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향기 | 자신의 감정을 깊이 생각하지 말라🌻
우리 자신들을 바라보고 우리의 감정을 살펴 보는 것은 현명하지 못하다. 만일 우리가 그렇게 하면, 원수는 믿음을 약화시키고 용기를 꺾어 버릴 어려움과 시험을 줄 것이다.
우리의 감정을 면밀하게 살펴보고 우리의 감정이 발휘될 길을 제공하게 되면 회의심이 용납되고 우리 자신이 어려움에 사로잡히게 된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보지 말고 예수님을 바라보아야 한다.
유혹이 그대를 엄습하고 근심과 걱정과 어두움이 그대의 심령을 둘러싸는 것처럼 보일 때, 그대는 그대가 마지막으로 빛을 본 그 곳을 바라보라.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그리고 그분께서 돌봐 주시는 보호 아래 안식을 얻어라.
죄가 마음을 지배하고자 싸울 때, 죄책감이 심령을 억압하고 양심을 억누를 때, 불신이 마음을 가리울 때, 그리스도의 은혜는 죄를 정복하고 어두움을 몰아내기에 충분하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구주와 교통함으로 우리는 화평의 영역에 들어가게 된다.
- 치료봉사, 249-250.
🌻Aroma of Life | Not to Dwell Upon Our Own Emotions🌻
It is not wise to look to ourselves and study our emotions. If we do this, the enemy will present difficulties and temptations that weaken faith and destroy courage.
Closely to study our emotions and give way to our feelings is to entertain doubt and entangle ourselves in perplexity. We are to look away from self to Jesus.
When temptations assail you, when care, perplexity, and darkness seem to surround your soul, look to the place where you last saw the light. Rest in Christ's love and under His protecting care.
When sin struggles for the mastery in the heart, when guilt oppresses the soul and burdens the conscience, when unbelief clouds the mind, remember that Christ's grace is sufficient to subdue sin and banish the darkness. Entering into communion with the Saviour, we enter the region of peace.
- The Ministry of Healing, 249-250.
일본에 주재원으로 23년 살다온 친구가 12월 초에 일본으로 여행을 갔다가 어느 선술집 벽에 있는 낙서를 사진으로 찍어서 번역해준 건데 웃기면서도 의미가 심장합니다.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두 줄 읽고 웃고, 두 줄 읽고 무릎 치고... 와, 뭔가 조금은 통달한 '꾼'이 끄적거린 거 같습니다. 사랑에 빠(溺)지는 18세 욕탕서 빠(溺)지는 81세 도로를 폭주하는 18세 도로를 역주행하는 81세 마음이 연약한 18세 온뼈가 연약한 81세 두근거림 안멈추는 18세 심장질환 안멈추는 81세 사랑에 숨막히는 18세 떡먹다 숨막히는 81세 수능점수 걱정하는 18세 '혈당/압'치 걱정의 81세 아직 아무것 모르는 18세 벌써 아무것 기억無 81세 자기를 찾겠다는 18세 모두가 자기를 찾고 있는 81세. ———-!———!—— 몸에좋고 인생에 좋은 피자 열판 보내드립니다. 계산은 제가 하겠습니다. 허리피자 가슴피자 어깨피자 얼굴피자 팔다리피자 주름살피자 내형편피자 내인생피자 내팔자피자 웃음꽃피자 오늘부턴 신년까지 늘 웃음과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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