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명의 향기 • 예수의 발아래 앉는 것 대(對) 인간의 명철을 의지하는 일 🌻
우리의 모든 사상과 감정과 애정에는 그리스도께서 섞이셔야 한다.
그분께서 우리에게 하라고 주신 매일의 봉사 가운데서 가장 세세한 부분에서조차도 우리는 그분을 본받아야 한다.
인간의 명철을 의지하거나 세상의 처세훈들을 따르는 대신에
우리가 예수의 발 앞에 앉아 열렬하게 그분의 말씀을 먹고, 그분에게서 배우면서,
“주여 저에게 무엇을 명령내리실 것이나이까?”라고 묻는다면,
우리의 선천적인 독단성과 자기 과신과 강한 고집은 어린 아이같이 순복하고 유순한 정신으로 바뀔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맺고 있다면, 우리는 우리를 지도하시는 그리스도의 권위와 무조건적인 순종을 원하시는 그분의 주장을 인정할 것이다.
- Lt 186, 1902.(HC, 99).
🌻 Aroma of Life • To Sit at Jesus' Feet Versus Leaning on Human Understanding🌻
Christ must be blended with all our thoughts, our feelings, our affections.
He must be exemplified in the minutest details of everyday service in the work that He has given us to do.
When, in the place of leaning upon human understanding or conforming to worldly maxims,
we sit at the feet of Jesus, eagerly drinking in His words, learning of Him,
and saying, "Lord, what wilt Thou have me to do?"
our natural independence, our self-confidence, our strong self-will, will be exchanged for a childlike, submissive, teachable spirit.
When we are in right relation to God, we shall recognize Christ's authority to direct us and His claim to our unquestioning obedience.
- Lt 186, 1902. (HC 99.)
일본에 주재원으로 23년 살다온 친구가 12월 초에 일본으로 여행을 갔다가 어느 선술집 벽에 있는 낙서를 사진으로 찍어서 번역해준 건데 웃기면서도 의미가 심장합니다.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두 줄 읽고 웃고, 두 줄 읽고 무릎 치고... 와, 뭔가 조금은 통달한 '꾼'이 끄적거린 거 같습니다. <18 81=""> 사랑에 빠(溺)지는 18세 욕탕서 빠(溺)지는 81세 도로를 폭주하는 18세 도로를 역주행하는 81세 마음이 연약한 18세 온뼈가 연약한 81세 두근거림 안멈추는 18세 심장질환 안멈추는 81세 사랑에 숨막히는 18세 떡먹다 숨막히는 81세 수능점수 걱정하는 18세 '혈당/압'치 걱정의 81세 아직 아무것 모르는 18세 벌써 아무것 기억無 81세 자기를 찾겠다는 18세 모두가 자기를 찾고 있는 81세. ———-!———!—— 몸에좋고 인생에 좋은 피자 열판 보내드립니다. 계산은 제가 하겠습니다. 허리피자 가슴피자 어깨피자 얼굴피자 팔다리피자 주름살피자 내형편피자 내인생피자 내팔자피자 웃음꽃피자 오늘부턴 신년까지 늘 웃음과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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