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향기 | 자신을 보지 말고 그리스도를 쳐다보라🌻
“무엇을 하실 수 있거든 우리를 불쌍히 여기사 도와주시옵소서.”
죄에 눌린 얼마나 많은 영혼들이 그 기도를 반복하고 있는가.
그런데 동정이 많으신 구주께서는 이 모든 사람들에게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고 대답하신다.
우리를 하늘과 연결시키고 흑암의 권세와 겨루어 싸울 힘을 주는 것은 믿음이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죄된 특성을 정복하고 아무리 강할지라도 모든 시험을 대항할 수 있는 방도를 그리스도 안에 준비하셨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은 믿음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므로 그리스도에게서 떨어져 있다. 이런 사람들은 저희의 어쩔 수 없는 무가치함 중에도 긍휼하신 구주의 자비에 전적으로 자신을 맡기도록 하라.
자신을 보지 말고 그리스도를 쳐다보라. 사람들 가운데 거닐면서 병든 자를 고치고 사귀를 내쫓으신 그리스도께서는 오늘날에도 역시 능력 있으신 구속주이시다.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에서 온다. 그러므로 “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내어 쫓지 아니하리라”(요 6:37)는 그분의 약속을 굳게 붙잡으라.
그분의 발아래 몸을 던지고 “내가 믿나이다 나의 믿음 없는 것을 당신께서 도와주소서”라고 부르짖으라. 그대가 이렇게 하는 동안에는 결코 멸망할 수 없다. 절대로 멸망할 수 없다.
– 시대의 소망, 429.
🌻Aroma of Life | Look Not to Self, But to Christ🌻
"If Thou canst do anything, have compassion on us, and help us."
How many a sin-burdened soul has echoed that prayer.
And to all, the pitying Saviour's answer is, "If thou canst believe, all things are possible to him that believeth."
It is faith that connects us with heaven, and brings us strength for coping with the powers of darkness. In Christ, God has provided means for subduing every sinful trait, and resisting every temptation, however strong.
But many feel that they lack faith, and therefore they remain away from Christ. Let these souls, in their helpless unworthiness, cast themselves upon the mercy of their compassionate Saviour.
Look not to self, but to Christ. He who healed the sick and cast out demons when He walked among men is the same mighty Redeemer today.
Faith comes by the word of God. Then grasp His promise, "Him that cometh to Me I will in no wise cast out." John 6:37.
Cast yourself at His feet with the cry, "Lord, I believe; help Thoumine unbelief." You can never perish while you do this—never.
– Desire of Ages, 429.
일본에 주재원으로 23년 살다온 친구가 12월 초에 일본으로 여행을 갔다가 어느 선술집 벽에 있는 낙서를 사진으로 찍어서 번역해준 건데 웃기면서도 의미가 심장합니다.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두 줄 읽고 웃고, 두 줄 읽고 무릎 치고... 와, 뭔가 조금은 통달한 '꾼'이 끄적거린 거 같습니다. <18 81=""> 사랑에 빠(溺)지는 18세 욕탕서 빠(溺)지는 81세 도로를 폭주하는 18세 도로를 역주행하는 81세 마음이 연약한 18세 온뼈가 연약한 81세 두근거림 안멈추는 18세 심장질환 안멈추는 81세 사랑에 숨막히는 18세 떡먹다 숨막히는 81세 수능점수 걱정하는 18세 '혈당/압'치 걱정의 81세 아직 아무것 모르는 18세 벌써 아무것 기억無 81세 자기를 찾겠다는 18세 모두가 자기를 찾고 있는 81세. ———-!———!—— 몸에좋고 인생에 좋은 피자 열판 보내드립니다. 계산은 제가 하겠습니다. 허리피자 가슴피자 어깨피자 얼굴피자 팔다리피자 주름살피자 내형편피자 내인생피자 내팔자피자 웃음꽃피자 오늘부턴 신년까지 늘 웃음과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