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 자존감의 속박../
사탄의 가장 무서운 심리적
무기는 열등감과 부족하게
느끼는 것과 자신의
가치를 무시하는 감정들이다.
놀라운 영적 경험과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지식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감정들이 많은
그리스도인들을 속박하고 있다.
그들은 자신이 위치적으로
하나님의 아들과 딸들이 되었다는
것을 이해함에도 불구하고,
무서운 열등감에 의해서
꽁꽁 묶여져 있고
깊은 무가치감의
쇠사슬에 얽매여 있다.
-데이빗 A. 씨맨즈의
‘상한 감정의 치유’ 중에서-
우리 자신을 망가뜨리는
나쁜 습관과 중독,
과도한 자기포장이나
우울감의 이면에는
‘낮은 자존감’ 이라는
문제가 숨어 있습니다.
본래 있는 그대로의 나,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귀한 생명인 내가 아닌
세상이 말하는 사랑받는
사람의 조건으로의 나로
자신을 바라보며 그 기준에
자신을 맞춰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누군가에게
사랑받기 위해 애쓰기 전,
사랑받지 못해 좌절감에
빠져들기 전,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우리의 가치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무한한
가능성에 선한 목적을
두고 삶을 가꾸어 가십시오.
일본에 주재원으로 23년 살다온 친구가 12월 초에 일본으로 여행을 갔다가 어느 선술집 벽에 있는 낙서를 사진으로 찍어서 번역해준 건데 웃기면서도 의미가 심장합니다.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두 줄 읽고 웃고, 두 줄 읽고 무릎 치고... 와, 뭔가 조금은 통달한 '꾼'이 끄적거린 거 같습니다. <18 81=""> 사랑에 빠(溺)지는 18세 욕탕서 빠(溺)지는 81세 도로를 폭주하는 18세 도로를 역주행하는 81세 마음이 연약한 18세 온뼈가 연약한 81세 두근거림 안멈추는 18세 심장질환 안멈추는 81세 사랑에 숨막히는 18세 떡먹다 숨막히는 81세 수능점수 걱정하는 18세 '혈당/압'치 걱정의 81세 아직 아무것 모르는 18세 벌써 아무것 기억無 81세 자기를 찾겠다는 18세 모두가 자기를 찾고 있는 81세. ———-!———!—— 몸에좋고 인생에 좋은 피자 열판 보내드립니다. 계산은 제가 하겠습니다. 허리피자 가슴피자 어깨피자 얼굴피자 팔다리피자 주름살피자 내형편피자 내인생피자 내팔자피자 웃음꽃피자 오늘부턴 신년까지 늘 웃음과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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