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명의 향기 • 전능자의 능력이 하나님께 의뢰하는 자들을 위하여 가세(加勢)된다 🌻
이제 구주의 눈은 미래를 꿰뚫어 보신다. 그는 돌아가신 후에 제자들이 당신을 위한 증인이 되어야 할 더욱 넓은 선교지를 보신다.
그분의 예언적 눈은 당신께서 재림하실 때까지 각 시대를 통하여 당신의 종들이 당할 경험을 보신다.
그분께서는 당신을 따르는 자들에게 저희가 만날 투쟁을 보여 주신다. 그분은 그 싸움의 성격과 계획을 보여 주신다. 그분께서는 그들이 당할 위험과 필요한 극기를 그들 앞에 공개하신다. 그분께서는 그들이 원수에게 습격을 당하지 않도록 치러야 할 희생을 계산하기를 원하신다.
그들의 싸움은 혈과 육에 대항하는 것이 아니라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엡 6:12)한 것이다.
그들은 초자연적인 세력과 싸울 것이나 초자연적인 도움이 보증되어 있다.
하늘의 모든 천사들이 이 군대에 가담하였다. 그리고 천사들보다 더 능력 있으신 분들이 이 대열에 참가하신다.
주의 군대 장관의 대리자인 성령께서 이 싸움을 지도하기 위하여 강림하신다.
우리의 허물이 많고 죄와 실수가 중할지라도 하나님의 은혜는 통회하는 마음으로 구하는 모든 사람에게 주어진다.
전능자의 능력이 하나님께 의뢰하는 자들을 위하여 가세(加勢)된다.
- 시대의 소망, 352.
🌻 Aroma of Life • The Power of Omnipotence is Enlisted in Behalf of Those who Trust in God 🌻
Now the Saviour’s eye penetrates the future; He beholds the broader fields in which, after His death, the disciples are to be witnesses for Him.
His prophetic glance takes in the experience of His servants through all the ages till He shall the second time.
He shows His followers the conflicts they must meet; He reveals the character and plan of the battle. He lays open before them the perils they must encounter, the self-denial that will be required. He desires them to count the cost, that they may not be taken unawares by the enemy.
Their warfare is not to be waged against flesh and blood, but “against the principalities, against the powers, against the world rulers of this darkness, against the spiritual hosts of wickedness in the heavenly places.” Ephesians 6:12, R. V.
They are to contend with supernatural forces, but they are assured of supernatural help.
All the intelligences of heaven are in this army. And more than angels are in the ranks.
The Holy Spirit, the representative of the Captain of the Lord’s host, comes down to direct the battle.
Our infirmities may be many, our sins and mistakes grievous; but the grace of God is for all who seek it with contrition.
The power of Omnipotence is enlisted in behalf of those who trust in God.
- The Desires of Ages, 352.
일본에 주재원으로 23년 살다온 친구가 12월 초에 일본으로 여행을 갔다가 어느 선술집 벽에 있는 낙서를 사진으로 찍어서 번역해준 건데 웃기면서도 의미가 심장합니다.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두 줄 읽고 웃고, 두 줄 읽고 무릎 치고... 와, 뭔가 조금은 통달한 '꾼'이 끄적거린 거 같습니다. <18 81=""> 사랑에 빠(溺)지는 18세 욕탕서 빠(溺)지는 81세 도로를 폭주하는 18세 도로를 역주행하는 81세 마음이 연약한 18세 온뼈가 연약한 81세 두근거림 안멈추는 18세 심장질환 안멈추는 81세 사랑에 숨막히는 18세 떡먹다 숨막히는 81세 수능점수 걱정하는 18세 '혈당/압'치 걱정의 81세 아직 아무것 모르는 18세 벌써 아무것 기억無 81세 자기를 찾겠다는 18세 모두가 자기를 찾고 있는 81세. ———-!———!—— 몸에좋고 인생에 좋은 피자 열판 보내드립니다. 계산은 제가 하겠습니다. 허리피자 가슴피자 어깨피자 얼굴피자 팔다리피자 주름살피자 내형편피자 내인생피자 내팔자피자 웃음꽃피자 오늘부턴 신년까지 늘 웃음과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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