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남편들이 선택해야 할 올바른 전공과목은 "아내 사랑하기"입니다. 그것이 가정이라는 제도가 세워진 본래의 목표입니다. 실제로 이쪽을 선택한 사람들은 가정이라는 대학에서 절차에 따라 학점도 따고 상도 받을 수 있습니다. 연륜이 쌓이면서 자녀를 낳고 인생의 목표를 성취할 수 있는 것도 아내 사랑하기를 전공으로 택한 남편들만이 경험할 수 있는 세계입니다.
그렇게 한 다음에 만약 부전공을 택한다면 좋은 아버지가 되고 모범적인 사회인이 되는 것을 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원칙이 무너지면 가정의 행복도 동시에 무너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마지막으로 아내를 비난하는 일에는 차라리 F학점을 맞는 것이 좋습니다. 남자로 태어나서 가장 해서는 안 될 일이 바로 자신이 선택한 아내를 스스로 비난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일본에 주재원으로 23년 살다온 친구가 12월 초에 일본으로 여행을 갔다가 어느 선술집 벽에 있는 낙서를 사진으로 찍어서 번역해준 건데 웃기면서도 의미가 심장합니다.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두 줄 읽고 웃고, 두 줄 읽고 무릎 치고... 와, 뭔가 조금은 통달한 '꾼'이 끄적거린 거 같습니다. 사랑에 빠(溺)지는 18세 욕탕서 빠(溺)지는 81세 도로를 폭주하는 18세 도로를 역주행하는 81세 마음이 연약한 18세 온뼈가 연약한 81세 두근거림 안멈추는 18세 심장질환 안멈추는 81세 사랑에 숨막히는 18세 떡먹다 숨막히는 81세 수능점수 걱정하는 18세 '혈당/압'치 걱정의 81세 아직 아무것 모르는 18세 벌써 아무것 기억無 81세 자기를 찾겠다는 18세 모두가 자기를 찾고 있는 81세. ———-!———!—— 몸에좋고 인생에 좋은 피자 열판 보내드립니다. 계산은 제가 하겠습니다. 허리피자 가슴피자 어깨피자 얼굴피자 팔다리피자 주름살피자 내형편피자 내인생피자 내팔자피자 웃음꽃피자 오늘부턴 신년까지 늘 웃음과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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