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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향기 | 유일하고 참된 지침

🌻생명의 향기 | 유일하고 참된 지침🌻 하나님의 말씀은 모든 연구의 기초가 되어야 하며, 주의 깊이 연구가 된다면 계시의 말씀들은 심령뿐 아니라 지성에도 매력이 있을 것이며, 그 둘을 모두 강화시켜 준다. 우리에게 대한 하나님의 뜻의 계시를 이해하려면 지성의 수양이 필요하다. 그분의 계명을 순종하는 자들은 그 일을 등한히 할 수 없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천박하고 경박한 일들에 투입하라고 마음의 기능들을 주신 것이 아니다. 성경의 진리를 받아들일 때, 정신과 심령이 고상해질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마땅히 분별해야 할 만큼 올바르게 이해한다면, 노소를 막론하고 유혹을 저항할 수 있는 강직한 마음, 곧 힘있는 원칙을 소유하게 될 것이다. 성경에 정통하면 분별력이 예리해지며, 사탄의 공격을 물리칠 수 있도록 영혼이 튼튼하게 방비된다. 성경은 성령의 검으로서, 대적을 물리치는 데 결코 실패함이 없을 것이다. 그것은 믿음과 실천의 모든 문제에 유일하고 참된 지침이다. 사탄이 사람들의 마음과 심열을 그처럼 강력하게 장악하고 있는 이유는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그들의 상담자로 삼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들의 모든 길은 그 참된 시금석으로 시험되지 않았다. 성경은 영광의 후사들이 되려면 우리가 따라야 할 길이 어떤 길인지 우리에게 보여줄 것이다. — 그리스도인의 마음과 품성과 인격, 89.
🌻Aroma of Life | The Only True Guide🌻 The Word of God is to be the foundation of all study, and the words of revelation, carefully studied, appeal to and strengthen the intellect as well as the heart. The culture of the intellect is required, that we may understand the revelation of the will of God to us. It cannot be neglected by those who are obedient to His commandment. God has not given us the faculties of the mind to be devoted to cheap and frivolous pursuits. The truths of the Bible, received, will uplift mind and soul. If the Word of God were appreciated as it should be, both young and old would possess an inward rectitude, a strength of principle, that would enable them to resist temptation. A familiar acquaintance with the Scriptures sharpens the discerning powers and fortifies the soul against the attacks of Satan. The Bible is the sword of the Spirit, which will never fail to vanquish the adversary. It is the only true guide in all matters of faith and practice. The reason why Satan has so great control over the minds and hearts of men is that they have not made the Word of God the man of their counsel, and all their ways have not been tried by the true test. The Bible will show us what course we must pursue to become heirs of glory. — Mind, Character, and Personality,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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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선술집 벽에 있는 낙서/일본

일본에 주재원으로 23년 살다온 친구가 12월 초에 일본으로 여행을 갔다가 어느 선술집 벽에 있는 낙서를 사진으로 찍어서 번역해준 건데 웃기면서도 의미가 심장합니다.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두 줄 읽고 웃고, 두 줄 읽고 무릎 치고... 와, 뭔가 조금은 통달한 '꾼'이 끄적거린 거 같습니다. <18 81="">  사랑에 빠(溺)지는 18세  욕탕서 빠(溺)지는 81세  도로를 폭주하는 18세  도로를 역주행하는 81세  마음이 연약한 18세  온뼈가 연약한  81세  두근거림 안멈추는 18세  심장질환 안멈추는 81세  사랑에 숨막히는 18세  떡먹다 숨막히는 81세  수능점수 걱정하는 18세  '혈당/압'치 걱정의 81세 아직 아무것 모르는 18세 벌써 아무것 기억無 81세  자기를 찾겠다는 18세  모두가 자기를 찾고 있는  81세. ———-!———!—— 몸에좋고 인생에 좋은 피자 열판 보내드립니다. 계산은 제가 하겠습니다. 허리피자 가슴피자 어깨피자 얼굴피자 팔다리피자 주름살피자 내형편피자 내인생피자 내팔자피자 웃음꽃피자 오늘부턴 신년까지 늘 웃음과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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