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 두 개의 꽃병
프랑스의 시인 에드가 앨런 포우는
우리에게 의미심장한 말을 남기고 있다.
"시련(試鍊)이 없다는 것은
축복받은 적이 없다는 것이다."라고 했다.
즉 축복받았다는 것은
살면서 그만한 시련을 견디어 낸
이긴 자에게 주어지는 것이 축복이라는 것이다.
영국의 왕 조지 5세에 관한 이야기다.
형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왕위를 이어받게 된 그에게
왕의 자리는 많은 시련과 어려움을 가져다주었다.
조지 왕은 막중한 책임감과 긴장감에서 불안으로
날마다 몹시 힘들어했다.
그러던 어느 날 평소 도자기(陶瓷器)에
관심이 많았던 그는 작은 도시에 있는
한 도자기 전시장을 방문하게 되었다.
모처럼 편안한 마음으로 도자기 작품을 관람했다.
도자기의 아름다움에 크게 감탄하던 조지 왕은
두 개의 꽃병만 특별하게 전시된 곳에서
발걸음을 멈추었다.
두 개의 꽃병은 같은 원료와 타일을 사용하여
무늬까지 똑같은 꽃병이었다.
하지만 하나는 윤기가 흐르고 생동감이 넘쳤는데
다른 하나는 전체적으로 투박하고 볼품없는
모양을 하고 있었다.
이상하게 여긴 조지 왕이 전시장 관리인에게 물었다.
“어째서 같은 듯 같지 않은 두 개의 꽃병을
나란히 둔 것이오?”
그러자 관리인이 대답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하나는 불에 구워졌고
다른 하나는 구워지지 않은 것입니다.”
“우리 인생도 이와 같아서 고난과 시련은
우리 인생을 윤기 있게 하고 생동감 넘치게 하며
무엇보다도 아름답게 한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특별히 전시해 놓은 것입니다.”라고 대답하였다.
그렇다. 고난과 시련은 때로는 우리를 힘들게 하지만
내면을 더욱더 단단하게 하고 아름답게 만든다.
그러니 너무 두려워하지 말 것이다.
당신에게 다가온 어려움은 당신의 인생을
더욱 윤기 있고 생동감 넘치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더운날 건강 잘 챙기세요.
Love Comes Quietly
https://youtube.com/watch?v=j6NTYWSF-9Y&si=DFbYpf8tieqctb6_
[ 받은 글 ]
[ 아침편지 ]
가끔은 그렇게
오늘도
'마음'에 주문을 외웁니다.
행복하다, 행복하다
행복하다고
행복해지고 싶다고.
그래서 웃습니다.
오늘도
'마음'에 주문을 외웁니다.
웃자, 웃자
웃어보자고.
웃다 보면 마음에 드리워진
어두운 그림자 어느새
밝은 빛으로 물들이고
불행은 행복의 꽃을 피웁니다.
오늘도
'마음'에 주문을 외웁니다.
먼저 건네는 미소가
누군가의 얼굴에
작은 행복의 미소 짓기를
그 미소에 내 마음도 행복해집니다.
오늘도
행복하다, 행복하다고
웃자, 웃어보자고
'마음'에 주문을 외웁니다.
'행복(幸福)'은 그 사람이
마음 먹은만큼 온다고 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를~^^
일본에 주재원으로 23년 살다온 친구가 12월 초에 일본으로 여행을 갔다가 어느 선술집 벽에 있는 낙서를 사진으로 찍어서 번역해준 건데 웃기면서도 의미가 심장합니다.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두 줄 읽고 웃고, 두 줄 읽고 무릎 치고... 와, 뭔가 조금은 통달한 '꾼'이 끄적거린 거 같습니다. 사랑에 빠(溺)지는 18세 욕탕서 빠(溺)지는 81세 도로를 폭주하는 18세 도로를 역주행하는 81세 마음이 연약한 18세 온뼈가 연약한 81세 두근거림 안멈추는 18세 심장질환 안멈추는 81세 사랑에 숨막히는 18세 떡먹다 숨막히는 81세 수능점수 걱정하는 18세 '혈당/압'치 걱정의 81세 아직 아무것 모르는 18세 벌써 아무것 기억無 81세 자기를 찾겠다는 18세 모두가 자기를 찾고 있는 81세. ———-!———!—— 몸에좋고 인생에 좋은 피자 열판 보내드립니다. 계산은 제가 하겠습니다. 허리피자 가슴피자 어깨피자 얼굴피자 팔다리피자 주름살피자 내형편피자 내인생피자 내팔자피자 웃음꽃피자 오늘부턴 신년까지 늘 웃음과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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