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명의 향기 • 재난을 변장한 행복으로 생각하며, 화를 복으로 생각하라 🌻
나의 형제 자매들이여, 세상 사람들에게 가까이 가서 일하라. 절망 가운데 있는 자들을 일으켜 주라.
재난을 변장한 행복으로 생각하며, 화를 복으로 생각하라. 절망이 있는 곳에서 희망이 솟아오르도록 일하라.
평신도들도 주의 일꾼으로서 저들의 본분을 이행하여야 한다. 구주께서 인간의 슬픔을 함께 당하신 것처럼, 저들도 이웃의 슬픔을 나누어 가짐으로써 믿음의 눈으로 그리스도께서 저들과 함께 일하시는 것을 볼 것이다.
"여호와의 큰 날이 가깝도다 가깝고도 심히 빠르도다"(습 1:14). 모든 일꾼들에게 이르노라. 겸손한 믿음으로 나아가라. 그리하면, 주님께서 그대와 함께 하실 것이다.
깨어 기도하라. 이것이 일하는 기술이다.
능력은 하나님께로부터 이르러 온다.
그대는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임을 기억하고 하나님을 의지하여 일하라.
하나님은 그대를 돕는 자이시며, 그대의 힘도 그분에게서부터 이른다. 하나님은 그대의 지혜와 의와 성화와 구속이시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멍에를 메고, 매일 주의 온유와 겸손을 배우라. 그리하면, 주님으로부터 평강과 쉼을 얻을 것이다.
― 복음교역자, 37-38.
🌻 Aroma of Life • Treat of Calamities as Disguised Blessings, of Woes as Mercies 🌻
My brethren and sisters, in your ministry come close to the people. Uplift those who are cast down.
Treat of calamities as disguised blessings, of woes as mercies. Work in a way that will cause hope to spring up in the place of despair.
The common people are to take their place as workers. Sharing the sorrows of their fellow-men as the Saviour shared the sorrows of humanity, they will by faith see Him working with them.
“The great day of the Lord is near, it is near, and hasteth greatly.” [Zephaniah 1:14.] To every worker I would say: Go forth in humble faith, and the Lord will go with you.
But watch unto prayer. This is the science of your labor. The power is of God.
Work in dependence upon Him, remembering that you are laborers together with Him.
He is your Helper. Your strength is from Him. He will be your wisdom, your righteousness, your sanctification, your redemption.
Wear the yoke of Christ, daily learning of Him His meekness and lowliness. He will be your comfort, your rest.
— Gospel Workers, 37-38.
일본에 주재원으로 23년 살다온 친구가 12월 초에 일본으로 여행을 갔다가 어느 선술집 벽에 있는 낙서를 사진으로 찍어서 번역해준 건데 웃기면서도 의미가 심장합니다.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두 줄 읽고 웃고, 두 줄 읽고 무릎 치고... 와, 뭔가 조금은 통달한 '꾼'이 끄적거린 거 같습니다. <18 81=""> 사랑에 빠(溺)지는 18세 욕탕서 빠(溺)지는 81세 도로를 폭주하는 18세 도로를 역주행하는 81세 마음이 연약한 18세 온뼈가 연약한 81세 두근거림 안멈추는 18세 심장질환 안멈추는 81세 사랑에 숨막히는 18세 떡먹다 숨막히는 81세 수능점수 걱정하는 18세 '혈당/압'치 걱정의 81세 아직 아무것 모르는 18세 벌써 아무것 기억無 81세 자기를 찾겠다는 18세 모두가 자기를 찾고 있는 81세. ———-!———!—— 몸에좋고 인생에 좋은 피자 열판 보내드립니다. 계산은 제가 하겠습니다. 허리피자 가슴피자 어깨피자 얼굴피자 팔다리피자 주름살피자 내형편피자 내인생피자 내팔자피자 웃음꽃피자 오늘부턴 신년까지 늘 웃음과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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