이지, 그렇게 하나님의 심정을 따라 힘써 나누면 내게도 축복과 행복이 찾아올 거야.”라는 마음을 가지라. -이한규 목사의 ‘하나님이 기뻐하는 사람’에서- 선교사님들의 어려운 기도제목을 듣고 그때 반응해서 돕는 것도 좋은 일입니다. 그러나 그런 기도제목을 듣지 않아도 평소에 돕는 삶을 체질화하십시오. 정기적인 후원에 나서고, 예상외의 수입이 생기면 자발적으로 후원에 나서고, 좋은 일이 있거나 삶 자체가 감사해도 자발적으로 후원에 나서십시오. 선교사님들은 어려워도 도와달라는 말을 잘 꺼내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기도 중에 감동이 생기면 알아서 돕는 것이 좋습니다 글쓴이 : 김옥엽  

불타는 단풍

불타는 단풍 버려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아는 순간부터 나무는 가장 아름답게 불탄다 제 삶의 이유였던 것 제 몸의 전부였던 것 아낌없이 버리기로 결심하면서 나무는 생의 절정에 선다 - 도종환의《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에                  실린 시〈단풍 드는 날〉에서 - * 불타는 단풍. 가장 화려한 절정의 순간입니다. 머지 않아 모든 것 버리고 비워야 할 시간입니다. 버리고 비운 것들은 오롯이 땅에 묻혀 거름이 되고 이듬해 새파란 잎으로 다시금 태어나 불타는 삶, 그 절정을 향해 기꺼이 몸을 태웁니다.  /Godowon Morning Letter

산 제물로 드려지는 삶

산 제물로 드려지는 삶 주님의 몸이 갈가리 찢기워서 우리에게 살과 피가 되어주심은 어느 한 개인의 유익을 위한 것은 아닐 것입니다. 신령한 은사를 맛보고 성령의 빛에 참예함은 어느 한 개인의 유익을 위한 것도 아닐 것입니다. 남이 알지 못한 신령한 것을 깨닫고 남이 못 본 신령한 세계를 보았다면 그것이 어느 한 개인의 유익을 위한 것은 정말 아닐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자칫 평강과 기쁨 그리고 화평이 내 것이라고 착각하거나 속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무엇도 내 것은 없습니다. 우리의 아무런 공로 없이 은혜로 구원을 받은 후, 주님께서는 주님의 몸을 세우시기 위해 우리에게 각양은사를 주시는 것입니다. 날마다 자기를 부인하며 자기 십자가를 지고 가는 십자가의 도를 깨달았다면 이 은사들은 마땅히 교회의 건축에 드려져야 합니다. 진정한 자아의 죽음을 경험한 자, 그 사람의 심령에는 영혼을 향한 긍휼함과 용서, 사랑과 자비가 강처럼 넘쳐날 것입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보는 것처럼 사랑할 수 있는 믿음의 실체, 그것은 현재 몸담고 있는 공동체 안에서 발견하며 또 이루어갈 것입니다. 보이는 바 형제를 사랑치 않는데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한다 할 수 없으며 성도의 영적인 미숙함을 판단하고 정죄하며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기나긴 세월 주님의 기다려주심으로 내가 죽음에서 건짐 받았고, 혹여 도저히 함께 있을 수 없다 생각하는 그 지체들도........... 주님께서 피 흘려 구원해 주신 성도들입니다. 기다려주십시오. 원망과 불평 그리고 죽음 온갖 육의 독소들이 그림자처럼 40년 동안 여호수아와 갈렙을 따라다녔지만 그들은 함께 했습니다. 주님의 큰 사랑을 받은 사람은 내가 있는 곳에서 또 다른 사람의 유익을 위해 감사와 기쁨으로 헌신합니다. 이것이 산 제물로 드려지는 삶입니다.   / 은별

내안에 계신 그분으로 인하여

나 가진것 없어도 내안에 계신 그분으로 인하여 미래를 향한 비전 가득해 그 무엇보다 부러울것 없게 하시었네 나 약한것 많아도 내안에 계신 그분은 내모든 약점을 채우시어 그 무엇도 두려울것 없게 하시었네 나 이기심 많아도 내 안에 계신 그분으로 인하여 이기심보다 큰 사랑을 내게 부으시어 그 무엇도 사랑으로만 행하도록 인도하셨네 나 두려움 많아도 내 안에 계신 그분으로 인하여 세상이 줄수없는 평안으로 덮으시고 세상을 이길 담대함을 주시었네 나 아무것도 아니어도 내 안에 계신 그분으로 인하여 세상에서 가장 존귀한 영혼으로 비밀스런 행복을 누리고 또 누리게 하시었네 <에스더>

[통일한국을 꿈꾸며......] 김진홍의 아침묵상

통일한국을 꿈꾸며...... 2013-10-30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인자야 너는 막대기 하나를 가져다가 그 위에 유다와 그 짝 이스라엘이라 쓰고 또 다른 막대기 하나를 가지고 그 위에 에브라임의 막대기 곧 요셉과 그 짝 이스라엘 온 족속이라 쓰고 그 막대기들을 서로 합하여 하나가 되게 하라 네 손에서 둘이 하나가 되리라"(에스겔 37장 15~17절) 우리 민족의 반만년 길고 긴 역사에서 가장 한스런 역사가 남북분단의 역사이다. 1945년 일제의 쇠사슬에서 해방되어 온 겨레백성들이 기뻐 춤추던 때도 잠시, 느닷없이 남과 북으로 분단되어 겨레의 허리가 잘린 채로 이미 68년 세월이 흘러갔다. 분단으로 인하여 겨레 백성들이 흘린 피와 아픔을 무엇으로 보상 받을 수 있겠는가! 남과 북이 분단된 상태로는 남도 북도 크게 뻗어나갈 수 없음은 설명할 나위 없는 사실이다. 북한의 사정이 통째로 절단나 있음은 이미 세계가 아는 사실이다. 그러나 분단된 상태로는 남녘 역시 크게 뻗어 나갈 수 없음은 불문가지이다. 요즘 들어 세계경제가 흔들리게 되면서 한국경제 역시 흔들릴 수밖에 없게 되었다. 이런 처지에서 한국경제가 크게 도약하여 번영으로 향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 남과 북이 힘을 합하는 길이다. 북한은 남한경제가 뻗어 나갈 수 있는 유일한 활로(活路)이다. 그래서 통일한국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할 민족대사이다. 문제는 통일대업을 어떻게 이루어 나갈 것이냐의 문제이다. 이점에 대하여는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과 정치가들이 할 말이 많을 것이다. 나로써 할 말은 우선 북한의 어린이들부터 돕자는 말이다. 분단 이후 북한의 경제가 줄곧 허물어져 지금 북한 어린이들의 고초는 보지 않고는 짐작조차 할 수 없는 처지에 있다. 나는 북한을 여섯 번 다녀왔고 두레의 북한 담당은 이미 70여 번 다녀왔다. 이번에도 북한 고아들의 겨울나기 물품들을

멘토링

멘토링 멘토링은 경험과 지식이 풍부한 사람이 구성원을 1대1로 지도 조언하면서 실력과 잠재력을 극대화하고, 자신들의 학습을 잘 관리하고 돕고 지원하는 것이다. 역사적으로 유명한 멘토와 멘티는 아리스토틀과 알렉산더 대왕, 하이든과 모차르트, 베토벤 등이 있다. 코치와 코치 받는 자가 수평적 관계를 유지한다고 하면 멘토와 멘티는 선배와 후배 혹은 상하관계를 바탕으로 한다. - 서정하의《리딩 파워》중에서 - * 꿈을 찾는 이 나라 1천만 청소년들에게 멘토링의 길과 문을 열어 주는 것, 저의 남은 여생 몰입하고 싶은 또 하나의 꿈입니다. 그래서 '깊은산속 링컨멘토학교'를 열었습니다. 멘토링을 통해 가슴에 북극성을 띄우는 것, 한 사람의 인생에 위대한 시작입니다. 그 인생의 미래가 보입니다. 미래가 열립니다.  /Godowon Morning Letter

Jean-Pierre Cassigneu

Jean-Pierre Cassigneu (1935~) Le rosier grimpant Jean-Pierre Cassigneu (1935~) LES TENTES BLEUES Hotel Nikko-Paris, from Les routes du sud LA FENETRE OUVERTE, 1990   LE REVE PERDU DIMANCHE AU BORD DE L'EAU DEVANT LA MAISON AVENUE FOCH AU PRINTEMPS BALCON A DEAUVILLE DEAUVILLE, LES DRAPEAUX DEAUVILLE, LES DRAPEAUX Balcon sur la plage PROFIL A LA CAPELINE NOIRE     SOIR BLEU 1935년 프랑스 국립 고등 미술학교 (Ecole Nationale Superieure des Beaux-Arts)졸업 1956년~1960년까지 로게르 샤플랭 미디(Roger Chapelain- Midy)에게 사사. 벨렌샤스 화랑(Gallery Bellechasse)화랑 소속 "내가 그리는 여성들은 나에게 내가 바라는 기쁨들을 줍니다. 여성의 자태 , 그리고 내가 찾고 있는 풍경들을 찾아내기 위하여 여행합니다." 아직 활동하고 있는 작가로 일상의 여인들을 주제로 유화와 석판화 작품들을 제작하는데 그림이 편안해서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작가. 

Juggler Alexander Koblikov

공 유희 달인  Juggler Alexander Koblikov   

< 안식, 말씀, 감동, 회복>의 공동체영성훈련] 김진홍의 아침묵상

아침묵상 제목과 날짜 < 안식, 말씀, 감동, 회복>의 공동체영성훈련 2013-10-29 세계 기독교는 3대 종단으로 이루어져 있다. 로만카톨릭, 동방정교회, 프로테스탄트 3대 종단이다. 근래에 들어와서 3대 종단이 공통으로 추구하는 3가지 주제가 있다. 1) 영성( Spirituality ) 2) 공동체 ( Community ) 3) 치유 ( Healing ) 이들 3가지 주제를 합하면 치유하는 영성 공동체( Healing Spiritual Community )가 된다. 바른 영성은 공동체로 이루어지는 영성이고 치유사건이 일어나는 영성이다. 교회가 바로 그런 공동체이다. 어느 시대에나 올바른 영성을 지닌 교회는 치유 공동체로서의 힘을 발휘하였다. 그런데 근년에 이르러 교회가 치유의 힘을 상실하여 가고 있다. 사회는 가정이 병들고, 젊은이들이 병들고, 일터가 병들어 가고 있는데 이를 치유하여야 할 교회는 제 역할을 감당하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두레수도원은 2년 전 시작하던 때부터 10일 금식기도수련과 3박4일 공동체영성회복 프로그램을 열고 있다. 3박4일 공동체영성수련의 지난 번 모임에 참여하였던 한 성도는 천국을 경험하였노라고 그 소감을 말했다. 참가자들이 한결같이 말하기를 "더불어서 함께 예수를 믿는 즐거움이 이런 것이로구나"하는 감동을 말하곤 한다. 이 공동체영성수련은 < 안식, 말씀, 감동, 회복 >을 주제로 한다. 3박4일 동안에 첫째로 지친 몸과 마음이 안식을 누리고 둘째로 말씀으로 영성을 훈련하며 셋째로 깊은 감동으로 영혼이 새로워지는 체험을 하며 넷째로 몸과 마음과 영혼이 치유 받아 회복의 열매를 맺는다. 11월 20일(수)에서 23일(토)까지 3박4일간에 열리는 두레공동체영성수련모임에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일시 : 2013년 11월 20일(수) ~ 23일(토) 3박4일 장소 : 동두천 두레

자식에게 전해주고 싶은 7가지 이야기

자식에게 전해주고 싶은 7가지 이야기 세상사는 이야기는 누가 뭐래도 남이 해주는게 아니고 내 자신이 실천을 해야 하는법입니다 좋은글이 있기에 --- 꼭 지키며 살기 바랍니다 가, 건강 이야기 1,보약보다 효가가 있는것은 운동이다 <하루1시간 땀나게> 2,보약보다 효과가 있는것은 음식 잘먹는것이다 <편식은안됨> 3, 보약보다 효가가 있는것은 나쁜버릇 고치기다 <생활 습관> 나, 정신 이야기 - 1,매사에 세번 생각하고 세번 인내 하기 <실수가 없다 많은 실수 사고를 막는 비법이다> 2,내가 남보다 잘낫다는 망상은 버려라 <절대 잘난게 아니다> 3,남의 잘못을 따지기전에 내잘못을 돌아보자 <먼저 반성 해야 한다> 다 ,대인관계 이야기 1,상대를 대접하라 그래야 내가 대접 받을수있다 <상대의 인격을 존중하라는 말이다> 2,상대를 무시하면 또 하나의 적이 생긴것과 같다 <상대에게 주는 모멸감 상대방은 절대 잊지않는다> 3,상대에게 내 속내를 보이지 말라 <가벼운 행동은 훗날 내 약점이 된다> 라, 친구 이야기 1,믿음과 신의가 있어야 한다 <친구 함께 술 마시고 즐긴다고 친구일까> 2,거짓은 없는 진실로 맺은 우정 이어야 한다 <친구는 진실이 친구라고 말한다> 3,친구의 흉은 내흉으로 생각하고 내가 막아라 <친구의 흉 바로 내흉이라 생각해라> 마,경제이야기 1,저축은 꼭해야된다 <살다보면 어려울때가 반드시있으니> 2,보증은 절대서지말라 < 목에 밧줄을 맨것과 같다 항상 불안 위태 위태>> 3,기분 나는대로 사업상 약속은 하지말라 <약속은 반드시 빚이된다> 바,가족 이야기 1,매사에 사랑이 담겨야 한다 <가족에게 신의를 잃으면 모든 신용을 잃은것과 같다> 2,가사일은 서로 돕는다는것 필연이다 <집안일 항상 내가 먼저다> 3,서로의 인격을 존중하고 언행을 조심하여야

< 예비하시는 하나님 >

  < 예비하시는 하나님 >  삶에 우연은 없습니다. 블레셋에 가서 살다가 7년 만에 돌아온 수넴 여인이 왕을 만나러 온 시간과 왕이 게하시와 얘기한 시간이 어떻게 그렇게 정확히 일치합니까? 그래서 그녀의 어려운 문제가 바로 해결되었습니다. 이것은 우연이 아니라 하나님이 7년 전에 예비하신 일입니다. 하나님의 예비하시는 은혜를 확실히 믿으면 더 이상 고민이 필요 없습니다. 살면서 당하는 큰 어려움은 오히려 하나님의 큰 은혜를 예비하는 통로가 될 때가 많습니다.  서울 봉천동에 ‘빈민촌의 슈바이처’로 불리는 한 의사 선생님이 있습니다. 그분은 유교 집안에서 자라났지만 예수님을 만나고 목사가 되려다가 건강 때문에 의대에 들어가 의사가 된 분입니다. 1973년 그분이 서울 흑석동의 한 병원에서 근무할 때, 교통사고를 당한 어린 응급환자가 병원 구급차에 실려 오는데 그 아이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그 아이는 자신의 네 살 된 셋째 딸이었습니다. 손을 덜덜 떨며 최선을 다해 치료했지만 아버지 앞에서 딸은 죽어갔습니다.  그 후 1년 동안 그분은 희망을 잃고 폐인처럼 방황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아파서 우는 아이를 길에서 발견하고 진찰실로 데려와 가슴에 청진기를 댈 때 쿵쾅거리는 맥박에서 죽은 딸아이의 심장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때 그는 그 맥박 소리 속에서 뭔가를 깊이 깨달았습니다. “이 애는 내 딸이다. 아니, 세상의 모든 치료받지 못하는 아이들은 내 딸이다. 이걸 깨닫게 하시려고 하나님은 내 딸을 데려가셨는데 그것을 모르고 방황했구나.”  그분은 자기가 당한 사건이 우연이 아닌 하나님의 섭리로 이뤄진 일임을 믿고 사랑과 헌신의 삶을 살기로 작정했습니다. 그때부터 새로운 삶이 시작되었고 슬프고 의미 없게 보이던 세상이 아름답게 보였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사명감을 가지고 봉천동 달동네에 병원을 개업했습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딸을 생각하며 수많은 환자와 특별히 유아를 무료로 진료해주면서 수천 명의 생명을

'미켈란젤로가 작품에 서명싸인을 하지 않은 이유'

피에타 像            미켈란젤로가 작품에 서명싸인을 하지 않은 이유       르네상스를 대표하는 화가 미켈란젤로는 고집이 세고 자신의 작품에 대해 자부심이 강한 인물로 유명하다. 그는 아무리 많은 돈을 주어도 내키지 않으면 결코 작품을 제작해 주지 않았다. 그에게는 또한 독특한 버릇이 하나 있었다. 자신의 작품에 결코 사인을 하지 않는 것이었다.   그는 마리아가 죽은 예수를 끌어안고 슬퍼하는〈피에타〉상을   제외하고는 어느 작품에도 사인을 남기지 않았다. 이러한 습관은 바티칸의 시스티나성당의 천장화〈천지창조〉를 그리던 때로 거슬러 올라간다.   1508년 교황 율리우스 2세의 명령으로 시스티나성당의 천장화를 그리게 된 미켈란젤로는 사람들의 성당 출입을 막고 무려 4년 동안 성당에 틀어박혀 그림을 그렸다. 그것은 천장 밑에 세운 작업대에 앉아 고개를 뒤로 젖힌 채 천장에 물감을 칠해나가는 고된 작업이었다. 그는 나중에 목과 눈에 이상이 생길 정도로 이 일에 온 정성과 열정을 다 바쳤다. 그는 마지막으로 사인을 한 뒤 흡족한 표정으로 붓을 놓았다. 그리고 지친 몸을 편히 쉬게 하려고 성당 밖으로 나왔다.   그런데 성당 문을 나섰을 때 그는 눈앞의 광경에 감탄하고 말았다. 눈부신 햇살과 푸른 하늘, 높게 날고 있는 새들…. 아무리 뛰어난 화가라도 눈앞에 있는 대자연의 모습을 제대로 표현할 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때 미켈란젤로의 마음에 작은 울림이 들렸다. ‘창조주 하느님께서 이렇게 아름다운 자연을 창조하고도 어디에도 이것이 자신의 솜씨임을 알리는 흔적을 남기지 않았는데 나는 기껏 작은 벽화 하나 그려 놓고 나를 자랑하려 서명을 하다니….’   그는 즉시 성당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작업대 위에 서서 자신의 사인을 지워 버렸다. 이후부터 미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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