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사의 힘을 빌리지 않고도 건강하게 살 수 있는 방법 /
👉 1위 🍷
종교적 인문학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너그러우면서도 밝고 활달한 성격을 가지고 세속적 욕심과 번민을 버리고 평온하면서도 긍정적이고 감사한 마음을 항상 지녀라.
👉 2위 🏃♂️
자주 걷거나 달려라!
30년 건강하게 더 산다.
👉 3위 👨❤️💋👨
열정적으로 항상 남을 사랑하고 인자한 마음으로 자주 베풀어라 (포옹을 자주하라)
👉 4위 🛀
전신의 피로를 풀어라.
(종아리 주무르기,발끝치기,귓볼당기기,발끝주무르기, 발바닥지압 등 온몸 지압 맛사지가 최고)
👉 5위 🤹
인생은 한번 뿐이다.
즐겁고 밝고 활달하게 살아라.
👉 6위 💃
재밌게 잘 노는 것도 삶의 한 방편이다.
친구와 함께 해라. 즐거움이 배가 된다.
👉 7위 🪑
오래 누워있거나 의자에 오래 앉지 마라.
병원 갈 일만 생긴다. 하루 5천내지는 1만보정도 자주 걷고 몸을 항상 적당히 자주 움직여 주어라
👉 8위 🫚
우리 몸에 생강과 마늘은 아주 좋은 보약이다.
특히 겨울철엔 생강을 가까이 하자.
👉 9위 😴
7~8시간의 잠도 좋지만, 그렇치 못 할 경우 짧더라도 깊은 잠을 자려고 노력하자. 밤12시전의 1시간 잠은 12시이후의 3시간 잠과 같다.
👉10위 👬
가까운데라도 사랑하는 사람과 피크닉이나 여행을 자주 하라.
여행도 중요하지만 여행과 더불어 옆에 있는 사람도 아주 중요하다.
👉 11위 🍥
설탕은 달콤한 독이다.
적게 먹어라.
거의 대부분의 약이 쓰다는 생각을 가져라.
👉 12위 🥐
맛있는 빵은 결과론적으로 볼 때 노~!!
메뉴를 바꿔 다소 입에 거친 빵을 선택하라.
👉 13위 😡
흥분해봤자 자신에게 도움될 것 하나없다.
흥분해봤자 하늘로 빨리간다 진정해라.
참을인자 3개면 살인도 면한다.
👉 14위 🥦
엽록소 잎채소와 허브, 과일을 챙겨 먹어라~!!!
👉 15위 🍎
사과는 하루 1~2개는 꼭 챙겨 먹어라.
어느 과일이든 조생종보다 만생종을 골라라.
👉 16위 📺
바보 상자인 티비시청을 줄이고 부지런하게 몸을 움직여라 .
👉 17위 🍵
다양한 차를 곁에 두고 즐겨 마셔라.
👉 18위 🧄
마늘과 양파를
꾸준하게 먹어라.
👉 19위 🥜
다양한 견과류를 즐겨 먹어라.
👉 20위 🍾
식초는 내몸을 낫게하는 보약이라 생각해라.
👉 21위 🥛
찬 물은 노노~!!!
따뜻한 물을 마셔라.
👉 22위 🥬
가을 밭에 보물 무와 무청이 있다.
무만 잘라 쓰고 무청은 버리는데, 무청을 알면 무보다 무청이 사람에겐 더 좋다.
👉 23위 😅
웃음은 나의 건강 주치의, 일부러라도 웃자.
👉 24위 🍿
입에 달달하고 좋은 음식은 몸엔 최악의 음식이다.
입에 쓴 음식은 항암식품이다. 머위, 씀바퀴, 민들레, 치커리 등 입에 쓴 음식과 가지, 자색고구마, 포도,자색양파, 자색 상추, 자색양배추 등 자색은 항암성분이 많이 들어있어 자주 먹자.
👉 25위 🍚
아침은 잘 챙겨먹어야 하지만, 저녁은 8시 전에 아주 간단하게 먹자. 자기 전 2시간부터는 속을 비우자
특별한 모임이 아니라면 사과하나에 견과류 한 주먹이면 저녁 끝 행복시작 뱃속의 평화~!!!
👉 26위 💪
건강은 건강할 때 잘 지켜나가야 합니다 미리 미리 예방 조심합시다^^
큰 병은 의사가 고치지만,
내몸의 작은 병은 생활 습관만 바꿔도 낫는 경우가 많다....!!!
오늘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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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 추 장 🌶 고추장에 관해서 특별한 체험이 있다. 뜻하지 않게 갈비뼈가 부러져 응급실에 실려갔을 때의 일이다. 한개도 아니고 열개씩이나 골절되어 꼼짝달싹을 못하고 아편으로 통증을 겨우 견디고 있었다. 그런데 혈압이 올라가고 혈당이 올라가 혼수지경에 이르니 보통의 문제가 아니었다. 아내도 어떻해서든지 날 살려보려고 정성을 다해 음식을 해왔지만 모두가 헛수고일 뿐이었다. 나 또한 집사람을 혼자 살게 만들면 천벌을 받겠기에 열심히 음식을 먹으려 애를 썼지만 구역질만 더 할 뿐이었다. 여행다닐 때 고추장 단지를 꾀차고 다니며 햄버거에 발라먹던 생각이 나서 고추장을 가져다달라고 부탁했다. 고추장을 죽에 넣어 먹으니 신통하게 잘 넘어가는데 그 맛 또한 기가막혀 부글거리는 뱃속까지 편안해졌다. 덕분에 문병오는 사람마다 고추장 단지를 가져오는 바람에 고추장 벼락을 맞을 지경이 되었다. 그 후로는 고추장 단지가 내 식탁에 주인이 되었다. 고추장에 무슨 성분이 들어 있고 무슨 작용을 하는지는 몰라도 신통하기 짝이 없었다. 소태 같던 입맛이 꿀맛이요, 구역질도 잠잠해지고 느글거리던 뱃속까지 고분고분 고추장말을 잘 들으니 과연 고추장의 위력이 대단하다. 내 미국 친구들이 겨울만 되면 단골처럼 감기로 골골대고 있을 때 나는 감기가 뭔지도 모르고 지내고 있다. 그들이 날보고 너는 어떻게 감기 한 번 안걸리냐고 묻는다. 그때마다 "내가 건강한 것은 김치 파워야. 너희들도 김치를 먹어라." 하고 자랑을 했는데 이제는 고추장의 효능이 또 하나의 자랑거리가 되었다. 어린 아기를 달랠 때 호랑이 나온다 하면 뚝 그치고, 순사 온다 하면 뚝 그치듯이 뱃속이 앙탈을 부리면 고추장 먹는다 하면 조용해 질 것 같다. 고추는 남미와 아프리카가 원산지란다. 고추의 매운 맛은 알카로이드의 일종인 캡사이신 때문이란다. 이 캡사이신이 자극을 주어 발효작용을 해서 감기 열을 내리기도 하고 위도 자극해서 위액 분비를 촉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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