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향기 | 성령의 침례가 주어짐🌻
하나님의 신실한 기별자들은 주님께서 정하신 방법을 좇아 주님의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애써야 한다. 그들은 위대하신 교사와 밀접하게 연결됨으로 날마다 하나님께로부터 배우는 자리에 있어야 한다.
그들은 죄 속에서 멸망해가고 있는 세상의 필요를 채워 주기 위해 성령의 침례를 받고자 열렬한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 씨름해야 한다.
영원한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서 믿음으로 나아가는 이들에게 모든 권세가 약속되었다.
하나님의 종들이 영광의 보좌로부터 흘러나오는 살아 있는 기별을 생생하게 전파할 때, 진리의 빛은 타고 있는 등잔처럼 빛을 발하여 온 세상을 비추게 될 것이다.
이렇게 해서 오류와 불신의 어두움은 모든 대륙에 있는 정직한 마음의 소유자들, “사람으로 하나님을 혹 더듬어 찾아 발견케 하려 하심이로되”라는 말씀대로 지금 하나님을 찾고 있는 이들의 마음속에서 추방될 것이다.
- 목사와 복음 교역자에게 보내는 권면, 459-460.
🌻Aroma of Life | The Baptism of the Holy Spirit Given🌻
God’s faithful messengers are to seek to carry forward the Lord’s work in His appointed way. They are to place themselves in close connection with the Great Teacher, that they may be daily taught of God.
They are to wrestle with God in earnest prayer for a baptism of the Holy Spirit that they may meet the needs of a world perishing in sin.
All power is promised those who go forth in faith to proclaim the everlasting gospel.
As the servants of God bear to the world a living message fresh from the throne of glory, the light of truth will shine forth as a lamp that burneth, reaching to all parts of the world.
Thus the darkness of error and unbelief will be dispelled from the minds of the honest in heart in all lands, who are now seeking after God, “If haply they might feel after Him, and find Him.”
— Testimonies to Ministers and Gospel Workers, 459, 460.
일본에 주재원으로 23년 살다온 친구가 12월 초에 일본으로 여행을 갔다가 어느 선술집 벽에 있는 낙서를 사진으로 찍어서 번역해준 건데 웃기면서도 의미가 심장합니다.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두 줄 읽고 웃고, 두 줄 읽고 무릎 치고... 와, 뭔가 조금은 통달한 '꾼'이 끄적거린 거 같습니다. 사랑에 빠(溺)지는 18세 욕탕서 빠(溺)지는 81세 도로를 폭주하는 18세 도로를 역주행하는 81세 마음이 연약한 18세 온뼈가 연약한 81세 두근거림 안멈추는 18세 심장질환 안멈추는 81세 사랑에 숨막히는 18세 떡먹다 숨막히는 81세 수능점수 걱정하는 18세 '혈당/압'치 걱정의 81세 아직 아무것 모르는 18세 벌써 아무것 기억無 81세 자기를 찾겠다는 18세 모두가 자기를 찾고 있는 81세. ———-!———!—— 몸에좋고 인생에 좋은 피자 열판 보내드립니다. 계산은 제가 하겠습니다. 허리피자 가슴피자 어깨피자 얼굴피자 팔다리피자 주름살피자 내형편피자 내인생피자 내팔자피자 웃음꽃피자 오늘부턴 신년까지 늘 웃음과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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