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게 주어진 시간은 귀중한 것이다/
미국 범죄역사상 전설적인 보석 도둑으로
유명한 사람이 아서 베리입니다.
그는 손재주가 좋아 기계를 잘 다루었고,
수준급 피아노 실력에 지식 언변
까지 뛰어나 친구들이 많았고,
운동신경까지 민첩해 스포츠 역시
자랑할 만큼 다재 다능 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그 천부적인 능력을 남의 걸
도둑질하는 데 모두 쓰고 말았습니다.
그 결과 그는 1932년 17년
형을 선고받았습니다.
형기를 마치고 돌아온
그에게 기자가 물었습니다.
"당신은 어떤 사람의 보석
을 가장 많이 훔쳤습니까?“
백발이 다 된 그는 한참을 침묵한
뒤 눈물을 흘리며 대답했습니다.
"내가 가장 많이 훔친 사람은
아서 베리, 바로 나 자신입니다."
그는 자기 인생의 보석같은
시간을 훔친 것입니다.
아침편지, /
'어느 누군가'의 하루가 궁
금해짐은! 그 사람이 어느
새~소중해졌기 때문이며
'소중한 사람'과 또 하루를
시작한다는 건,감사 할 일
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흉금을 터 놓고 잘 지내는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도
힘으로도 열 수 없는 문이
'마음의 문"이고,돈으로도
열수 없는 문이 마음의 문
입니다!
그러나 부드러운 말,한 마
디에 쉽게 열리는 것이,마
음의 <문>입니다🚪🚪🚪
이'아름다운 봄날' 만큼이
나,아름답고 곱고 예쁜 말
주고 받는,소중한 한주 되
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3-24-2025)
일본에 주재원으로 23년 살다온 친구가 12월 초에 일본으로 여행을 갔다가 어느 선술집 벽에 있는 낙서를 사진으로 찍어서 번역해준 건데 웃기면서도 의미가 심장합니다.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두 줄 읽고 웃고, 두 줄 읽고 무릎 치고... 와, 뭔가 조금은 통달한 '꾼'이 끄적거린 거 같습니다. 사랑에 빠(溺)지는 18세 욕탕서 빠(溺)지는 81세 도로를 폭주하는 18세 도로를 역주행하는 81세 마음이 연약한 18세 온뼈가 연약한 81세 두근거림 안멈추는 18세 심장질환 안멈추는 81세 사랑에 숨막히는 18세 떡먹다 숨막히는 81세 수능점수 걱정하는 18세 '혈당/압'치 걱정의 81세 아직 아무것 모르는 18세 벌써 아무것 기억無 81세 자기를 찾겠다는 18세 모두가 자기를 찾고 있는 81세. ———-!———!—— 몸에좋고 인생에 좋은 피자 열판 보내드립니다. 계산은 제가 하겠습니다. 허리피자 가슴피자 어깨피자 얼굴피자 팔다리피자 주름살피자 내형편피자 내인생피자 내팔자피자 웃음꽃피자 오늘부턴 신년까지 늘 웃음과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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