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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할 줄 아는 사람,

사랑할 줄 아는 사람, / 그는 바보를 천재로 만들 수 있는 사람이고 고장 난 세상을 고치 는 기술자입니다. 우리가 남들보다 조금 더사랑할 줄 안다면 우리는 모든 곳에서 환영받는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사랑받는 사람이 아니라 사랑을 주는 사람이 "세상의 참된 주인공 " 입니다.

젊어지기 싫은 노인들 - 엄상익 (변호사)

젊어지기 싫은 노인들 - 엄상익 (변호사) 실버타운 식당에서 칠십대 후반부의 혼자 사는 노인들과 같은 상에서 밥을 먹고 있었다. ​ “하루를 어떻게 보내세요?”​ 중견 공무원을 지낸 점잖은 노인에게 물었다. ​ “조금은 무료하죠. 영어책을 사 놨는데 공부가 안돼요.”​ “다시 젊은 날로 돌아갈 수 있다면 가시겠어요?”​ 내가 엉뚱한 질문을 했다. 그는 다시 돌아가고 싶을 수도 있을 것 같았다. ​ “절대 안 가죠.”​ 젊어서 지위가 있거나 없거나 부자였거나에 상관없이 노인들은 다시 젊음으로 돌아갈 생각이 전혀 없다고들 했다. ​ 늙어서 몸이 아프고 무료해도 지금이 가장 조용하고 편안하다고 했다. 나도 그런 것 같다. 다시 옛날로 돌아간다고 상상해 보면 섬뜩하게 떠오르는 몇 몇의 장면이 있다. 냉기가 도는 어둡고 추운 독서실의 칸막이한 책상과 딱딱한 의자가 보인다. 거기서 양철 찬합 속에서 딱딱하게 굳어진 찬밥을 점심과 저녁으로 나누어 먹으며 대학입시 준비를 했다. 낮은 성적에 앞이 안보이는 절망의 순간이기도 했다. 다시 그걸 하라면 절대 안 하고 싶다. 고시 준비를 할 때 도 그랬다. 눈 덮인 해인사의 한 암자가 떠오른다. 수은주가 영하 이십도이하로 내려가는 데 창호지 한 장이 방과 외부를 나누는 벽이었다. 거기서 떨며 공부를 하다가 아예 일차 시험에 떨어졌었다. 하숙비가 포함된 장학금도 끊기고 갈 곳이 없었다. 막막했다. 그런 과정을 다시 반복하는 삶이라면 절대 사양이다. 실버타운의 노인들마다 다들 나름대로 아팠던 삶의 과정이 있는 것 같다. 한 노인은 사십년 동안 잠수부로 수십 미터 아래의 심해에서 일했다고 한다. 바닷속에서 혼자 유영하면서 외롭고 힘들었던 것 같다. 또...

• 인생의 위기에서 승패를 결정 짓는 것은

🌻 생명의 향기 • 인생의 위기에서 승패를 결정 짓는 것은 매일의 시험에 대한 승부 🌻 하나님께서는 날마다 당신의 자녀들을 교훈하신다. 하나님께서는 일상 생활의 환경을 통하여 저들이 하나님의 섭리가 그들에게 지정하신 더욱 넓은 무대에서 그들이 맡은 부분을 행하도록 준비시키고 계신다. 인생의 위기에서 승패를 결정 짓는 것은 매일의 시험에 대한 승부에 달려 있다. 하나님께 끊임없이 의지할 필요를 깨닫지 못하는 자들은 시험에 지고 말것이다. 우리는 지금은 우리의 발이 안전하여 결코 동요되지 않을 것처럼 생각할지 모른다. 우리는 확신을 가지고 “나는 내가 믿어 온 분을 안다. 아무것도 하나님과 그 말씀에 대한 나의 믿음을 흔들어 놓을 수없다”고 말할 수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사탄은 유전적이거나 계발된 품성의 특성을 이용하여 자신의 필요나 결함에 눈이 멀도록 계획하고 있다. 자신의 연약함을 깨닫고 확고 부동하게 예수를 바라봄으로써만 우리는 안전하게 행할 수 있다. - 시대의 소망, 382. 🌻 Aroma of Life • The Daily Test that Determines Victory or Defeat in Life’s Great Crisis 🌻 Day by day God instructs His children. By the circumstances of the daily life He is preparing them to act their part upon that wider stage to which His providence has appointed them. It is the issue of the daily test that determines their victory or defeat in life’s great crisis. Those who fail to realize their constant dependence upon God will be overcome by temptation. We may now su...

걱정은 인생(人生)의 낭비(浪費)

걱정은 인생(人生)의 낭비(浪費)/ 미국(美國)의 심리학자 어니 젤린스키(Ernie J. Zelinski)는 우리 걱정거리의 96%는 하지 않아도 될 불 필요한 것들이라고 했습니다. 절대로 일어나지 않을 사건(事件)이 40퍼센트, 이미 일어난 사건이 30퍼센트, 사소한 고민이 22퍼센트, 우리가 바꿀 수 없는 사건이 4퍼센트 우리가 바꿀 수 있을만한 것은 고작 4퍼센트라고 했습니다. 정말 걱정이란 백해무익 (百害無益)한 것입니다. ‘백년도 못사는 인간이 천년의 근심으로 산다.’ 당나라의 시인 한산(寒山)의 말입니다. # " 이 명절엔 모두 행복하여라..!" 날마다 오는 아침이라도 오늘은 새로운 아침이어라. 바람처럼 헤어졌다 햇살처럼 만나니 반가운 마음 웃음꽃이 한창이네, 평화의 아버지 지혜의 어머니 옹기종기 앉은 풀꽃 같은 형제들 이 따스한 느낌은 어디서 오는 걸까? 말씀은 산이 되고 뜻은 숲이 되니 어진 나무여! 섬기는 대로 자라거라. 기도는 빛이 되고 가르침은 길이 되니 그 길 따라 바르게 걸어가리. 가슴꾸러미 가득한 선물 핏줄의 향기로 나누는 기쁨 돌아와 다시 피는 꽃이여! 이 명절엔 모두 행복하여라..' ( 시/ 이채)

[ 불교 신자가 본 예수 ]

[ 불교 신자가 본 예수 ]. / 우리는 사랑의 화신으로 살다간 '남수단의 슈바이처'라 불린 故이태석 신부에 대한 다큐멘터리 영화 를 알고 있다. 그 영화에 이어 이란 이름으로 영화가 개봉되었다. 이 영화는 이태석 신부가 48세에 대장암으로 세상을 떠난지 10년 뒤, 어린 제자들이 성장하며 벌어진 기적을 조명한 영화다. 그런데 이 영화를 연출한 구환 감독은 기독교도 천주교 신자도 아닌 불교 신자였다. 그는 은퇴 자금을 털어 영화를 제작했다고 한다. 불교 신자임에도 불구하고 카톨릭 사제의 삶을 조명하는 영화를 연이어 제작한 것이다. 그는 시사 고발 PD 출신임에도 따뜻한 사랑을 담은 영화를 제작한 이유를 말했다. “영화 에 이어서 영화 을 제작하게 된 계기가 특별히 있었나요?” “이태석 신부의 형, 이태영 신부가 지난 2019년에 59세의 나이로 선종 했습니다. 돌아가시기 전에 깡마른 모습으로 저를 불러 두 가지 유언을 남기셨어요. . . 하나는 이태석 재단을 계속 이끌어가 달라, 다른 하나는 이태석 신부 선종 10주기에 동생의 삶을 정리해주면 좋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이태석 신부의 삶을 어떻게 정리할까 고민하던 차에 이태석 신부가 남수단 에 작은 학교를 짓고 가르쳤던 어린 제자들이 생각났습니다. 남 수단에 찾아갔더니 의사이거나 의대생이 된 제자가 무려 57명에 달했습니다. 남수단의 작은 톤즈 마을에 신부님이 지은 허름한 학교에서 6년만에 국립대 의대생 57명이 나온 것입니다. 그 작고 가난한 마을에서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이후 공무원, 대통령실 경호원, 언론인까지 모두 70명의 제자들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이 아이들이 먹고 살기 위해 의사가 된것이 아니라 신부님 때문에 의사가 됐고, 신부님처럼 살아 가겠다는 이야기를 하는 거예요. 제자들이 병원에서 진료하는 모습을 보니 먼저 '어디가 아프세요?...

지혜의 길을 걸어가는 자들은 ..

🌻 생명의 향기 • 지혜의 길을 걸어가는 자들은 환난을 당할지라도 크게 기뻐한다 🌻 길이 험하며 오르막길이 비탈져 있고 우편과 좌편에 함정이 있을지라도, 우리는 여행길에서 겪는 고통을 견디어야 할 것이다.  피곤할 때에도, 안식이 그리울 때에도 계속해서 수고해야 하며, 연약할 때에도 싸워야 하고, 낙심될 때에도 계속 희망을 가져야 한다.  그렇게 하면 우리의 인도자이신 그리스도와 함께 마침내 소망의 항구에 틀림없이 도착하게 될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보다 먼저 그 험한 길을 친히 걸어가셨고, 우리의 발을 위하여 그 길을 평탄하게 하셨다. 그리고 영생으로 인도하는 길은 비록 가파르지만 하나같이 피곤한 자들에게 생기를 주는 기쁨의 샘이 있다. 지혜의 길을 걸어가는 자들은 환난을 당할지라도 크게 기뻐한다. 왜냐하면 그들을 사랑하시는 그분께서 보이지 않을지라도 그들 곁에서 동행하시기 때문이다.  위로 한 걸음 한 걸음 올라갈 때마다 그들은 그분의 손길을 더욱 분명히 깨닫게 되고, 매 발걸음마다 보이지 않는 분에게서 나오는 더없이 밝은 영광의 빛이 그들의 길을 비추어 준다.  그리고 저들의 찬양의 노래는 더 높은 곡조로,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는 천사들의 노래와 합하기 위하여 상달된다.   "의인의 길은 돋는 햇볕 같아서 점점 빛나서 원만한 광명에 이르거니와"(잠언 4장 18절).  - 산상보훈, 140. 🌻 Aroma of Life • Those Who Walk in Wisdom’s Ways are, Even in Tribulation, Exceeding Joyful 🌻 The road may be rough and the ascent steep; there may be pitfalls upon the right hand and upon the left; we may have to endure toil in our journey;  when weary, when longing for rest, we may have to...

가나안 고향,

가나안 고향, / 가나안은 하나님이 아브라함, 이삭, 야곱에게 허락하신 땅입니다.(창 13:14-17)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이후,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 약속의 땅에 들어가 기까지의 여정을 성경은 상세히 증거하고 있습니다. 특히 출애굽기에서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의 구속자이자, 위로자이고, 치료자이며, 일용할 양식을 공급해 주고, 적으로부터 보호해 주며, 이스라엘을 통치하는 분으로서 이스라엘 백성을 그들의 고향, 약속의 땅 가나안으로 인도하셨고 동행하셨습니다. 가나안은 우리가 궁극적으로 돌아갈 고향, 약속의 땅을 의미합니다. 우리의 돌아갈 고향, 약속의 땅은, 저 천국입니다. 그곳으로 가는 길은 막히지도 않 고, 시간이 걸리지도 않으며, 그곳으로 가기까지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인도하신 것처 럼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우리가 궁극적으로 돌아갈 고향인 천국은 고통도 없고, 슬픔도 없고, 눈물도 없는 영 원한 안식처입니다. 그곳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곳이며, 하나님께서 우리를 초대한 곳입니다. 우리의 영원한 고향, 돌아갈 고향, 약속의 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