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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향기 | 더 높고 깊고 넓은 경험

🌻생명의 향기 | 더 높고 깊고 넓은 경험🌻 그리스도를 개인의 구주로 받아들이는 산 믿음이 없이는 회의적인 세상에서 우리의 믿음을 나타내기란 불가능한 것이다. 급히 흐르는 물결 가운데서 죄인을 건져 내려면 미끄러운 곳에 발을 딛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항상 그리스도의 새로운 계시 곧 그분의 교훈과 일치하는 매일의 경험이 필요하다. 우리는 능히 높고 거룩한 지식을 얻을 수 있으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하여 목적하신 바도 역시 우리가 지식과 선행 가운데서 끊임없이 향상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율법은 모든 사람들을 향하여 “더 높이 오르라. 거룩하고 더욱 거룩하라”고 외치시는 하나님의 음성의 메아리다. 우리는 날마다 그리스도인의 품성을 완전히 형성하는 가운데 향상할 수 있다. 주의 사업에 종사하는 자들은 아직까지 다른 많은 사람들이 가졌다고 생각하는 경험보다도 더 높고 깊고 넓은 경험을 가져야 한다. 그러나, 이미 하나님의 대가족 가운데 한 식구가 된 자라도 주의 영광을 보니 저와 같은 형상으로 화하여 영광으로 영광에 이른다는 의미를 알지 못하는 자가 많다. 많은 사람들은 그리스도의 공로에 대하여 매우 미미하게나마 알고 마음 가운데 기뻐 뛰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더욱 충분히 더욱 깊이 알고자 한다. 이런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찾아 구하는 그의 마음의 모든 소원을 굳게 붙잡게 하라. - 복음교역자, 274.
🌻Aroma of Life | An Experience Much Higher, Deeper, Broader🌻 Without a living faith in Christ as a personal Saviour, it is impossible to make your faith felt in a skeptical world. If you would draw sinners out of the swift-running current, your own feet must not stand on slippery places. We need constantly a fresh revelation of Christ, a daily experience that harmonizes with His teachings. High and holy attainments are within our reach. Continual progress in knowledge and virtue is God's purpose for us. His law is the echo of His own voice, giving to all the invitation, "Come up higher; be holy, holier still." Every day we may advance in perfection of Christian character. Those who are engaged in service for the Master need an experience much higher, deeper, broader, than many have yet thought of having. Many who are already members of God's great family know little of what it means to behold His glory, and to be changed from glory to glory. Many have a twilight perception of Christ's excellence, and their hearts thrill with joy. They long for a fuller, deeper sense of the Saviour's love. Let these cherish every desire of the soul after God. - Gospel Workers, 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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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선술집 벽에 있는 낙서/일본

일본에 주재원으로 23년 살다온 친구가 12월 초에 일본으로 여행을 갔다가 어느 선술집 벽에 있는 낙서를 사진으로 찍어서 번역해준 건데 웃기면서도 의미가 심장합니다.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두 줄 읽고 웃고, 두 줄 읽고 무릎 치고... 와, 뭔가 조금은 통달한 '꾼'이 끄적거린 거 같습니다. <18 81="">  사랑에 빠(溺)지는 18세  욕탕서 빠(溺)지는 81세  도로를 폭주하는 18세  도로를 역주행하는 81세  마음이 연약한 18세  온뼈가 연약한  81세  두근거림 안멈추는 18세  심장질환 안멈추는 81세  사랑에 숨막히는 18세  떡먹다 숨막히는 81세  수능점수 걱정하는 18세  '혈당/압'치 걱정의 81세 아직 아무것 모르는 18세 벌써 아무것 기억無 81세  자기를 찾겠다는 18세  모두가 자기를 찾고 있는  81세. ———-!———!—— 몸에좋고 인생에 좋은 피자 열판 보내드립니다. 계산은 제가 하겠습니다. 허리피자 가슴피자 어깨피자 얼굴피자 팔다리피자 주름살피자 내형편피자 내인생피자 내팔자피자 웃음꽃피자 오늘부턴 신년까지 늘 웃음과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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