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혀야 한다. /
바울 사도는 자기가 십자가에 못 박혔으므로 이제는 자기가 산 것이 아니라 오직 자기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다고 말씀합니다. 이렇게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바가 되었으며, 자기 안에 그리스도께서 친히 사시게 된 자기의 삶은 자기를 사랑하사 자기를 위하여 몸을 버려두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는 바라보면서도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자신을 바라보지를 못하며, 자기 힘으로써 그리스도를 닮은 생활을 하며,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려고 힘쓰면서도 자기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게 하지를 아니하니 능력 있는 그리스도인의 삶을 기대할 수 없으며, 그 삶이 힘이 드는 삶이 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내 안에 내가 아니라,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을 발견하자.
성경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를 믿는 신자들은 이제는 자기가 자기를 주장하여 사는 사람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그 안에 들어와 사시며, 그 안에 사시는 그리스도의 지배를 받아서 사는 사람들이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진정한 기독교의 진수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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