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과교수가 말한다.
"배만 따뜻하게 해도 100살 이상 산다."
<김종수 원장의 건강 이론은 의외로 간단하다>
“뱃속만 따뜻하게 해줘도 100세는 산다”는 것,
그가 이런 결론에 도달하게된 것은 100세 이상의 장수노인을 직접 찾아 다니면서
생로병사의 원인과 무병 장수의 비밀을 알았기 때문이다.
무병장수의 비밀은 결코 먼 곳에 있지 않다.
‘따뜻하면 살고 차가워지면 죽는다’ 는 말속에
그 모든 생로병사의 비밀이 담겨져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몸에 따뜻한 기운을 유지하는 것이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고,
몸에 따뜻한 기운이 빠져나가 식어버리는 것이 죽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흔히 죽은 자를 표현하는데 있어
‘싸늘하게 식은 몸’이라는 비유를 곧잘 하곤 하는 것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찾아 헤매던 생로병사의 원인이 바로 따뜻하면 살고 차가워지면 병들고 늙어 죽는 것’이다.
즉 ‘따뜻하면 살고 차가워지면 죽는 것’은 ‘자연의 이치’인 것이다
✔. 따뜻한 음식은 몸을 따뜻하게 한다.
따뜻한 음식은 위장에서 분해, 발효(소화)시키기가 좋아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하지만 차가운 음식이 위장에 들어오면 위장은 차가운 음식을 위장의 따뜻한 기운으로 데워서 소화를 시켜야 하므로 많은 기운이 소모된다.
처음에는 기운이 있어 몸에 들어온 차가운 음식을 녹일 수 있는 힘이 있지만,
반복되면 차가운 기운에 지게 되어 움츠러들며 소화 장애가 생기고 반복되면 위장은 기운을 잃게 된다.
또 차가워진 위는 붓거나 통증이 생기고 세균의 침범을 받아 염증과 암으로 발전 하게 된다.
그래서 따뜻한 음식은 건강한 사람, 건강하지 못한 사람 가릴 것 없이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이다.
장수 노인들의 식습관을 살펴보면 야채를 생으로 먹는 것보다 살짝 데쳐서 나물 반찬으로 먹는 경우가 더 많다.
야채를 데치는 과정에서 차고 나쁜 기운이 빠져나가고 따뜻한 에너지가 보충되어 먹기 좋은 상태가 되기 때문이다.
🔥 몸을 따뜻하게 하는 방법
* 따뜻한 물을 마셔라.
* 말을 너무 많이 하지 마라.
* 바른말, 고운말, 존댓말을 써라.
* 다리를 많이 움직여라.
* 땀을 흘려라.
* 일과 운동을 열심히 하라.
* 목욕을 하라.
* 11자 자세로 걸어라.
* 따뜻한 차를 많이 마셔라..! "Have a beautiful day."
일본에 주재원으로 23년 살다온 친구가 12월 초에 일본으로 여행을 갔다가 어느 선술집 벽에 있는 낙서를 사진으로 찍어서 번역해준 건데 웃기면서도 의미가 심장합니다.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두 줄 읽고 웃고, 두 줄 읽고 무릎 치고... 와, 뭔가 조금은 통달한 '꾼'이 끄적거린 거 같습니다. 사랑에 빠(溺)지는 18세 욕탕서 빠(溺)지는 81세 도로를 폭주하는 18세 도로를 역주행하는 81세 마음이 연약한 18세 온뼈가 연약한 81세 두근거림 안멈추는 18세 심장질환 안멈추는 81세 사랑에 숨막히는 18세 떡먹다 숨막히는 81세 수능점수 걱정하는 18세 '혈당/압'치 걱정의 81세 아직 아무것 모르는 18세 벌써 아무것 기억無 81세 자기를 찾겠다는 18세 모두가 자기를 찾고 있는 81세. ———-!———!—— 몸에좋고 인생에 좋은 피자 열판 보내드립니다. 계산은 제가 하겠습니다. 허리피자 가슴피자 어깨피자 얼굴피자 팔다리피자 주름살피자 내형편피자 내인생피자 내팔자피자 웃음꽃피자 오늘부턴 신년까지 늘 웃음과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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