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향기 | 그대는 기쁜 삶을 살 수 있음🌻
우리 모두 하나님을 신뢰하도록 하자. 사탄이 그대의 길에 던져 놓는 그림자들을 뚫고 나아가서 능하신 예수의 팔을 붙잡으라.
그대의 사정을 그분의 팔에 맡기라.
그대는 “주여, 제 청을 당신께 제시하나이다. 당신을 의뢰하나이다. 그리고 당신께서 보실 때 저의 현재와 미래의 유용성과 영원한 유익이 될 복을 간구하나이다”라고 기도하라.
그대가 무릎을 꿇었다가 일어날 때, 믿으라!
원수가 그의 어둠을 몰고 올 때, 믿음을 노래하고 믿음을 말하라. 그러면 그대는 노래하고 말하는 동안 빛으로 들어온 것을 발견할 것이다.
“주 안에서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빌 4: 4).
이렇게 하는 사람들은 생활이 즐겁다. 어떤 불쾌함도 입술이나 영혼을 둘러싸고 있는 분위기에서 나오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들은 자신들이 다른 사람들보다 더 낫다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숨으라. 그러면 항상 하나님의 진리로 그대는 미래의 불멸의 삶을 위해 적합하게 될 것이다.
그대가 능하신 분을 신뢰할 때, 그대의 경험은 빌려온 것이 아니다. 그것은 그대 자신의 것이다.
— 그리스도인의 마음과 품성과 인격, 650-651.
🌻Aroma of Life | Yours May Be a Joyous Life🌻
Let us all have confidence in God. Press your way through the shadow which Satan throws across your pathway and take hold of the arm of Jesus, the Mighty One. Let your case rest in His hands.
Let your prayer be, “Lord, I present my petition to Thee. I put my trust in Thee, and I ask for the blessing that Thou seest will be for my present and future usefulness and my eternal good.”
When you arise from your knees, believe! When the enemy comes with his darkness, sing faith and talk faith, and you will find that you have sung and talked yourself into the light.
“Rejoice in the Lord always: and again I say, Rejoice” (Philippians 4:4). Those who do this have a joyous life. No unpleasantness comes from their lips or from the atmosphere surrounding the soul, for they do not feel that they are better than others.
Hide in Jesus Christ; then all the time the truth of God will be fitting you up for the future, immortal life. When you have confidence in the Mighty One, your experience is not borrowed; it is your own.
— Mind, Character, and Personality Volume 2, 650-651.
일본에 주재원으로 23년 살다온 친구가 12월 초에 일본으로 여행을 갔다가 어느 선술집 벽에 있는 낙서를 사진으로 찍어서 번역해준 건데 웃기면서도 의미가 심장합니다.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두 줄 읽고 웃고, 두 줄 읽고 무릎 치고... 와, 뭔가 조금은 통달한 '꾼'이 끄적거린 거 같습니다. <18 81=""> 사랑에 빠(溺)지는 18세 욕탕서 빠(溺)지는 81세 도로를 폭주하는 18세 도로를 역주행하는 81세 마음이 연약한 18세 온뼈가 연약한 81세 두근거림 안멈추는 18세 심장질환 안멈추는 81세 사랑에 숨막히는 18세 떡먹다 숨막히는 81세 수능점수 걱정하는 18세 '혈당/압'치 걱정의 81세 아직 아무것 모르는 18세 벌써 아무것 기억無 81세 자기를 찾겠다는 18세 모두가 자기를 찾고 있는 81세. ———-!———!—— 몸에좋고 인생에 좋은 피자 열판 보내드립니다. 계산은 제가 하겠습니다. 허리피자 가슴피자 어깨피자 얼굴피자 팔다리피자 주름살피자 내형편피자 내인생피자 내팔자피자 웃음꽃피자 오늘부턴 신년까지 늘 웃음과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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