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향기 | 갈렙의 믿음 🌻
갈렙은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들로 하여금 가나안을 점령하게 하시겠다고 하신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그대로 온전히 여호와께 순종하였다....
광야에서 방황하던 때의 모든 난관과 위험과 재앙 중에서는 물론이고 가나안에 들어와 전쟁하는 여러 해 동안에도 여호와께서 그를 보호하셨으며 이제 그는 80세가 지났으나 그의 기력은 쇠하지 않았다.
그는 자기를 위하여 이미 정복된 땅을 요구하지 않고 오히려 정탐꾼들이 정복하기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였던 그 곳을 요청하였다....
용감한 노 전사(老戰士)는 백성들에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일에 모본을 보여 각 지파를 격려하여 저희 조상들이 정복할 수 없다고 생각하였던 땅을 충분히 얻을 수 있다는 확신을 주고자 하였다.
.... 하나님을 신뢰한 사람들은 전도에 가로놓인 어려움보다는 전능하신 조력자의 능력을 바라보았으므로 아름다운 땅에 들어갈 수 있었다.
옛 위인들이 “나라들을 이기기도 하며 …
칼날을 피하기도 하며 연약한 가운데서 강하게 되기도 하며 전쟁에 용맹되어 이방 사람들의 진을 물리치기도 한” 것은 다 믿음으로 행한 일이었다. (히 11:33, 34)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요일 5:4)
─ 부조와 선지자, 512, 3.
🌻Aroma of Life I Caleb's Faith 🌻
Caleb had believed God's promise that He would put His people in possession of Canaan, and in this he had followed the Lord fully....
Amid all the hardships, perils, and plagues of the desert wanderings, and during the years of warfare since entering Canaan,
the Lord had preserved him;
and now at upwards of fourscore his vigor was unabated.
He did not ask for himself a land already conquered, but the place which above all others the spies had thought it impossible to subdue....
The brave old warrior was desirous of giving to the people an example that would honor God,
and encourage the tribes fully to subdue the land which their fathers had deemed unconquerable
.... Those who trusted in God, looking not so much to the difficulties to be encountered as to the strength of their Almighty Helper, entered the goodly land.
It was through faith that the ancient worthies "subdued kingdoms, ... escaped the edge of the sword, out of weakness were made strong, waxed valiant in fight, turned to flight the armies of the aliens." Hebrews 11:33, 34.
"This is the victory that overcometh the world, even our faith." 1 John 5:4.
- Patriarchs and Prophets, 512, 3.
일본에 주재원으로 23년 살다온 친구가 12월 초에 일본으로 여행을 갔다가 어느 선술집 벽에 있는 낙서를 사진으로 찍어서 번역해준 건데 웃기면서도 의미가 심장합니다.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두 줄 읽고 웃고, 두 줄 읽고 무릎 치고... 와, 뭔가 조금은 통달한 '꾼'이 끄적거린 거 같습니다. 사랑에 빠(溺)지는 18세 욕탕서 빠(溺)지는 81세 도로를 폭주하는 18세 도로를 역주행하는 81세 마음이 연약한 18세 온뼈가 연약한 81세 두근거림 안멈추는 18세 심장질환 안멈추는 81세 사랑에 숨막히는 18세 떡먹다 숨막히는 81세 수능점수 걱정하는 18세 '혈당/압'치 걱정의 81세 아직 아무것 모르는 18세 벌써 아무것 기억無 81세 자기를 찾겠다는 18세 모두가 자기를 찾고 있는 81세. ———-!———!—— 몸에좋고 인생에 좋은 피자 열판 보내드립니다. 계산은 제가 하겠습니다. 허리피자 가슴피자 어깨피자 얼굴피자 팔다리피자 주름살피자 내형편피자 내인생피자 내팔자피자 웃음꽃피자 오늘부턴 신년까지 늘 웃음과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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