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소중한
것에 대한 반성/
다이너마이트를 만들어
세계적인 대부호가 된
알프레드 노벨이
프랑스를 여행하고 있었다.
그는 호텔에 배달된
신문을 보고 깜짝 놀랐다.
신문에는 대문짝만한
기사가 실려 있었다.
알프레드 노벨 사망'.
그 기사는 명백한 오보였다.
노벨의 형이 사망했는데
신문사에서 이름을
잘못 쓴 것이었다.
노벨은 그 뉴스를 접하고
큰 충격을 받았다.
그는 하루종일 호텔방에
머물면서 삶과 죽음을 생각했다.
내가 만약 이대로 숨을 거둔다면.
세계적인 발명가라는
명예와 엄청난 재물도
한낱 거품에 지나지 않았다.
생명과는 무관한 보잘
것없는 장식품에 불과했다.
그는 문득 자신이 역사의
죄인임을 깨달았다.
인류평화를 위해 만든
다이너마이트가
살생의 무기로
사용되고 있었던 것이다.
노벨은 심한 죄의식에
사로잡혔다.그는
속죄하는 마음으로
자신의 전 재산을 국가에
헌납했다.그 기금으로
만든 것이 노벨상이다.
신문의 오보가 세계
최고의 상을 만들었다.
내가 만약 지금
숨을 거둔다면‘
이란 가정을 해보자.
정말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된다.
일본에 주재원으로 23년 살다온 친구가 12월 초에 일본으로 여행을 갔다가 어느 선술집 벽에 있는 낙서를 사진으로 찍어서 번역해준 건데 웃기면서도 의미가 심장합니다.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두 줄 읽고 웃고, 두 줄 읽고 무릎 치고... 와, 뭔가 조금은 통달한 '꾼'이 끄적거린 거 같습니다. 사랑에 빠(溺)지는 18세 욕탕서 빠(溺)지는 81세 도로를 폭주하는 18세 도로를 역주행하는 81세 마음이 연약한 18세 온뼈가 연약한 81세 두근거림 안멈추는 18세 심장질환 안멈추는 81세 사랑에 숨막히는 18세 떡먹다 숨막히는 81세 수능점수 걱정하는 18세 '혈당/압'치 걱정의 81세 아직 아무것 모르는 18세 벌써 아무것 기억無 81세 자기를 찾겠다는 18세 모두가 자기를 찾고 있는 81세. ———-!———!—— 몸에좋고 인생에 좋은 피자 열판 보내드립니다. 계산은 제가 하겠습니다. 허리피자 가슴피자 어깨피자 얼굴피자 팔다리피자 주름살피자 내형편피자 내인생피자 내팔자피자 웃음꽃피자 오늘부턴 신년까지 늘 웃음과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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