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망이 있는 곳,
"희망은 절망의 끝에서 피어나는 것이다."
아침에 읽은 책 내용 중에서
가장 마음에 와 닿는 구절입니다.
희망이란 것은
우리 눈에 잘 보이지 않고
절망의 옆에 있다는 것이
신기하게 여겨지기도 하지만,
그래도 절망을 느끼는
그 순간 희망도 볼 수 있음이
얼마나 다행스럽고 소중한
일인지 생각해 봅니다.
절망을 딛고 다시 일어서는
인간의 모습은 숭고해
보이기까지 하니 말입니다.
우리 모두가 절망의 나락으로
떨어지기 보다는 그 절망을
극복하고 모두 희망의
봉우리를 향하여 가는
삶의 여정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 이 아침에 해 봅니다.
절망을 딛고 저 멀리 있는
희망의 꽃을 바라봄으로
오늘 나에게 주어진 삶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Yes, you can do it..!”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