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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오늘이 나의 생일,



바로 오늘이 나의 생일,


누구에게나 생일은

일 년에 단 하루뿐입니다.

생일은 그가 태어난 특별한

날로 인정되어 사람들에게

축하와 선물을 주고받습니다.

자신이 세상에 태어난 것을

기념하는 유일한 날인 것이지요.

그러나 사실은 매일

매일이 우리의 생일입니다.

우리는 힘껏 살아가기로 결심했고

오늘 역시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매일 새로운 결심을 합니다.

친구를 찾아가고,일을 하고,

회의에 참석할 때마다

우리는 삶과 새로 접촉하는 셈입니다.


하나의 결심을 행동으로 옮기고

그것이 나의 경험이 되어

쌓이는 순간마다 다시 태어납니다.

사실 우리의 감정과 영혼은

이미 여러 차례 죽어버렸습니다.

무시 당하거나 고통스러울 때,

나의 생각대로 세상이

움직여 주지 않을 때

우리의 여리고 순수함은

무수히 죽어나갔습니다.

그러나 새로운 날을 시작하고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는 동안

우리는 이만큼의 나이를 먹었고,

수많은 날들을 견뎌왔습니다.

우리는 모든 고통을 이기고

살아남은 사람들입니다.

생존은 무조건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견뎌내고 이겨내는

것을 의미합니다.

행복은 거기에 기다리고 있습니다.

치열하고 뜨겁게 살아가는열정 안에.


최선을 다해 살겠다는 결심과

계속해서 싸워야 할

때가 많을 것입니다.

그럴 때면 수건을

던져버리고 싶을지도 모릅니다.

패배를 인정하거나

단념해버릴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우리는 전쟁터에서 투혼하는

병사처럼 끝까지 싸워야 합니다.

영원한 고통은 없으며

슬픈 순간은 언젠가 지나갑니다.

우리는 날마다 축하의 인사와

선물을 주고 받아야합니다.

우리의 영혼을 건드리는

총탄들이 빗발치는

삶의 전쟁터에서

살아남은 위대한

병사들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당신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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