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어보지 않은 선물..//
우리가 맞이하는 하루하루는
'열어 보지 않은 선물 입니다'
아무도 알지 못하는
마음의 선물입니다.
우리는 날마다 하나
하나 그것을 열어봅니다.
무엇이 담겨 있는지는
아직 모릅니다.
하지만 내 마음이 내 눈과
귀와 손끝이발걸음이
그것을 좋아하면기쁨이라는
이름의 선물이 될 것이고
사랑이라 느끼면 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이 될 것입니다.
불평과 불만의 마음으로 열면
그것은 불평과 불만의
상자가 될 것이고
걱정과 후회의 마음으로 열면
그것은 당신에게 힘들고
괴로운 날을 안기게 될 것입니다.
에이브러햄 링컨은
'미래가 좋은 것은그것이
하루 하루씩 다가오기
때문이다'라고 했습니다.
하루 하루 그것은 당신에게
스스로 내용물을
결정할 수 있도록
허락하신 귀한 선물입니다.
당신의 하루하루가 사랑과
기쁨의 선물이 되면 좋겠습니다.
-'부름과 대답이 있는 삶'중에서-
사람마다 하루 하루를
생활하며보내는 모습들이
다 틀리게 마련입니다.
각자가 하루하루를 열어가며
어떤 모습으로 어떤 행동으로
생활하며 지내는냐에 따라
그 사람의모습
또한 달라 지겠죠,
기쁨으로 슬픔으로
사랑으로 미움으로,
하루라는 이름을 허락하신
당신께 헛된 하루
되지 않았음 합니다 .
일본에 주재원으로 23년 살다온 친구가 12월 초에 일본으로 여행을 갔다가 어느 선술집 벽에 있는 낙서를 사진으로 찍어서 번역해준 건데 웃기면서도 의미가 심장합니다.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두 줄 읽고 웃고, 두 줄 읽고 무릎 치고... 와, 뭔가 조금은 통달한 '꾼'이 끄적거린 거 같습니다. <18 81=""> 사랑에 빠(溺)지는 18세 욕탕서 빠(溺)지는 81세 도로를 폭주하는 18세 도로를 역주행하는 81세 마음이 연약한 18세 온뼈가 연약한 81세 두근거림 안멈추는 18세 심장질환 안멈추는 81세 사랑에 숨막히는 18세 떡먹다 숨막히는 81세 수능점수 걱정하는 18세 '혈당/압'치 걱정의 81세 아직 아무것 모르는 18세 벌써 아무것 기억無 81세 자기를 찾겠다는 18세 모두가 자기를 찾고 있는 81세. ———-!———!—— 몸에좋고 인생에 좋은 피자 열판 보내드립니다. 계산은 제가 하겠습니다. 허리피자 가슴피자 어깨피자 얼굴피자 팔다리피자 주름살피자 내형편피자 내인생피자 내팔자피자 웃음꽃피자 오늘부턴 신년까지 늘 웃음과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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