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에너지, /
에너지, 기(氣)는 흘러야 한다.
스트레스가 해소되지
않은 상태는 이 흐름이 원활하지
않다는 것일지 모른다.
혁명은 영어로 '레볼루션
(revolution)'인데,
시곗바늘이한 바퀴 원을 도는
것 또한 레볼루션이라고 한다.
새벽은 우리 몸과 마음이
한 바퀴 도는시작점이다.
즉, 혁명의 시간이다.
- 신영길의‘기억의
숲을 거닐다’중에서 -
새벽은 매일 어김없이
다가옵니다.그러나
누구에게나 오는
것은 아닙니다.
잠에서 깨어난 사람,
지난밤을 잘 넘기고다시
생명을 얻은 사람에게만
새벽은 다가옵니다.
그 새벽에 어떤 기운이
흐르느냐에 따라
그날 하루가 달라집니다.
긍정의 기운이냐 부정의
기운이냐에 따라 시곗
바늘이 앞으로 가기도 하고
뒤로 돌아가기도 합니다.
-하루를 여는 지혜-
불만은 위만 보고 아래를 보지 못한 탓이요,
오만은 아래를 보고 위를 보지 못한 탓이니
곧
비우지 못한 욕심과
낮추지 못한 교만으로 자기를 다스리는 '슬기로움' 이 부족한 탓입니다.
마음의 평화는
'비움' 이 주는 축복이요,
영혼의 향기는 '낮춤' 이 주는 선물입니다.
- 좋은 글에서 -
'행복의 뿌리는 내가 만나는 사람과의 관계' 라고 합니다.
한 주의 시작 월욜..
오늘도 만나는 이들과 건강한 만남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행복하세요.^^
살롬!
일본에 주재원으로 23년 살다온 친구가 12월 초에 일본으로 여행을 갔다가 어느 선술집 벽에 있는 낙서를 사진으로 찍어서 번역해준 건데 웃기면서도 의미가 심장합니다.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두 줄 읽고 웃고, 두 줄 읽고 무릎 치고... 와, 뭔가 조금은 통달한 '꾼'이 끄적거린 거 같습니다. <18 81=""> 사랑에 빠(溺)지는 18세 욕탕서 빠(溺)지는 81세 도로를 폭주하는 18세 도로를 역주행하는 81세 마음이 연약한 18세 온뼈가 연약한 81세 두근거림 안멈추는 18세 심장질환 안멈추는 81세 사랑에 숨막히는 18세 떡먹다 숨막히는 81세 수능점수 걱정하는 18세 '혈당/압'치 걱정의 81세 아직 아무것 모르는 18세 벌써 아무것 기억無 81세 자기를 찾겠다는 18세 모두가 자기를 찾고 있는 81세. ———-!———!—— 몸에좋고 인생에 좋은 피자 열판 보내드립니다. 계산은 제가 하겠습니다. 허리피자 가슴피자 어깨피자 얼굴피자 팔다리피자 주름살피자 내형편피자 내인생피자 내팔자피자 웃음꽃피자 오늘부턴 신년까지 늘 웃음과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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