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의 행복론/
시간에, 속도에 너무 쫓겨 살면
우리의 영혼이 미처 따라올 시간이 없습니다.
대부분 사람이 행복을 삶의 목표로 삼으면서도
지금 이 순간의 행복을 놓치고 있습니다.
온갖 생각 내려놓고 세상의 아름다움을
차분히 바라볼 수 있을 때
행복의 싹이 움트는 것입니다.
쫓기는 사람은 꽃이나 새잎이 피어나는
이 아름다움을 받아들일 여유가 없습니다.
<봄날의 행복론>중에서
우린 누구나 행복할 권리가 있고
능력 또한 부여 받았습니다.
하지만 미망에 흔들리다 보면
안타깝게도 세상과 조화를
이루는 법을 잃고 맙니다.
지금 대하고 있는 그 무엇에게도
정성을 다하여 사랑을 베풀고
조금만 관심을 가져 보십시오.
마음 속에 정말 다른
세계가 열려 올 것입니다.
**************************** 아침편지
2026년4윌24일 -
고운 님 한 미소에 세상이 밝아지니
말없이 건넨 온기
만 사람을 적시어
그 하루 머무는 곳마다 봄빛이 피어나네
♤
따스한 그 눈빛이
길 잃은 마음 안아
지친 이 발걸음에 다시 힘을 주나니
그대의 숨결마다 사랑이 흐르도다
♤
겸손한 그 걸음에 존귀함이 깃들어
보이지 않은 선행 하늘에 쌓이거늘
오늘의 그 수고가
큰 복으로 돌아오리
♤
한마디 고운 말이 천금보다 깊어서
닫힌 마음 문마다 조용히 열어주니
그대의 음성마다 향기가 번져가네
♤
그러니 고운 님이여 오늘도 웃으소서
그대의 작은 행복 세상을 물들이니
존귀한 이 하루가 영원히
빛나세요
🌻꽃은 바람에 흔들리면서 핀다
https://m.blog.naver.com/kgb815/221257935920
일본에 주재원으로 23년 살다온 친구가 12월 초에 일본으로 여행을 갔다가 어느 선술집 벽에 있는 낙서를 사진으로 찍어서 번역해준 건데 웃기면서도 의미가 심장합니다.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두 줄 읽고 웃고, 두 줄 읽고 무릎 치고... 와, 뭔가 조금은 통달한 '꾼'이 끄적거린 거 같습니다. 사랑에 빠(溺)지는 18세 욕탕서 빠(溺)지는 81세 도로를 폭주하는 18세 도로를 역주행하는 81세 마음이 연약한 18세 온뼈가 연약한 81세 두근거림 안멈추는 18세 심장질환 안멈추는 81세 사랑에 숨막히는 18세 떡먹다 숨막히는 81세 수능점수 걱정하는 18세 '혈당/압'치 걱정의 81세 아직 아무것 모르는 18세 벌써 아무것 기억無 81세 자기를 찾겠다는 18세 모두가 자기를 찾고 있는 81세. ———-!———!—— 몸에좋고 인생에 좋은 피자 열판 보내드립니다. 계산은 제가 하겠습니다. 허리피자 가슴피자 어깨피자 얼굴피자 팔다리피자 주름살피자 내형편피자 내인생피자 내팔자피자 웃음꽃피자 오늘부턴 신년까지 늘 웃음과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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