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따뜻함이 묻어있는
글이 있어 소개합니다.. /
우리 모임에 내가 책 한권 꽂아 놓았더니 이미 책이 100권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1000권이 넘게 되었습니다. 나 같은 사람과 나보다 더한 사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모임에 내가 나무 한 그루 심었더니 어느 날 꽃밭이 생기고 점차 숲이 되어가며 나무 그늘 밑에서 차를 마실 수 있게 되고 이름모를 새들도 지저귑니다. 나 같은 사람과 나보다 더한 사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모임에 내가 찻잔 하나 갖다 놓았더니 어느 날 온갖 예쁜 찻잔들과 식기들이 모이고 주전자가 물 끓는 노래를 부릅니다. 나 같은 사람과 나보다 더한 사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모임에 내가 오신 분들께 반가운 인사 한번 하였더니 서로 서로를 위하고 카드를 쓰고 음악을 틀어 만남을 기뻐합니다.
나 같은 사람과 나보다 더한 사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나를 우리에게 아주 조금만 드렸는데도 도서관이 생기고, 숲이 그늘을 만들고 사람이 살아나는 역사를 세우는 믿음이 굳은 친구들을 만납니다.
우리 인간들은 누구나 자기만 섬김을 받으려면 섭섭함 뿐이지만 주님의 섬김을 본 받으면 누구에게나 고마운 사람들입니다.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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