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향기 | 우리는 낭비할 시간이 없다🌻
우리는 우리에게 주어진 은혜의 시기가 얼마나 빨리 끝나게 될 것인지 모른다. 가장 오래 살지라도, 우리는 이 세상에서 다만 짤막한 일생을 지낼 뿐이다. 그리고 우리는 사망의 화살이 얼마나 빨리 우리의 심장을 꿰뚫을 것인지 알지 못한다.
우리는 얼마나 빨리 세상과 세상에 속한 모든 흥미를 버리라는 부름을 받을지 모른다. 영원이 우리 앞에 펼쳐져 있다. 휘장은 바야흐로 걷히어지려고 하고 있다. 불과 몇 해만 지나가면, 살아 있는 모든 사람에게 다음과 같은 명령이 주어질 것이다.
“불의를 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하고 …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되게 하라”(계 22:11).
우리는 준비를 갖추고 있는가? 우리는 하늘의 통치자시요 입법자이신 하나님과, 또한 그분께서 당신의 대표자로서 세상에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잘 알고 있는가? 우리의 일생을 마칠 때, 우리는 우리의 모본되시는 그리스도께서 하셨던 것처럼 말할 수 있을 것인가?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하여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 …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나타내었나이다”(요 17:4-6).
하나님의 천사들은 우리로 하여금 우리 자신과 세속적인 사물에 애착을 갖지 않게 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그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게 하자.
– 가정과 건강, 339.
🌻Aroma of Life | We Have No Time to Lose🌻
We know not how soon our probation may close. At the longest, we have but a brief lifetime here, and we know not how soon the arrow of death may strike our hearts.
We know not how soon we may be called to give up the world and all its interests. Eternity stretches before us. The curtain is about to be lifted. But a few short years, and for everyone now numbered with the living the mandate will go forth.
"He that is unjust, let him be unjust still: . . . and he that is righteous, let him be righteous still: and he that is holy, let him be holy still" Revelation 22:11.
Are we prepared? Have we become acquainted with God, the Governor of heaven, the Lawgiver, and with Jesus Christ whom He sent into the world as His representative? When our lif ework is ended, shall we be able to say, as did Christ our example:
"I have glorified Thee on the earth: I have finished the work which Thou gavest Me to do. ... I have manifested Thy name?" John 17:4-6.
The angels of God are seeking to attract us from ourselves and from earthly things. Let them not labor in vain.
- Home and Health, 339.
일본에 주재원으로 23년 살다온 친구가 12월 초에 일본으로 여행을 갔다가 어느 선술집 벽에 있는 낙서를 사진으로 찍어서 번역해준 건데 웃기면서도 의미가 심장합니다.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두 줄 읽고 웃고, 두 줄 읽고 무릎 치고... 와, 뭔가 조금은 통달한 '꾼'이 끄적거린 거 같습니다. 사랑에 빠(溺)지는 18세 욕탕서 빠(溺)지는 81세 도로를 폭주하는 18세 도로를 역주행하는 81세 마음이 연약한 18세 온뼈가 연약한 81세 두근거림 안멈추는 18세 심장질환 안멈추는 81세 사랑에 숨막히는 18세 떡먹다 숨막히는 81세 수능점수 걱정하는 18세 '혈당/압'치 걱정의 81세 아직 아무것 모르는 18세 벌써 아무것 기억無 81세 자기를 찾겠다는 18세 모두가 자기를 찾고 있는 81세. ———-!———!—— 몸에좋고 인생에 좋은 피자 열판 보내드립니다. 계산은 제가 하겠습니다. 허리피자 가슴피자 어깨피자 얼굴피자 팔다리피자 주름살피자 내형편피자 내인생피자 내팔자피자 웃음꽃피자 오늘부턴 신년까지 늘 웃음과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