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향기 | 우리를 통하여 그리스도를 보여 주고 그분의 음성을 들려주어야 함🌻
하나님께서는 병든 자와, 불행한 자와, 악한 귀신이 들린 자들이 우리를 통하여 그분의 음성을 들려주도록 계획하신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인간 대리자들을 통하여 세상이 이전에 전혀 목격하지 못한 위로자가 되시고자 갈망하신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요 14:1)는 그분의 말씀은 그분을 따르는 자들을 통하여 들려져야 한다.
주님께서는 당신께서 역사하실 수 있도록 자신을 포기하는 모든 사람을 통하여 설교할 뿐만 아니라 절망 중에 있는 자들에게 봉사하며, 희망을 잃은 사람들의 마음에 소망을 일으켜 주는 사업을 하실 것이다.
우리는 이 세상 생애의 불행을 해방시켜 주고 경감시켜 주는 일에 있어서 우리의 몫을 담당해야 한다. 오늘날 생활의 불행과 신비들은 몇천 년 전의 그것들처럼 어둡고 흐리다. 우리에게는 무엇인가 해야 할 일이 있다.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사 60:1).
도움이 필요한 자들이 우리 곁에 가까이에 있으며, 고난당하는 자들이 바로 우리 지역 안에 있다. 우리는 그들을 돕기 위하여 힘써야 한다. 그리스도의 은혜로 그분께서 하셨던 것과 유사한 진지한 사업에, 굳게 닫힌 상태에서 샘물 터지듯 열려져야 한다. 모든 능력을 소유하신 그분의 힘으로 우리는 이전에 결코 해보지 못한 것처럼 일해야 한다.
― 구호봉사, 22.
🌻Aroma of Life I Christ to Be Seen and Heard Through Us🌻
God designs that the sick, the unfortunate, those possessed of evil spirits, shall hear His voice through us. Through His human agents He desires to be a comforter, such as the world has never before seen.
His words are to be voiced by His followers: “Let not your heart be troubled: ye believe in God, believe also in Me.”
The Lord will work through every soul that will give himself up to be worked, not only to preach but to minister to the despairing and to inspire hope in the hearts of the hopeless.
We are to act our part in relieving and softening the miseries of this life. The miseries and mysteries of this life are as dark and cloudy as they were thousands of years ago. There is something for us to do: “Arise, shine; for thy light is come, and the glory of the Lord is risen upon thee.”
There are needy close by us; the suffering are in our very borders. We must try to help them. By the grace of Christ, the sealed fountains of earnest, Christlike work are to be unsealed. In the strength of Him who has all strength we are to work as we have never worked before.
— Welfare Ministry, 22.
일본에 주재원으로 23년 살다온 친구가 12월 초에 일본으로 여행을 갔다가 어느 선술집 벽에 있는 낙서를 사진으로 찍어서 번역해준 건데 웃기면서도 의미가 심장합니다.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두 줄 읽고 웃고, 두 줄 읽고 무릎 치고... 와, 뭔가 조금은 통달한 '꾼'이 끄적거린 거 같습니다. <18 81=""> 사랑에 빠(溺)지는 18세 욕탕서 빠(溺)지는 81세 도로를 폭주하는 18세 도로를 역주행하는 81세 마음이 연약한 18세 온뼈가 연약한 81세 두근거림 안멈추는 18세 심장질환 안멈추는 81세 사랑에 숨막히는 18세 떡먹다 숨막히는 81세 수능점수 걱정하는 18세 '혈당/압'치 걱정의 81세 아직 아무것 모르는 18세 벌써 아무것 기억無 81세 자기를 찾겠다는 18세 모두가 자기를 찾고 있는 81세. ———-!———!—— 몸에좋고 인생에 좋은 피자 열판 보내드립니다. 계산은 제가 하겠습니다. 허리피자 가슴피자 어깨피자 얼굴피자 팔다리피자 주름살피자 내형편피자 내인생피자 내팔자피자 웃음꽃피자 오늘부턴 신년까지 늘 웃음과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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