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림이 있는 말 ... /
마음에 고이는 법없이 거침이 없으며 동시에
내뱉어지는 말, 이런말속에는 여운이 없다.
들으려고는 않고 쏟아 내기만 하는
말에는향기가 없다.
말이 많아질수록 어쩐 일인지
공허감은 커져만 간다.
무언가 내면에 충만하게
차오르는 기쁨이 없다.
왜 그럴까?
때로는 침묵이 웅변보다
더 힘있게 느껴질 때가있다.
시시콜콜히 다 말하는 것보다
아껴 두고 말하지 않는 것이
더 나을때가 있다.
직접 말하는 것보다 스스
로 깨닫게 하는 것이 더 좋다.
사람은 때때로 남의 결점을
파헤침으로써 자신의 존재를
돋보이려고 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자신의 결점을
드러내는것입니다…!
사람은 총명하고 선량하면 할수록
남의 좋은 점을 발견합니다.
그러나 어리석고 짓궂으면
그럴수록 남의 결점을 찾습니다.
- 톨스토이 -
일본에 주재원으로 23년 살다온 친구가 12월 초에 일본으로 여행을 갔다가 어느 선술집 벽에 있는 낙서를 사진으로 찍어서 번역해준 건데 웃기면서도 의미가 심장합니다.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두 줄 읽고 웃고, 두 줄 읽고 무릎 치고... 와, 뭔가 조금은 통달한 '꾼'이 끄적거린 거 같습니다. 사랑에 빠(溺)지는 18세 욕탕서 빠(溺)지는 81세 도로를 폭주하는 18세 도로를 역주행하는 81세 마음이 연약한 18세 온뼈가 연약한 81세 두근거림 안멈추는 18세 심장질환 안멈추는 81세 사랑에 숨막히는 18세 떡먹다 숨막히는 81세 수능점수 걱정하는 18세 '혈당/압'치 걱정의 81세 아직 아무것 모르는 18세 벌써 아무것 기억無 81세 자기를 찾겠다는 18세 모두가 자기를 찾고 있는 81세. ———-!———!—— 몸에좋고 인생에 좋은 피자 열판 보내드립니다. 계산은 제가 하겠습니다. 허리피자 가슴피자 어깨피자 얼굴피자 팔다리피자 주름살피자 내형편피자 내인생피자 내팔자피자 웃음꽃피자 오늘부턴 신년까지 늘 웃음과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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