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명의 향기 • 성령으로 꼴지워짐 🌻
인간의 마음은 하나님의 영께서 꼴지우시도록 굴복되기까지는 진정한 행복을 맛보지 못할 것이다.
성령께서는 새롭게 된 영혼이 그들의 모본인 예수 그리스도를 닮도록 하신다.
성령의 감화로 하나님께 대한 증오가 믿음과 사랑으로 변하며 교만이 겸손으로 변화된다. 그 영혼은 진리의 아름다움을 깨닫게 되며 그리스도께서는 품성의 탁월함과 완전함으로 인하여 존귀를 받으신다.
필요되는 것은 우리의 본성적 충동이나 정신적 능력이나 마음의 경향이 아니요 오직 순간마다 하나님의 성령의 지배를 받는 일이다.
성령께서는 우리의 어두움을 밝혀 비추시고, 우리의 무지를 깨우쳐 주시며 우리의 다양한 필요들을 채우는 일을 도와주신다. 그러나 그 마음은 부단히 하나님을 추구해야만 한다.
그러나 만약 세속이 우리 속에 들어오는 것을 허용한다면, 우리에게 기도할 의욕이 없고 능력과 지혜의 근원이신 하나님과 교제하고자 하는 의욕이 없다면 성령께서는 우리와 함께 거하지 않으실 것이다.
― 마지막 날 사건들, 65.
🌻 Aroma of Life • Molded By The Holy Spirit 🌻
Never will the human heart know happiness until it is submitted to be molded by the Spirit of God.
The Spirit conforms the renewed soul to the model, Jesus Christ.
Through its influence, enmity against God is changed into faith and love, and pride into humility. The soul perceives the beauty of truth, and Christ is honored in excellence and perfection of character.
There is not an impulse of our nature, not a faculty of the mind or an inclination of the heart, but needs to be, moment by moment, under the control of the Spirit of God.
The Spirit illumines our darkness, informs our ignorance, and helps us in our manifold necessities. But the mind must be constantly going out after God.
If worldliness is allowed to come in, if we have no desire to pray, no desire to commune with Him who is the source of strength and wisdom, the Spirit will not abide with us.
— Last Day Events, 65.
일본에 주재원으로 23년 살다온 친구가 12월 초에 일본으로 여행을 갔다가 어느 선술집 벽에 있는 낙서를 사진으로 찍어서 번역해준 건데 웃기면서도 의미가 심장합니다.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두 줄 읽고 웃고, 두 줄 읽고 무릎 치고... 와, 뭔가 조금은 통달한 '꾼'이 끄적거린 거 같습니다. 사랑에 빠(溺)지는 18세 욕탕서 빠(溺)지는 81세 도로를 폭주하는 18세 도로를 역주행하는 81세 마음이 연약한 18세 온뼈가 연약한 81세 두근거림 안멈추는 18세 심장질환 안멈추는 81세 사랑에 숨막히는 18세 떡먹다 숨막히는 81세 수능점수 걱정하는 18세 '혈당/압'치 걱정의 81세 아직 아무것 모르는 18세 벌써 아무것 기억無 81세 자기를 찾겠다는 18세 모두가 자기를 찾고 있는 81세. ———-!———!—— 몸에좋고 인생에 좋은 피자 열판 보내드립니다. 계산은 제가 하겠습니다. 허리피자 가슴피자 어깨피자 얼굴피자 팔다리피자 주름살피자 내형편피자 내인생피자 내팔자피자 웃음꽃피자 오늘부턴 신년까지 늘 웃음과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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