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길을 밝혀주는 지혜의 등불/
지식이 많다고 지혜로
운 사람이 아닙니다.
간혹 우리 중의 어떤
사람은 많이 배운
지식으로 인해 오히려
오만하게 되어지혜를
잃는 경우가 있습니다.
지혜의 첫걸음은 자기가
미흡하다는 것을
아는데 있다고 합니다.
지혜롭다는 건 우선
고개를 숙일 줄
안다는 것이지요.
유태인 속담 중에
태양은 당신이
없어도뜨고 진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광활한 우주와
오묘한 자연 속에서
우리인간의 존재는
보잘 것 없는 작은
것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한껏 오만을 떠는
것은지식만 있었지
지혜가 없는 까닭입니다.
아무리 많은 것을 알고
있다해도 우리인간은
결국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존재 아닙니까?
그런 지혜의 문만 열게되면
인생의 많은난관들을
비교적 슬기롭게 헤쳐
나갈수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왕 솔로몬에게 무엇을
가장 원하느냐고
묻자 그는지혜를
원한다고 했습니다.
일본에 주재원으로 23년 살다온 친구가 12월 초에 일본으로 여행을 갔다가 어느 선술집 벽에 있는 낙서를 사진으로 찍어서 번역해준 건데 웃기면서도 의미가 심장합니다.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두 줄 읽고 웃고, 두 줄 읽고 무릎 치고... 와, 뭔가 조금은 통달한 '꾼'이 끄적거린 거 같습니다. 사랑에 빠(溺)지는 18세 욕탕서 빠(溺)지는 81세 도로를 폭주하는 18세 도로를 역주행하는 81세 마음이 연약한 18세 온뼈가 연약한 81세 두근거림 안멈추는 18세 심장질환 안멈추는 81세 사랑에 숨막히는 18세 떡먹다 숨막히는 81세 수능점수 걱정하는 18세 '혈당/압'치 걱정의 81세 아직 아무것 모르는 18세 벌써 아무것 기억無 81세 자기를 찾겠다는 18세 모두가 자기를 찾고 있는 81세. ———-!———!—— 몸에좋고 인생에 좋은 피자 열판 보내드립니다. 계산은 제가 하겠습니다. 허리피자 가슴피자 어깨피자 얼굴피자 팔다리피자 주름살피자 내형편피자 내인생피자 내팔자피자 웃음꽃피자 오늘부턴 신년까지 늘 웃음과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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