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향기 | 우리에게 주어진 짧은 일생은 지혜롭게 이용되어야 한다🌻
우리에게 주어진 짧은 일생은 지혜롭게 이용되어야 한다
환경에 의하여 형성된 품성들은 변하기 쉽고 조화를 이루지 못하는 상반되는 것들의 집합체이다.
그것들을 소유한 자들은 생애의 목표나 목적이 없다. 그것들은 다른 사람들의 품성에 고상하게 하는 감화를 끼치지 못한다. 그것들은 목적도 없고 능력도 없다.
이 땅에서 우리에게 주어진 짧은 일생은 지혜롭게 이용되어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교회가 살아있고, 헌신적이고, 활동하는 교회가 되기를 바라신다.
그러나 한 단체로서의 우리의 백성들은 지금 이 상태와는 멀다.
하나님께서는 진정한 모본 되신 분을 따르고 하나님과 의를 위하여 결정적인 감화를 끼치는 강하고 용감한 영혼들, 활동적이고 살아 있는 그리스도인들을 요구하신다.
주께서는 거룩한 위탁물로서 가장 중요하고 엄숙한 진리들을 우리에게 맡기셨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것들의 감화가 우리의 생애와 품성에 미치고 있는 것을 보여주어야 한다.
- 교회증언 4, 657.
🌻Aroma of Life | The Little Span of Life Allotted Us Here Should be Wisely Improved🌻
Characters formed by circumstance are changeable and discordant—a mass of contraries.
Their possessors have no high aim or purpose in life. They have no ennobling influence upon the characters of others. They are purposeless and powerless.
The little span of life allotted us here should be wisely improved. God would have His church a living, devoted, working church.
But our people, as a body, are far from this now.
God calls for strong, brave souls, for active, living Christians, who are following the true Pattern, and who will exert a decided influence for God and the right.
The Lord has committed to us, as a sacred trust, most important and solemn truths, and we should show their influence upon our lives and characters.
- Testimonies to the Church 4, 657.
일본에 주재원으로 23년 살다온 친구가 12월 초에 일본으로 여행을 갔다가 어느 선술집 벽에 있는 낙서를 사진으로 찍어서 번역해준 건데 웃기면서도 의미가 심장합니다.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두 줄 읽고 웃고, 두 줄 읽고 무릎 치고... 와, 뭔가 조금은 통달한 '꾼'이 끄적거린 거 같습니다. <18 81=""> 사랑에 빠(溺)지는 18세 욕탕서 빠(溺)지는 81세 도로를 폭주하는 18세 도로를 역주행하는 81세 마음이 연약한 18세 온뼈가 연약한 81세 두근거림 안멈추는 18세 심장질환 안멈추는 81세 사랑에 숨막히는 18세 떡먹다 숨막히는 81세 수능점수 걱정하는 18세 '혈당/압'치 걱정의 81세 아직 아무것 모르는 18세 벌써 아무것 기억無 81세 자기를 찾겠다는 18세 모두가 자기를 찾고 있는 81세. ———-!———!—— 몸에좋고 인생에 좋은 피자 열판 보내드립니다. 계산은 제가 하겠습니다. 허리피자 가슴피자 어깨피자 얼굴피자 팔다리피자 주름살피자 내형편피자 내인생피자 내팔자피자 웃음꽃피자 오늘부턴 신년까지 늘 웃음과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