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향기 | 우리는 하나님의 어린양이 어디로 인도하시든지 따라가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준비하신 잔치에서 하늘이 제공할 수 있는 최대의 선물 곧 그 가치를 따질 수 없는 선물을 그들에게 주셨다. 하나님의 사랑이 값진 잔치를 차리게 하셨고 무진장의 물자를 준비하게 하셨다. “나는 하늘로써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요 6:51)고 예수께서는 말씀하셨다.
그러나 복음 잔치에 오라는 초청을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먼저 세상에 대한 관심보다 그리스도와 그의 의를 받아들이는 그 한 가지 목적을 더 중요시해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에게 모든 것을 주셨다. 그는 사람들에게 당신을 섬기는 일을 모든 세속적이고 이기적인 문제보다 먼저 생각하라고 요구하신다. 그분은 두 마음을 품은 사람을 받으실 수 없다. 세속적 사물에 애착을 둔 마음을 하나님께서 가납하실 수 없다.
이 교훈은 각 시대를 위한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어린양이 어디로 인도하시든지 따라가야 한다. 우리는 그의 지도를 받아들여야 하고 그와 교제하는 일을 세상 친구와 교제하는 일보다 더욱 귀히 여겨야 한다. “아비나 어미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마 10:37)다고 그리스도께서는 말씀하셨다.
- 실물교훈, 223.
🌻Aroma of Life | We are to Follow the Lamb of God Whithersoever He Goes🌻
In the feast He had provided, God offered to them the greatest gift that Heaven can bestow—a gift that is beyond computation. The love of God had furnished the costly banquet, and had provided inexhaustible resources. “If any man eat of this bread,” Christ said, “he shall live for ever.” John 6:51.
But in order to accept the invitation to the gospel feast, they must make their worldly interests subordinate to the one purpose of receiving Christ and His righteousness. God gave all for man, and He asks him to place His service above every earthly and selfish consideration. He cannot accept a divided heart. The heart that is absorbed in earthly affections cannot be given up to God.
The lesson is for all time. We are to follow the Lamb of God whithersoever He goes. His guidance is to be chosen, His companionship valued above the companionship of earthly friends. Christ says, “He that loveth father or mother more than Me is not worthy of Me, and he that loveth son or daughter more than Me is not worthy of Me.” Matthew 10:37.
- Christ’s Object Lessons, 222-223.
일본에 주재원으로 23년 살다온 친구가 12월 초에 일본으로 여행을 갔다가 어느 선술집 벽에 있는 낙서를 사진으로 찍어서 번역해준 건데 웃기면서도 의미가 심장합니다.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두 줄 읽고 웃고, 두 줄 읽고 무릎 치고... 와, 뭔가 조금은 통달한 '꾼'이 끄적거린 거 같습니다. 사랑에 빠(溺)지는 18세 욕탕서 빠(溺)지는 81세 도로를 폭주하는 18세 도로를 역주행하는 81세 마음이 연약한 18세 온뼈가 연약한 81세 두근거림 안멈추는 18세 심장질환 안멈추는 81세 사랑에 숨막히는 18세 떡먹다 숨막히는 81세 수능점수 걱정하는 18세 '혈당/압'치 걱정의 81세 아직 아무것 모르는 18세 벌써 아무것 기억無 81세 자기를 찾겠다는 18세 모두가 자기를 찾고 있는 81세. ———-!———!—— 몸에좋고 인생에 좋은 피자 열판 보내드립니다. 계산은 제가 하겠습니다. 허리피자 가슴피자 어깨피자 얼굴피자 팔다리피자 주름살피자 내형편피자 내인생피자 내팔자피자 웃음꽃피자 오늘부턴 신년까지 늘 웃음과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