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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019의 게시물 표시

눈, 너의 웃음 ..!

눈, 내 손에 손톱 자라는 것은 보면서 내 마음에 욕심 자라는 것은 보지 못하고 내 머리에 머리카락 엉킨 것은 보면서 내 머릿속 생각 비뚤어진것은 보지 못하네. 속 까지 들여다볼 수 있는 눈을 가졌으면 좋겠다. 크고 밝은 눈을 가졌으면 좋겠다. 🥰🌱🌷🦠🌱🌷 너의 웃음 너의 밝은 웃음이 추운 겨울 따뜻한 이불이 되고, 허기진 배를 채우는 빵이 되고, 어둠을 밝혀 주는 등불이 되고 좋은 꿈을 꾸게 하는 베개가 된다.

🌱성령에 대항하는 ..

예수께서는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욱 심하게 되느니라 이 악한 세대가 또한 이렇게 되리라”고 말씀하셨다.  자비의 초청을 무시하고 은혜의 성령을 멸시한 자들만큼 마음이 강퍅한 자는 없다.  성령에 대항하는 가장 보편적인 죄의 표시는 회개하라는 하늘의 초청을 완강히 무시하는 것이다.  그리스도를 거절하는 발걸음마다 구원을 거절하고 성령을 거스르는 죄의 길로 향하는 발걸음이다.  (시대의 소망 324.2)  “The last state of that man is worse than the first.  Even so,” said Jesus, “shall it be also unto this wicked generation.”  There are none so hardened as those who have slighted the invitation of mercy, and done despite to the Spirit of grace.  The most common manifestation of the sin against the Holy Spirit is in persistently slighting Heaven’s invitation to repent.  Every step in the rejection of Christ is a step toward the rejection of salvation, and toward the sin against the Holy Spirit.  (The Desire of Ages 324.2)

♡ 탈무드 智慧의 名言 🦠

♡ 탈무드 智慧의 名言 -가끔씩 읽어 두면 좋은 글 01 : 사람에게 하나의 입과 두 개의 귀가 있는 것은 말하기 보다 듣기를 두 배로 하라는 뜻이다. 02 : 결점(缺點)이 없는 친구를 사귀려고한다면 평생(平生) 친구를 가질 수 없을 것이다. 03 : 자기 아이에게 육체적 노동(肉體的 勞動)을 가르치지 않는 것은 약탈(掠奪)과 강도(强盜)를 가르치는 것과 마찬가지다. 04 : 승자(勝者)는 눈을 밟아 길을 만들지만 패자(敗者)는 눈이 녹기를 기다린다. 05 : 두 개의 화살을 갖지 마라 두 번째 화살이 있기 때문에 첫 번째 화살에 집중(集中) 하지 않게 된다. 06 : 그 사람 입장(立場)에 서기 전까지 절대(絶對) 그 사람을 욕하거나 책망(責望) 하지 마라. 07 : 뛰어난 말(馬)에게도 채찍이 필요하다. 현인(賢人)에게도 충고(忠告)는 필요하다. 08 : 눈에 보이지 않는 것보다  마음에 보이지 않는 쪽이 더 두렵다. 09: 가능(可能)한 한 옷을 잘 입어라. 외모(外貌)는 생각보다 훨씬 중요(重要) 하다. 10 : 자신보다 현명(賢明) 한 사람 앞에서는 침묵(沈默)하라 11 : 배운 것을 복습(復習) 하는 것은 외우기 위함이 아니다. 몇 번이고 복습(復習) 하면 새로운 발견(發見)이 있기때문 이다. 12 : 먼저 해야 할 일부터 손을 대고 뒤로 미룰 수 있는 것은 마지막에 가서 하라. 13 : 한 닢의 동전(銅錢)이 들어있는 항아리는 搖亂스러운 소리를 내지만, 동전(銅錢)이 가득 찬 항아리는 조용하다. 14 : 악마(惡魔)가 바빠서 사람을 찾아다닐 수 없을 때 술을 대신 보낸다. 15 : 인간(人間)은 남의 하찮은 피부병(皮膚病)은 금방 알아차려도 자신의 죽을 병(病)은 깨닫지 못한다. 16 :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무엇인가를 배울 수 있는 사람이 세상에서 가장 현명(賢明)한 사람이다. 17 : 물고기가 입으

우리의 눈은 예수께 고정되어야 함

우리의 눈은 예수께 고정되어야 함  우리가 그분과 더 밀접하게 연결되면 될수록 우리는 더욱 명확하게 우리의 불완전함을 보게 될 것이다.  참된 경건의 힘과 능력을 알기 위해 우리는 아낌없이 자신을 그분께 바치면서 예수 안에 숨어야 한다.  그대의 힘, 그대의 마음, 그대의 모든 재능을 하나님께 온전히 바치라.  그분께서 그대를 어느 곳에 배치하시든지, 그대의 자리가 아무리 비천하다 할지라도, 충성스럽게 일하라.  (승리하시는 그리스도 135.6)  Our Eyes Must Be Fixed On Jesus (6)  The more closely we are connected with Him, the more clearly we shall see our imperfections.  In order to know the power and strength of true godliness, we must hide in Jesus, dedicating ourselves to Him without reserve.  Fully dedicate your strength, your mind, all your abilities, to God.  Wherever He places you, however humble may be your position, work with fidelity.  (Christ Triumphant 135.6)  

귀, 그렇기에, n 나무..🌲

귀 저절로 열리고 닫히는 귀를 가졌으면 좋겠다. 남을 칭찬하는 소리엔 저절로 활짝 열리고 남을 욕하는 소리엔 금방 닫히는 그런 예쁜 귀를 가졌으면 좋겠다. 칭찬 보다 욕이 많은 세상에 한 쪽만을 가지더라도 그런 귀를 가졌으면 좋겠다. 🌱🌷🦠🌱🌷🦠 그렇기에 무지개는 잡을 수 없기에 더 신비롭고 꽃은 피었다 시들기에 더 아름답지. 젊음은 붙들 수 없기에 더 소중하고 우정은 깨지기 쉬운 것이기에 더 귀하지. 🌲🌱💚🌲🌱💚 나무 태풍을 막아 주는 나무, 홍수를 막아 주는 나무,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주고 맑은 공기를 만들어 주는 나무, 나무 같은 친구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아니, 내가 먼저 누군가의 나무가 되었으면 좋겠다.

🌿생명의 향기 | 명확한 지계표를 세우라

🌻생명의 향기 | 명확한 지계표를 세우라🌻 청소년들에게 교육이란 인생에서 싫은 일이나 무거운 짐으로부터 피하는 길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며, 그 참된 목적은 더욱 좋은 방법과 더욱 높은 목표를 가르침으로 그 일을 가볍게 하는데 있다는 것을 깊이 새겨 주어야 한다. 그들에게 인생의 참된 목표는 자신만을 위하여 할 수 있는 한 가장 큰 이득을 확보하려는 것이 아니라, 세상살이에 참여하여 그들의 일을 함으로써 그리고 자신보다 연약하고 무지한 자들에게 도움의 손을 내밀어 줌으로써 그들의 창조주를 영화롭게 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가르치라. 자신의 자아를 바르게 사용하는 것은 우리가 배울 수 있는 가장 귀중한 교훈이다. 우리는 두뇌를 사용하는 일을 하고 거기서 그치거나 신체적 활동을 한 후 거기서 그쳐서는 안 된다. 우리는 인체라는 기계를 구성하는 여러 부분-뇌, 뼈, 근육, 머리 그리고 심장-을 최선껏 사용해야 한다. ... 청년들로 하여금 그들이 위급할 때 지도를 받을 수 있는 명확한 지계표를 세우도록 하라. 적극적인, 잘 발달된 체력과 명민하고 강력하고 실제적인, 정신력을 요구하는 위기가 닥칠 때, 내려치는 망치질 하나하나가 중요한, 어려운 일이 수행되어야 하고, 오로지 하나님께 지혜를 구함으로써만 대처할 수 있는 위기가 닥칠 때, 진지한 활동으로 난관들을 극복하는 법을 터득한 청년들은 일꾼들을 보내달라는 초청에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라고 반응할 수 있다. 젊은 남녀의 마음이 수정처럼 맑도록 하라. 그들이 하찮은 것들을 생각하지 않도록 하고 덕성과 거룩함으로 성화되게 하라. 그들은 달리될 필요가 없다. 성령의 성화케 하심을 통하여 생각이 순결해진 상태에서 그들의 생애는 세련되고 향상되고 고상하게 될 수 있다. ― 그리스도인의 마음과 품성과 인격 1, 364-5. 🌻Aroma of Life I Set Up Well-defined Landmarks🌻 Let the youth be impressed with the t

"하나님과의 만남은 최고의 축복입니다" 🙏

"하나님과의 만남은 최고의 축복입니다" ❤ 토스카니니(Arturo Toscanini)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최고의 관현악단 지휘자입니다. 그는 1867년 이탈리아의 파르마에서 가난한 양복장이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그가 지휘자로 데뷔하게 된 데에는 소설만큼이나 흥미진진한 사연이 숨어 있습니다. 토스카니니는 첼로 연주자였는데 어린 시절 너무나 심한 근시로 인해서 보면대 위의 악보조차 볼 수 없었습니다. 그는 매일 하나님께 매달리며 눈을 밝혀달라는 기도를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의 기도에 응답하시기 않았습니다. 악보가 보이지 않아 도저히 따라갈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음악에 대한 열정과 하나님이 자신을 포기하지 않으신다는 믿음의 확신을 갖고 한가지 결심을 했습니다. 악보를 다 암기하여 연주하기로 한 것입니다. 교향곡 한 편이 한 시간이 넘는 연주분량인데 그걸 다 암기하기란 쉽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한편만 암기해서 되는 게 아니고 모든 연주를 다 암기해야 하는 것이니 얼마나 어려웠을까요? 그러나 토스카니니는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하나님이 자신을 포기하지 않고 도와주시리라 믿고 모든 악보를 외우는 수고를 하였습니다. 그는 아무리 까다롭고 복잡한 악보라도 모두 통째로 외웠습니다. 열정과 믿음으로 눈이 보이지 않는 약점을 극복해 나갔습니다. 1886년, 당시 19살이었던 토스카니니는 오페라단의 첼리스트로 브라질 공연에 참여했습니다. 공연작은 베르디의 오페라 ‘아이다’였습니다. 그런데 공연 직전에 오페라단 측과 마찰을 빚은 지휘자가 무책임하게 지휘를 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는 황당한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갑작스러운 사태에 당황한 주최측은 서둘러 부지휘자가 지휘봉을 잡게 하였습니다. 하지만 관객들의 야유로 지휘를 계속할 수 없었습니다. 다음에는 합창 지휘자가 물려 받았습니다. 하지만 그 역시 관객들의 야유를 받고 지휘대에서 내려와야 했습니다. 이때 단원들이 토스카니니를 추천했습니다. 아이다를 비

꽃과 바람 & 구름과 세월 🎻

꽃과 바람.. 세상을 아름답게 살려면 꽃처럼 살면 되고 세상을 편안하게 살려면 바람처럼 살면 된다. 꽃은 자신을 자랑하지도 남을 미워하지도 않고 바람은 그물에도 걸리지 않고 험한 산도 아무 생각 없이 오른다. 🌴🎻🌷🌴🎻🌷 구름과 세월, 무심히 떠가는 흰 구름을 보고 어떤 이는 꽃 같다고 말하고 어떤 이는 새 같다고 말한다. 보는 눈이 달라서가 아니고 서로의 생각이 다르기 때문이다. 무심히 흐르는 세월을 두고 어떤 이는 빠르다고 말하고 어떤 이는 느리다고 말한다. 세월의 흐름이 달라서가 아니고 서로의 삶이 다르기 때문이다.

🌱생명의 향기| 하늘의 약속을 붙잡음 ..🌿

🌻생명의 향기 | 하늘의 약속을 붙잡음🌻 “엘리야가 아합에게 이르되 올라가서 먹고 마시소서 큰 비의 소리가 있나이다”(왕상 18:41). 엘리야가 그처럼 확신을 가지고 비를 맞을 준비를 하도록 아합에게 명한 것은 소나기가 내리려는 어떤 외적인 증거가 있었던 까닭이 아니었다. 선지자는 하늘에 구름도 보지 못하였고 우레 소리도 듣지 못하였다. 엘리야는 단순히 자신의 굳은 신앙에 따라 주의 성령께서 그를 감동시켜 말하게 하신 것을 말했을 뿐이었다.… 그리고 이제 그의 힘으로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행하였으므로 그는 하늘이 미리 말한 축복을 아낌없이 주시리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가뭄을 보내셨던 바로 그 하나님께서 의로운 행위에 대한 상급으로 비를 풍족히 내려 주실 것을 약속하셨고 이제 엘리야는 그 약속된 비가 내리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엘리야는 겸손한 태도로 “그 얼굴을 무릎 사이에 넣고” 회개한 이스라엘을 위하여 하나님께 간구하였다.… 종은 여섯 번이나 구리처럼 굳은 하늘에는 비올 징조가 없다는 말을 가지고 돌아왔다. 불요불굴의 엘리야는 한 번 더 그를 보내었으며, 이번에는 종이 돌아와 “바다에서 사람의 손만한 작은 구름이 일어나나이다”고 말하였다. 이것으로 넉넉하였다. 엘리야는 하늘에 흑암이 모여 들기까지 기다리지 않았다. 그는 믿음으로 그 작은 구름에서 많은 비를 볼 수 있었고 그의 믿음과 일치한 행동으로 급히 종을 아합에게 보내어 “비에 막히지 아니하도록 마차를 갖추고 내려가소서”라는 기별을 전하였다.… 그가 기도할 때에 그의 신앙은 하늘의 약속에 닿아서 그것을 붙잡았고 그의 탄원이 응답 될 때까지 기도하기를 계속했다. 그는 하나님께서 그의 말을 들으셨다는 충분한 증거를 기다리지 아니하고 하나님이 도우신다는 가장 작은 증거에도 모든 것을 즐겨 모험하고자 했다. 따라서 그가 하나님의 능력으로 할 수 있었던 일을, 모든 사람들도 자기가 활동하는 하나님의 사업에서 행할 수 있다.… 오늘날 세상에서도 이와 같은 신앙 곧 하나님의 말씀

健康과 마음관리 🌿

♧健康과 마음관리♧ Steve Jobs가 수술대에 올라서야 깨달았던 것은  "그동안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읽지 않은 책 한권이 있었는데, 그 책의 제목은 <健康한 삶>이다." 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건강을 위해서 는 먹는 것과 운동(運動)보다도  마음관리에 중점을 두어 음식과 운동 : 20% 마음 관리 : 80% 의 비중을 두는 것이 좋다는 것 입니다. 행복(幸福)하고 긍정적(肯定的)인 생각을 할 때  면역(免疫)세포의 일종인 T림프구(T세포)는 제 기능을 발휘합니다. 하지만 시기 ,질투, 분노, 미움, 두려움, 원망이나 불평, 낙심, 절망,  염려, 용서 못함, 불안과 같은 부정적(否定的)인 생각이나 감정을 가지면  T림프구가 변이 되어 암세포나 병균을 죽이 는 대신 거꾸로  자기 몸을 공격하여 몸에 염증이 생기게 하거나 질병을 일으킵니다. 이를 <자가면역질환>이라고 합니다. 미국 프린스턴공대 '로버트 잔' 교수는  "마음은 아주 미세한 입자(粒子)로 되어 있으며,  이것이 물리적(物理的) 입자와 동일함으로 입자로 존재할 때는  일정한 공간에 한정 되어 있지만, 파동(波動)으로 그 성질이 변하면  시공간(視空間)을 초월하여 이동(移動)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다시 말해 사람의 마음은 허무가 아니라  에너지의 성질을 가지고 있어서 다른 물질이나  생물체에 영향을 미친 다는 것으로, 배양중인 암세포를 대상으로 "원래의 정상 적인 세포로 돌아가라" 고  마음을 집중했는데,  암세포 성장이 40%나 억제 되었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게이츠교수는 여러 가지 실험을 통해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렸는데, 화, 슬픔, 불안, 공포, 증오, 미움 등과 같은 부정적(否定的)인  정신 상태에 있을 때는 인체에서는 어떤 물질(物質)이 생성 되는 데,  그 물질에는 매우 강력한 독성(毒性)이 있습니다. 그런데 독사(毒死)의 경우 에는  자신의 毒을 축적 해 두

+ 마이너스 ..

더하기 빼기 하나에 하나를 더하면 둘이 된다는 건 세 상 사람들이 다 알지만 좋은 생각에 좋은 생각을 더하면 복이 된다는 건 몇 사람이나 알까? 둘에서 하나를 빼면 하나가 된다는 건 세 상 사람들이 다 알지만 사랑에서 희생을 빼면 이기가 된다는 건 몇 사람이나 알까? 세월이 더하기를 할수록 삶은 자꾸 빼기를 하고 욕심이 더하기를 할수록 행복은 자꾸 빼기를 한다. 똑똑한 사람은 더하기만 잘 하는 것이 아니고 빼기도 잘 하는 사람이다. 훌륭한 사람은 벌기만 잘 하는 것이 아니고 나누어 주기도 잘하는 사람이다.

🌱 매일의 생활에서 ..!

영혼이 정결케 되었을 때 그것을 더럽히지 않도록 지키는 것은 그리스도인의 의무이다. 그리스도의 종교는 매일 죄를 포기하는 일과 영혼을 얽매고 있는 습관의 사슬을 깨뜨리는 것을 요구하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그들은 양심이 정죄하는 어떤 것들은 포기하지만 매일의 생활에서 그리스도를 대표하지는 못한다. 그들은 그리스도와 같은 모습을 가정에서 드러내지 않는다.  (하나님의 아들들과 딸들 99.3) When the soul has been cleansed, it is the duty of the Christian to keep it undefiled.  Many seem to think that the religion of Christ does not call for the abandonment of daily sins, the breaking loose from habits which have held the soul in bondage.  They renounce some things condemned by the conscience, but they fail to represent Christ in the daily life.  They do not bring Christlikeness into the home.  (Sons and Daughters of God 99.3)

📕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한 사람 ..!🙏

📕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한 사람ᆢ [시편 119:103]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 하나이다 [시편 119:105]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1871년 제정 러시아 (지금의 우크라이나)의 정통파 유대인 가정에서 태어난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정통파 유대인이라 함은 지금까지도 율법을 그대로 지키는 사람들입니다. 그는 어렸을 때부터 히브리어를 배워 구약을 읽으며 자랐습니다. 그런데 당시 19세기 말 제정 러시아는 매우 빈곤했고 유대인 박해가 극심했습니다. 그래서 많은 러시아 유대인들이 미국으로 이민을 갔습니다. 1895년 청년이 된 그도 집을 떠나 미국으로 가려고 하다가 일본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그곳에서 미국 선교사 알버트 피터스 목사님을 만나게 되었고 주님을 영접하고 세례를 받았습니다. 정통파 유대인이 그리스도인이 되면 가족들은 혈연관계를 끊어버립니다. 가족들과 헤어진 그는 우여 곡절 끝에 신학을 공부하러 미국으로 유학을 갔습니다. 시카고에 있는 맥코믹(McCormick) 신학교에서 최우등생으로 졸업하고 목사 안수를 받았습니다. 맥코믹(McCormick) 신학교에서 최우수 졸업 논문으로 독일 유학 특별 장학금을 수여받았으나 그는 독일 유학과 장학금을 거절하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는 한국에 가서 할 일이 있습니다.”🌱 그는 누구일까요? 그는 알렉산더 피터스 (1871~1958) 목사님이고, 한국 이름은 ‘피득’입니다. 그가 독일 유학도 거절하고 한국에서 한 일은 무엇일까요? 피터스 목사님에 대해 소개합니다. 성경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입니다. 그런데 구약은 히브리어로 기록되어져 있었고, 신약은 희랍어로 기록되어져 있었습니다. 히브리어는 평생을 배워도 어려운 언어입니다. 우리 말로 구약 성경을 읽을 수 있다는 것은 정말 감사하고 또 감사한 일입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깡통, and 거울과 반성

깡통, 빈 깡통은 흔들어도 소리가 나지 않는다. 속이 가득 찬 깡통도 소리가 나지 않는다. 소리 나는 깡통은 속에 무엇이 조금 들어 있는 깡통이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도 많이 아는 사람도 아무 말을 하지 않는다. 무엇을 조금 아는 사람이 항상 시끄럽게 말을 한다. 거울과 반성, 이 세상에 거울이 없다면 모두 자기 얼굴이 잘났다고 생각하겠지. 어떤 얼굴이 나보다 예쁘고 어떤 얼굴이 나보다 미운지 모르겠지. 사람들의 삶에 반성이 없다면 모두 자기 삶이 바르다고 생각하겠지. 어떤 삶이 옳은 삶이고 어떤 삶이 그른 삶인지 모르겠지.

🌱생명의 향기| 구원하시기 위해 예수께서 고난당하심

🌻|생명의 향기| 구원하시기 위해 예수께서 고난당하심 🌻 나는 하늘의 아름다움을 보았다. 나는, 천사들이 즐거운 노래를 부르며 예수님께 찬양과 영광과 존경을 돌리는 것을 보았다. 나는 그 때 하나님의 아들의 놀라운 사랑을 어느 정도 깨달을 수 있었다. 그분은 하늘에서 가지신 모든 영광과 명예를 버리셨다. 그리고, 우리의 구원에 너무 큰 관심을 가지셨기 때문에. 사람이 그분께 가할 수 있는 온갖 모욕과 멸시를 꾸준하고 겸손하게 참으셨다. 그분은 상처를 입으시고 구타를 당하시고 찔림을 겪으셨다. 그분은 우리를 당신의 피로 씻어 우리를 위하여 준비하고 계신 집에서 당신과 함께 살게 하고, 하늘의 빛과 영광을 누리고, 천사들의 노래를 듣고 그들과 함께 노래하게 하시고자, 갈바리의 십자가에 달리셔서 가장 고통스런 죽음을 당하셨다. -- 하늘, 17. 🌻|Aroma of Life| Jesus Suffered to Save 🌻 I saw the beauty of heaven. I heard the angels sing their rapturous songs, ascribing praise, honor, and glory to Jesus. I could then realize something of the wondrous love of the Son of God. He left all the glory, all the honor which He had in heaven, and was so interested for our salvation that He patiently and meekly bore every indignity and slight which man could heap upon Him. He was wounded, smitten, and bruised; He was stretched on Calvary’s cross and suffered the most

염색 / 나영자 🦠

♡염 색 / 나 영 자 그냥 주님으로 푹 물이 들면 좋겠습니다 물감이 천에 물을 들이듯 주님으로 제가 물이 들면 좋겠습니다 가르치는 것과 사는 것 따로 있고 아는 것과 행하는 것 따로 있으며 깨달음과 실천이 따로가 아니라 주님의 삶이 내 몸에 배어버려서 그냥 사는 것이 예수님을 닮을 수 있다면 정말 좋겠습니다 주님의 말씀 줄줄 외우지 못해도 조리 있게 진리를 변증하지 못해도 그냥 사는 것이 말씀일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주님으로 푹 물이 들어 버리면 참 좋겠습니다. https://youtu.be/4mIkocEJl-g

행복은,평화는,기쁨은..

행복은,평화는,기쁨은.. 사람을 생긴 그대로 사랑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를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보기가 얼마나 어려운지를 이제야 조금은 알겠다. 평화는 상대방이 내 뜻대로 되어지길 바라는 마음을 그만 둘 때이며 행복은 그러한 마음이 위로받을 때이며 기쁨은 비워진 두 마음이 부딪힐 때이다. -'야생초 편지' 중에서 서로 조금씩만 물러서면 더 많이 행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모두들 행복하세요.”

🌱생명의 향기 | 생명에서 생명에 이르는 향기가 되는 사람들🌿

🌻생명의 향기 | 생명에서 생명에 이르는 향기가 되는 사람들🌻 이 세상은 성실한 그리스도교 신앙의 증거를 필요로 한다. 죄의 해독은 사회의 심장부에서 작용하고 있으며 도시와 촌락은 죄와 도덕적 부패에 깊이 빠져 있다. 세상에는 질병과 고통과 불법이 편만해 있다. 각처에는 죄책감에 눌리고 구원의 감화의 부족으로 빈곤과 고통 중에서 죽어 가는 많은 영혼들이 있다.... 순결해진 마음에는 모든 것이 변화된다. 품성의 변화는 마음속에 그리스도가 내재하신다는 증거다. 하나님의 성령은 영혼 속에 새 생명을 나게 하시고 생각과 욕망을 그리스도의 뜻에 복종케 하신다. 그리하여 속사람은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말미암아 다시 새로워진다. 나약하고 죄 많은 남녀들은 은혜로운 구속의 능력이 품성을 조화시켜서 많은 열매를 맺게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세상에 보여 주게 된다.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마음은 증발하는 연못과 같지도 않고 그 물을 저장하지 못하는 터진 웅덩이와 같지도 아니하다. 그것은 마르지 않는 샘물을 받아 흘러가는 산속의 냇물과 같아서 그 시원하고 맑은 물이 바위에서 바위로 흘러 내려 피로한 사람들과 목마른 자들과 무거운 짐 진 자들을 소생시켜 줄 것이다. 그것은 끊임없이 흐르는 강과 같아서 흘러감에 따라 점점 깊고 넓어져서 마침내 그 생기를 주는 물이 온 세계에 퍼질 것이다.... 참 하나님의 자녀도 그렇다.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은 생기를 주고 널리 퍼지는 원칙으로서 그 자체가 살아 있고 실용적인 영적 힘임을 나타낸다. 하늘의 진리와 사랑의 감화에 심령이 열릴 때에 이 원칙들은 다시 사막의 샘처럼 흘러서 지금은 불모의 땅이며 기근이 있는 곳에 풍성한 결실을 가져오게 할 것이다. 성경 진리의 지식을 통하여 깨끗하고 성화된 사람들이 영혼 구원 사업에 종사할 때에 과연 그들은 생명에서 생명에 이르는 향기가 될 것이다. 그리고 그들이 날마다 은혜와 지식을 무진장한 샘에서 마실 때에 그들은 저희 마음이 주님의 성령으로 넘쳐흐르고, 그들

[욕심(慾心)을 버리고 곱게 늙어가자]

[욕심(慾心)을 버리고 곱게 늙어가자] 요즘을 100세(歲) 시대(時代)라 한다.  그러나 100세까지 사는 사람이 얼마나 되는가? 사람 나이60歲는 이미 늙은이다, 아니라고 변명을 하지마라.  생물시계는 어김이 없다. 여자는 더 이상 여자가 아니고, 남자도 더 이상 남자가 아니다. 욕심을 버리고 곱게 늙어라. 아무리 보양을 잘하여도 당신은 이미 낙엽이다. 공주로 착각하지 말고, 신사로 착각하지 마라.  눈길을 건강에 돌리고, 누군가 60살을 청춘이라 했다. 그러나 그것은 바램 일 뿐이다. 세월을 이기는 자는 없다. 세월은 이미 당신에게 노년이라는 낙인을찍었다. 그러니 세월 앞에 겸허해야 한다. 사람들 앞에 함부로 나서지 마라. 더욱이 젊은이들 앞에서 훈시하지마라. 잔소리는 적게 하고 칭찬을 많이 해라. 그래야 가끔 그들의 부름도 받는다. 부름을 받으면 영광으로 생각하고  호주머니를 기꺼이 털어라. 그래야만 어른의 풍채가 넘치고 대접을 받는다. 늙으면 사람이 참 외롭다. 고독이 싫으면 활동을 하면서 친구들을 많이 사귀어라. 그리고  그 친구들 속에 연하 친구가 하나쯤 있으면 좋다.  주위(周圍)에 모두 같은 동갑이면 늙음이 가속화된다. 젊은 친구는 나이 차이가 5~6살이면 좋다.  너무 차이가 나면  언어가 통하지 않는다. 늘그막에 누나, 오빠, 형님으로 불리는 것도 특별한 멋이다. 그러나 희생을요구한다. 돈이 나가고, 사랑이 나가고 관심이 나가야한다. 그렇지만 약간의 투자로서 청춘을 지연시킬 수만 있다면 밑지는 투자는 아니다. 어쨌든 늙는다는 것은 참 서러운 일이다. 그러나 받아들여야한다. 감사한 마음으로, 언제나 즐거운 마음으로, 사랑 나누며 살아갑시다!!..

손끝에도 가을이 묻어오고 있습니다 ..

손끝에도 가을이 묻어오고 있습니다. 이마에 십자를 긋는 손끝에도 가을이 묻어오고 있습니다. 기도석에서 콜록이는 밭은 기침소리도 기도가 되는 성당 안에 촛불이 켜질 때, 나는 또 당신을 부릅니다. 그리 낯설던 세상과 인류도이내 한자리에, 기도서 갈피마다 꽂히는간절한 염원들을 소리 내어 읉조리는 이들의 모습도 그대로 살아 있는 기도가 되는 가을 아침의 행복, 서로가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는 정결한 가슴에도 따스한 촛물이 흐르고 있습니다.

🌱생명의 향기 | 자신을 보지 말고 그리스도를 바라보라

🌻생명의 향기 | 자신을 보지 말고 그리스도를 바라보라🌻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막 9:23). 우리를 하늘과 연결시켜 주고 암흑의 세력을 대항할 수 있는 능력을 우리에게 주는 것은 믿음이다.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 안에서 온갖 악한 기질을 정복하고 아무리 강한 유혹이라도 모두 저항할 수 있는 길을 제공해 주셨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그들의 믿음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므로 그리스도께로부터 떠나 있다. 그와 같은 사람들은 속절없이 무가치한 그대로 자비하신 구주의 긍휼 앞에 자신을 내어놓으라. 자신을 보지 말고 그리스도를 바라보라. 사람들 사이에 다니시면서 병든 자를 고치시고 귀신을 내어쫓으신 분께서는 지금도 여전히 강한 구속주이시다. 그러므로 그분의 약속을 생명나무의 잎사귀처럼 붙잡으라. “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내어 쫓지 아니하리라”(요 6:37). 그대가 그분께 나아갈 때 그분께서 받아 주신다는 것을 믿으라. 왜냐하면 그분께서 그 사실을 이미 약속하셨기 때문이다. 그대가 그렇게 하는 한, 그대는 결코 멸망하지 않을 것이다.  - 가정과 건강, 273. 🌻Aroma of Life I Look Not to Self, But to Christ🌻 "If thou canst believe, all things are possible to him that believeth." Mark 9:23. It is faith that connects us with heaven and brings us strength for coping with the powers of darkness. In Christ, God has provided means of subduing every evil trait and resisting every temptation, however strong. But many feel that they lack faith, and therefore they rema

“口是禍之門 (구시화지문)”이란?

■입(口)이란 무엇인가?■ 입은 음식물이 들어가는 입구이다. 입을 통해서 밥. 과일. 고기도 먹고 술도 마신다. 음식물이 입에 들어가야 에너지를 확보할 수 있고 생명을 유지할 수 있다. 우리가 먹는 음식물이 어디서 왔는가? 땅(地)에서 나온 것들이다. 인간이 먹는 음식물이란 땅의 지기(地氣)를 받고 자란 것들이다. 이렇게 보면 입은 지기(地氣)가 들어가는 곳이다. 그러면 천기(天氣 )가 들어가는 곳은 어디? 코(鼻)다. 사람은 코를 통해서 산소를 흡입한다. 산소는 바로 천기가 아닌가. 천기를 흡입하는 코와 지기(地氣)를 섭취하는 입의 사이에 있는 부위가 바로 인중(人中)이다. 사람의 가운데란 뜻이다. 이 부위가 인중(人中)이라는 이름이 된 이유는 천기와 지기의 중간이기 때문이다. 다른 이유는 인중 위쪽 으로는 구멍이 2개씩 이다 . 콧구멍도 2개. 눈도 2개. 귓구멍도 2개이다. 2라는 숫자는 동양의 상수학(象數學)에서 음(陰)을 상징한다. 인중 밑으로는 구멍이 한개씩이다. 입도 1개. 배꼽도 1개. 항문도 1개. 요도(尿道)도 1개.산도(産道)도 1개다. 1 이라는 숫자는 양(陽)을 상징한다. 2 라는 숫자는 음을 상징한다. 즉 2개 음은 많이 쓰라는 것이다. 냄새 잘 맡아보고 열심히 살펴보고 귀담아 들어야 하고 1개 양은 아껴 쓰고 조심해야 한다는 것이다. 인중을 중심으로 위로는 음이 아래로는 양이 배치되어 있다. 여기서 입의 위치를 다시 살펴보면 인중 아래로 양(陽)이 시작되는 지점이다. 인체의 양(陽)은 입에서 부터 비롯된다. 달리 표현하면 인간 만사가 입에서 부터 시작된다는 의미다. 입에서 먹을 것과, 복도 들어오지만 화(禍)도 들락거리는 문(門 )이다. 말을 잘못하면 재앙이 돌아온다. 그래서 구시화문 (口是禍門) 이라는 말이 나왔다. 입은 화(禍)가 들어오는 문(門)이라는 의미이다. 역사를 보면 말로 인해서 재앙이 초래된 경우가 많

‘기도 일기’ /이해인

기도 일기 밤새 뒤척이던 내 영혼이 종소리에 눈을 뜬 안개빛 새벽 살아 갈수록 나의 기도는 할 말이 없습니다. 촛불을 보며 다시 새겨 보는 당신의 모습 둥근 양파 껍질을 벗기듯 내 마음의 질긴 어둠을 벗겨 제단 위에 놓습니다. 주여, 당신으로 하여 이 하루가 평화롭고 흔들림 없게 하소서-이해인

🌿 몸 기도 🌱

🌿 몸 기도 🌱 ●~~ 머리에서 발끝까지 ~~ ● 너무 아름다운 기도문이네요~ ⛅머리 주님! 오늘 제가 생각하는 것이 저를 통한 주님의 생각이 되게 해 주십시요. 🌺눈 주님! 제가 오늘 누군가를 바라볼 때, 주님의 눈으로 보게 해 주십시요. 누군가와 눈이 마주쳤을 때, 그 사람이 저를 통해 순수한 삶을 꿈꾸게 해 주십시요. 🌻코 주님, 오늘 제가 오만하지 않게 하시고 숨을 쉴 때마다 주님의 생기를 호흡하게 해주시고 숨을 내 뱉을 때마다 제 안에 있는 부정적인 것들을 쫓아내게 해 주십시요. 🌼입 주님! 오늘 제가 하는 말이 누군가를 살리는 말이 되게 해 주십시요. 또한 오늘 먹는 음식이 성찬이 되게 해 주십시요. 🌳발 오늘 걷는 발걸음마다 주님의 은총이 새겨지도록 해 주십시요. 제가 만나는 사람에게 평화를 가져가는 발걸음이 되게 해 주십시요. 🌴손 주님, 오늘 제가 손을 내밀어 누군가를 붙잡을 때 저를 통해 그의 손을 잡아 주시고, 생명의 기운이 그에게 흘러가도록 해 주십시요. 🍁이것을 영혼의 샤워라고 한답니다. ♧오늘 아침~ 이 예쁜 메세지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나눕니다^^ 언제나 주님과 함께 하시길~~ ♡샬롬♡ *내 마음에 떠오르는 사람 위해 기도합니다. *저를 위해서도 기도해 주세요~!!!

자기 거부를 극복하고 성장하기 ..🌿

자기 거부를 극복하고 성장하기 영적인 생활에 있어서 가장 위험한 것 중 하나는 자기 거부입니다. "만일 사람들이 정말 내가 누구인지 안다면, 나를 사랑하지 않을 거야." 라고 우리가 말할 때, 우리는 어두움으로 향하는 길을 택하는 것입니다. 흔히 우리는 자기를 경시하는 것이 겸손의 미덕이라고 믿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겸손은 실제로는 자기 경시와 반대되는 것입니다. 겸손은 하나님 보시기에 우리 모두 귀한 사람들이며 또한 하나님의 순수한 선물이라는 사실을 기쁘게 인정하는 것을 뜻합니다. 자기 거부를 극복하고 성장하기 위해서는 우리를 하나님의 사랑 받는 자녀라고 부르는 소리를 들을 용기가 있어야 하며,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이 진리를 따라 인생을 살아가야겠다는 결의가 있어야 합니다. 잘 듣고 합니다. 잘 보고 합니다. 소리내어 알리면서 합니다. 늘 초점을 명료하게 하고 합니다. 내가 보아야할 것 중에 가장 귀한 것이 “나는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사실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귀한 존재이고, 내가 그리스도께서 피로 사신 존재이며, 하나밖에 없는 하나님의 창조물이며, 선물이라는 사실을 아는 것, 그것이 가장 아름다운 삶입니다. 아름다운 삶, 영생의 삶은 여기서부터 시작됩니다. 이것을 잊고 살기 때문에 스스로 비참에 빠지게 되는 것이고, 세상과 사람을 정죄하기 시작하는 것이고, 죽음을 살게 되는 것 같습니다. 비굴함과 겸손함이 다른 것은 힘이 있고, 없고의 차이입니다. 비굴한 것은 자기 비하입니다. 생존하기 위해 약하게 보이고 자기를 경시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겸손은 자기의 강함을 알기에 스스로 자기를 낮추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자신감이 있습니다. 누구도 어쩔 수 없는 힘이 있습니다. 내가 하나님 안에 있음을 안다면 우리는 그 힘으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오늘도 나는 외칩니다. 나는 아름다운 존재이다. 나는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