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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미에서 마라로,

나오미에서 마라로, / 신앙인들이 누리게 되는 축복이 무엇이겠습니까? 마라가 나오미로 바뀌어 지는 길이 항상 열려 있다는 축복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40년 세월간 행진하였던 시나이 광야 길은 그때로 끝난 것이 아닙니다. 지금 우리가 걷는 길도 어떤 점에서는 광야 길입니다. 광야 길을 걸어가노라면 어차피 마라의 세월을 만나게 되기 마련입니다. 백성들이 마라 우물곁에서 낙심하고 있을 때에 그들을 구한 것은 하늘을 향한 모세의 부르짖음이었습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노라면 부딪히게 되는 마라의 세월에서 우리가 선택할 길은 하늘을 향하여 부르짖는 기도입니다. 하늘의 하나님은 우리들이 그렇게 부르짖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마라에서 나오미로 변화시켜 주시려고 기다리고 계십니다.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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