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향기 | 하나님의 음성을 들음🌻
하나님의 훈련을 받는 모든 사람에게서는 그 습관이나 행습이 세상과 일치하지 않는 생애가 나타나야 한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뜻에 관한 지식을 얻는 중에 각 사람은 개인적인 경험을 얻을 필요가 있다.
우리는 각기 개인적으로 그분께서 마음에 말씀하시는 소리를 들어야 한다.
모든 다른 소리가 침묵하고 우리가 조용한 가운데 그분 앞에서 기다릴 때 영혼의 침묵이 하나님의 음성을 더욱 분명히 들리게 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시 46:10)라고 명하신다.
여기에서만 참된 쉼을 찾을 수 있다.
그리고 이것이 하나님을 위하여 수고하는 모든 사람을 위한 효과적인 준비이다.
분주하게 움직이는 군중과 인생의 격렬한 활동으로 인한 긴장 속에서 이와 같이 소생한 영혼은 빛과 화평의 분위기로 둘러싸일 것이다.
그 생애는 향기를 내뿜을 것이며 사람의 심령을 감동시키는 하늘의 능력을 나타낼 것이다.
- 시대의 소망, 363.
🌻Aroma of Life | Listening to the Voice of God🌻
In all who are under the training of God is to be revealed a life that is not in harmony with the world, its customs, or its practices;
and everyone needs to have a personal experience in obtaining a knowledge of the will of God.
We must individually hear Him speaking to the heart.
When every other voice is hushed, and in quietness we wait before Him, the silence of the soul makes more distinct the voice of God.
He bids us, “Be still, and know that I am God.” Psalm 46:10.
Here alone can true rest be found.
And this is the effectual preparation for all who labor for God.
Amid the hurrying throng, and the strain of life’s intense activities, the soul that is thus refreshed will be surrounded with an atmosphere of light and peace.
The life will breathe out fragrance, and will reveal a divine power that will reach men’s hearts.
- The desire of Ages, 363.
일본에 주재원으로 23년 살다온 친구가 12월 초에 일본으로 여행을 갔다가 어느 선술집 벽에 있는 낙서를 사진으로 찍어서 번역해준 건데 웃기면서도 의미가 심장합니다.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두 줄 읽고 웃고, 두 줄 읽고 무릎 치고... 와, 뭔가 조금은 통달한 '꾼'이 끄적거린 거 같습니다. <18 81=""> 사랑에 빠(溺)지는 18세 욕탕서 빠(溺)지는 81세 도로를 폭주하는 18세 도로를 역주행하는 81세 마음이 연약한 18세 온뼈가 연약한 81세 두근거림 안멈추는 18세 심장질환 안멈추는 81세 사랑에 숨막히는 18세 떡먹다 숨막히는 81세 수능점수 걱정하는 18세 '혈당/압'치 걱정의 81세 아직 아무것 모르는 18세 벌써 아무것 기억無 81세 자기를 찾겠다는 18세 모두가 자기를 찾고 있는 81세. ———-!———!—— 몸에좋고 인생에 좋은 피자 열판 보내드립니다. 계산은 제가 하겠습니다. 허리피자 가슴피자 어깨피자 얼굴피자 팔다리피자 주름살피자 내형편피자 내인생피자 내팔자피자 웃음꽃피자 오늘부턴 신년까지 늘 웃음과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