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 가는 줄 모르는 게 최고의 행복이다♡♡♡
세월 가는 줄 모르는 게 최고의 행복이다
우리 인생이 동지섣달
해 만큼이나짧다는 것을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이너무나 많습니다..
인간은 백 년을
준비하기 위해서
오늘의 한 그루에 사과나무만 심을 줄 압니다..
그러나 인생의 진실한 철학은 ,
어제도 오늘같이
오늘도 오늘같이
내일도 오늘같이
둥글게 살아가는 것이
이백 년을 살려고 준비하는 자세입니다 ..
내 집에는 TV가 필요하지 않다
살기 좋은 인간세상 눈으로 보고
귀로 들으면 풍요로운 아름다운 세상이 않인가..?
우리 사회가 모두 불평 불만 없는 한걸음 양보하는 느그러운
세상이면 장수할 수 있는 세상이 열리지 않을까요 ..?
내 집에는 거울을 걸어놓을 필요가 없습니다.
거울을 자주보며
자신이 늙어가는 모습에 인생이 평안하고 느그러운 마음 입니다,
내 집에는 시계가 없이 살아야시간에 쫓기는 초조함을 느끼지 않고
언제나 코리안 타임으로..
단 한 시간이라도 넉넉한 너털웃을으로
세상을 여유롭게 바라 볼 수가 있다는 것을
느끼시기 바랍니다.
내 집에는 달력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달력이 있으면
흐르는 세월이 무섭게 느껴지며
늙어 죽음이란 단어 앞에
초조하고 불안함과 두려움이 엄습하게 됩니다 ..
즉 다시 말해서 인생을 행복하게 펼치려면
세상을 너무 조급하게 살지 말고
넉넉한 마음으로 세상 사물을 바라볼 때
될 수 있는 대로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모든 것에 고마움과 행복을 느끼십시오 ..
노래 한 곡에도 흥이 나서
어깨춤을 출수 있고
보잘것없는 들꽃 하나를 보아도,
아름다운 행복을 느끼며
어깨가 축 처지면 만세를 한번 부르는
여유로운 마음으로 하루해를 지우시기바랍니다 ..
-좋은글 중에서 , -
일본에 주재원으로 23년 살다온 친구가 12월 초에 일본으로 여행을 갔다가 어느 선술집 벽에 있는 낙서를 사진으로 찍어서 번역해준 건데 웃기면서도 의미가 심장합니다.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두 줄 읽고 웃고, 두 줄 읽고 무릎 치고... 와, 뭔가 조금은 통달한 '꾼'이 끄적거린 거 같습니다. 사랑에 빠(溺)지는 18세 욕탕서 빠(溺)지는 81세 도로를 폭주하는 18세 도로를 역주행하는 81세 마음이 연약한 18세 온뼈가 연약한 81세 두근거림 안멈추는 18세 심장질환 안멈추는 81세 사랑에 숨막히는 18세 떡먹다 숨막히는 81세 수능점수 걱정하는 18세 '혈당/압'치 걱정의 81세 아직 아무것 모르는 18세 벌써 아무것 기억無 81세 자기를 찾겠다는 18세 모두가 자기를 찾고 있는 81세. ———-!———!—— 몸에좋고 인생에 좋은 피자 열판 보내드립니다. 계산은 제가 하겠습니다. 허리피자 가슴피자 어깨피자 얼굴피자 팔다리피자 주름살피자 내형편피자 내인생피자 내팔자피자 웃음꽃피자 오늘부턴 신년까지 늘 웃음과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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