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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019의 게시물 표시

부끄러움을 더 많이 느끼는 세상이,

부끄러움이 없는 세계가  좋은 세계가 아니라  부끄러움이 많은  세계가 좋은 세계입니다.  부끄러움이 많은 세계란 부끄러운  일을 많이 하고 있는 세계가 아니라  부끄러움을 더 많이 느끼는 세계입니다.  사람이 사람 되기 위해서는  부끄러움을 더 많이 알아야 합니다.  부끄러움은 소극적인 느낌의 이야기가 아니라 적극적인 삶의 이야기입니다.  부끄러움은 인내가 되고 겸손이 되고,  사랑이 되고, 새로운 세계의 창조가 됩니다.  신문이나 TV에 종종 얼굴을  가리고 나오는 사람들을 본다.  그들을 죄인들 이라고 한다.  이기심과 게으름과 사람을  최고의 가치로 두지 않음의 결과이다.  그러나 그들은 아직 사람들이다. 아직 양심의 빛이 있다.  그들은 부끄러워하기 때문이다.  얼굴도 당당한 사람임을  포기한 사람들도 보기에  나는 교만해짐을 부끄러워 합니다.  나는 이기심을 부끄러워 합니다.  나는 사람을 미워함을 부끄러워 합니다.  나는 사랑에 게으름을 부끄러워 합니다.  나이들수록 부끄러움을 섬세히 벗어나간다면, “성숙한 늙은이로 서로 좋은 친구가 되어주면 좋겠습니다 ..!” 🌷

<마침내> (1)] 김진홍의 아침묵상

<마침내>(1) 2019-07-31 창세기는 50장으로 이루어 있습니다. 50장 전체를 전편과 후편으로 나누게 됩니다. 창세기의 전편과 후편은 완전히 다른 책과 같습니다. 창세기 1장에서 11장까지가 전편이고 12장에서 50장까지가 후편입니다. 전편을 하나님을 잃은 인간들의 역사라 하여 세속사라 일컫고 후편을 아브라함을 통하여 구원 역사를 시작하신 내용이어서 구속사라 부릅니다. 창세기의 후편의 시작인 12장은 아브라함의 부르심에서 시작됩니다. 그때 아브라함의 나이 75세 때였습니다. 하나님이 찾아오셔서 이르셨습니다.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창세기 12장 1절) 이 말씀에서 "떠나가라"는 말씀에 깊은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떠나가라"는 말의 히브리어는 에끄 르캄입니다. "에끄 르캄"이란 말에는 4 가지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첫째는 "결단하여 가라"는 의미입니다. 아브라함이 75세 나이였습니다. 그 나이에 살아온 삶의 기반을 버리고 떠난다는 것이 큰 결단이 아닐 수 없습니다. "에끄 르캄"의 두 번째 의미는 "스스로 가라"는 의미입니다. 누구의 권유나 설득에 의하여서가 아니라 자신의 판단과 자신의 선택에 의하여 스스로 가라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그렇게 하였습니다. "에끄 르캄"의 세 번째 의미는 "본질로 가라"는 의미이고 네 번째 의미는 "미래로 가라"는 의미입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부르심에 무조건 순종하였습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의 신앙을 "순종하는 신앙"이라 합니다.

습관

습   관                                                           인간을 성공으로 이끄는 가장 강력한 무기는 풍부한 지식이나 피나는 노력이 아니라 바로 습관이다. 왜냐하면 인간은 습관의 노예이기 때문이다. 아무도 이 강력한 폭군의 명령을 거스리지 못한다. 그러므로 다른 무엇보다도 내가 지켜야 할 첫 번째 법칙은 좋은 습관을 만들고 스스로 그 습관의 노예가 되는 것이다. ️좋은 습관을 만들어 보세요 잠자리에서 일어나서 바로       1. 따뜻한 물 마시기       2. 발끝 부딪치기 1,000회       3. 귀 잡아당기기 100회       4. 눈동자 좌우로 굴리기 100회       5. 목운동 좌우로 100회       6. 이빨 부딪치기 100회       7. 손뼉치기 100회       8. 종아리 맛사지 5분정도       9. 손,발목운동, 발바닥 맛사지 등    번거롭게 보이는 이 동작 모두에             30분이 소요됩니다.  老益壯의 글 나는 늙는 것도 참 행복 하다고 느낀다. 어떤사람은 소년시절에 요절했고 어떤사람은 청년시절에 일찍 갔고 어떤사람은 제집 문지방에 넘어져 황당한 사고로 세상을 등졌다 그...

작은 진실의 힘..!

오늘날은 감격이 사라져 버린 시대입니다.  그래서 웬만한 큰 사건이나 위대한 일이  아니면 사람을 감격시키지 못합니다.  그러나  사실상 가장 진실한 사람은  조그마한  일에도 감격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감격의 정서를 잃지 말아야 합니다.  조그마한 일에도 정열에 불탈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입니까?  감격의 정서를 가져보십시오!  조그마한 일에도 감격할 줄 아는  진실한 마음은 자신을 가장  발전시키는 동력이 될 것이고,  조그마한 일에도 충성하는 사람이  진실로 가치 있는 인생의 주인공이 될 것입니다.  어느 날 영국의 대 문호 세익스피어가  식사하기 위해 유명한 레스토랑에 갔습니다.  그러자 그의 명성을 익히 들어 알고 있었던  종업원들이 다 그에게 허리를  숙이고 경의를 표했습니다.  그때 한 구석에서 청소를 하던 어떤 종업원이  갑자기 자기 빗자루를 내던졌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의아해 할 때 세익스피어가  나서서 그 종업원에게 "왜 그러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는 대답했습니다. "선생님은 같은 인생을  살면서 이토록 유명한데 저는 이곳에서 선생님의  발자국을 청소나 하는 처지라 저 자신이  한심해서 잠깐 추태를 보였습니다."  그 말을 듣고 세익스피어가 말했습니다.  "여보게 젊은이, 그렇게 생각하지 말게.  나는 펜을 들고 이 우주의 일부분을  아름답게 묘사하는 것이지만  자네는 빗자루를 들고  이 우주의  일부분을 아름답게 간직하는 것이 아닌가?  ...

“주님을 첫째로 높이자 ..!”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하는 아들의 삶과 고난과 죽음에 대하여 더 넓고 더 깊은 이해를 가져야 한다. 속죄를 바로 이해할 때에 영혼 구원의 무한한 가치를 느낄 것이다. 영생의 일과 비교할 때에 다른 모든 것은 중요하지 않다.  (주님을 첫째로 높이자 43.6)  We should take broader and deeper views of the life, sufferings, and death of God’s dear Son.  When the atonement is viewed correctly, the salvation of souls will be felt to be of infinite value.  In comparison with the enterprise of everlasting life, every other sinks into insignificance.  (Lift Him Up 43.6)

[기술입국(2)] 김진홍의 아침묵상

기술입국(2) 2019-07-30 지난번 언급한 바와 같이 세계사는 해양 세력과 대륙 세력 간의 투쟁의 역사이다. 지금에 와서 두 세력 간의 격돌이 재현되고 있다. 특이하게도 해양 세력은 자유 민주주의 시장 경제, 열린 체제를 표방하고 대륙 세력은 사회주의, 전체주의, 닫힌 체제를 표방하고 있다. 물어볼 것도 없이 해양 세력 국가들에는 미국을 선두로 영국, 일본, 호주, 한국 등이 속하여 있고 대륙 세력 쪽에는 중국, 러시아, 북한 등이 속하여 있다. 우리 한국이 감사하게도 해방 이후 해양 세력에 줄을 섰기에 대륙 세력에 줄을 섰던 북한과의 체제 경쟁에서 완전히 승리하였다. 하늘이 도우셨고 시대를 내다보는 안목이 탁월하였던 이승만 초대 대통령의 공로이다. 열린 체제와 닫힌 체제를 구별 지을 수 있는 핵심이 기업가 정신과 기술의 발전 그리고 신앙의 자유이다. 북한의 종교 탄압은 이미 세계가 아는 바이거니와 중국 역시 시진핑이 집권한 이래 교회당을 부수고 선교사들을 추방하고 있다. 과거 러시아를 공산당이 지배하던 시절에 자행되었던 기독교 탄압은 지금 중국 공산당 정부가 행하고 있는 탄압과 비슷하였다. 지금 대륙 세력을 대표하는 중국, 러시아, 북한의 경우는 기업가 정신과 기술의 발전에서 해양 세력을 대표하는 미국, 일본, 한국에 뒤질 수밖에 없다. 그리고 한국의 미래는 어디에다 승부를 걸어야 할까? 해양 세력의 일원으로서의 입장을 분명히 하면서 기술 발전에 전력투구하여야 한다. 기술입국에 국운을 걸어야 한다. 기술입국과 과학입국이 우리의 미래이다. 동두천 두레마을

📚행복이 숨겨져 있는 곳📚

📚행복이 숨겨져 있는 곳📚 ‘제우스신’이 ‘행복의 신’에게 '행복' 이란 씨앗을 주며 "사람들이 찾기 어려운 적절한 곳을 찾아 그 씨앗을 숨겨 두고 오라."고 말했습니다. ‘행복의 신’이 길을 떠나기 전 ‘제우스 신’이 그에게 물었습니다. "그래  어디에 숨길지는 생각해 보았느냐?" ‘행복의 신’이 대답했습니다. "네 아무리 생각해도 바다 깊은 곳이 좋을 것 같아요. 거친 파도와 풍랑을 이겨내는 사람만이 찾을 수 있도록 말이에요." 하지만 ‘제우스 신’은 말없이 고개를 좌우로 저었습니다. 그러자 ‘행복의 신’이 잠시 생각한 후 다시 말했습니다. "그럼 세상에서 가장 높은 산 위에 숨겨 둘까요? 용기와 도전 정신이 투철한 사람만이 찾을 수 있도록 말이에요." 하지만 제우스는 여전히 고개를 저으며 묵묵부답이었습니다. 그럼 사람들이 찾기 어려운 곳이 어디냐고 제우스에게 물었습니다. 그러자 ‘제우스 신’은 "깊은 바다와 높은 산을 찾는 일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단다. 사람이 가장 찾기 어려운 곳은 바로 사람들의 마음속이다.“ “사람의 마음속은 자기 자신을 물론, 아무리 가까운 부모 자식 사이나, 부부, 형제자매, 친한 친구 사이라도 도저히 알 수가 없는 것이란다.“ “그러므로 행복의 씨앗을 사람들의 마음속에 하나씩 뿌려 두고 오너라." 그래서 결국 행복 씨앗은 이렇듯 우리의 마음속에 숨겨져 있는지도 모릅니다. 어찌해서 사람들은 아주 가까운 자신의 마음속에 들어 있는 행복을 찾는 일을 그토록 어려워할까요? 이렇게 가까이 있는 행복을 발견하지 못한 채 그것을 포기해 버리는 일은 행복의 신이 진정으로 바라는 것이  아닐 것입니다 긍정적인 생각과 사랑하는 마음과 감사하는 마음으로 욕심을 버리고 행복을 찾는다면 쉽게 행복을 찾을 수 있습니다. 💕행복은 아주 가까이 바로 자신의 마음속에 있어서 스스로 행복하다고 생각하면 ...

“참다운 격려”

참다운 격려/ 세계적인 소프라노 가수가 오랜 해외 순회 공연을마치고 귀국하여 독창회를 열기로 했다. 많은 팬들은 그의 금의환향을 반가워하며 소문으로만 듣던 그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극장으로 몰려들었다. 그런데 막상 공연을 알리는 벨이 울리자 사회자가 사색이 되어 뛰어나왔다. 마이크를 잡은 그는 당황한 목소리로 객석을 향해 이렇게 말했다. "청중 여러분, 대단히 죄송합니다. 여러분들이 기다리는 가수가 비행기가 연착되어 좀 늦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잠시 우리나라에서 촉망받는 신인 가수 한 분이 나와  노래를 들려드리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너그러이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청중들은 매우 실망했다. 고대하던 가수가 어쩌면  아주 못 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장내는 아쉬움과  배신감으로 꽁꽁 얼어붙었다. 잠시 후 사회자가 소개한  신인 가수가 무대에 나타났다. 그는 예절 바르게 인사를  했지만 청중들은 본 체도 하지 않았다. 이렇듯  냉랭한 분위기였지만 그는 최선을 다해서 노래를 불렀다. 그러나 노래가 끝난 후에도 박수를 치는 사람은 아무도없었다. 그때였다. 갑자기 극장의  2층 출입구에서 한 아이가 큰 소리로 외쳤다. "아빠, 정말 최고였어요!" 이 소리를 들은 신인 가수는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그 아이를 바라보았다. 조명에 비친 그의 눈에는 그렁그렁 고인 눈물이 반짝였다.  몇 초가 지났을까. 얼음처럼 차가웠던 청중들의 얼굴에 따스한 미소가 번지기 시작했다. 그들은 자신도 모르게 하나 둘 자리에서 일어섰다. 리고 곧 우뢰와 같은 박수갈채가 오랫동안 극장 안에 울려 퍼졌다. 가 바로 오늘의  루치아노 파바로티입니다. 참다운 격려는 영혼의 오아시스입니다. 사막과 같은 좌절 속에서 헤매고 있는 누군가에게 따뜻한 격려의 한 마디가 새로운 희망이 될 수 있습니다. 격려의 말을 건네는 데 인색하지 않은 우리 모두가 - 격려의 말...

[기술입국(1)] 김진홍의 아침묵상

기술입국(1) 2019-07-29 나의 서재에 테크노 헤게모니란 제목의 책이 있다. 일본의 과학자 야쿠시지 타이조 박사가 쓰고 강박광 박사가 번역하여 겸지사에서 출판한 책이다. 내용의 핵심인즉 어느 시대에서 그 시대를 주도하는 국가가 있기 마련인데 그런 역할을 감당하는 국가는 기술이 가장 앞선 나라란 것이다. 기술, 즉 technology가 가장 앞선 나라가 세계사의 헤게모니를 행사하는 국가이다. 프랑스가 백년 헤게모니를 잡고 다음은 영국, 영국 다음은 독일, 그리고 소련 공산국가가 일어나 백년 못 미쳐 사라지고 지금은 미국이다. 그럼 미국 다음은 어느 나라일까? 이 책의 저자가 일본인이기에 다음에 기술 헤게모니를 행사할 나라는 일본이란 분위기를 찐하게 풍기고 있다. 그러나 20여 년 전에 미국이 일본의 발목을 잡아 당겨 20여 년 잠잠히 있다가 요즘 아베가 등장하면서 깨어나고 있다. 그런데 소련이 주저앉고 일본이 멈칫거리는 동안 중국이 미국에 도전하고 있다. 그러나 중국이 미국을 능가하기는 아직은 역부족이다. 쉽게 표현하자면 중국이 자신의 능력을 과대평가한 셈이다. 중국이 미국에 앞서기에는 결정적인 약점이 몇 가지 있다. 그래서 등소평은 중국의 장래에 대한 전략을 일러 주면서 앞으로 100년은 미국에 맞서지 말라 하였다. 바로 도광양회란 말 속에 등소평의 경륜이 담겨 있다. 도광양회란 빛을 감추고 실력을 길러 때를 기다리란 말이다. 등소평은 그 기간을 100년을 잡은 거다. 그런데 시진핑이 급했다. 10년을 정하여진 임기를 무제한으로 변경하면서 야심을 너무 빨리 드러냈다.

물로 병 치유한다?!...세계가 깜짝 놀란 의학의 발견! /바트만 게리지 박사

[ 특급 ] 웬말~? 물로 병 치유한다?!...세계가 깜짝 놀란 의학의 발견! 100세 건강플러스百岁健康金钥匙 2018-08-01 ☆물 치료의  최고의 권위자 바트만 게리지 박사 최근들어 의학계에서는 인간이 갈증을 느끼고 있는 것은, 통증을 참는 것과 조기에 사망되는 것과 관련이 있다는 점을 발견했다. 바트만 게리지 박사는 페니실린의 발견자이며 노벨의학상 수상자인 플레밍의 학생이다. 그는 런던대학의 세인트메리병원 의과대학 졸업후 일생을 물의 의학적 약용연구에 바쳤는데, 그의 역작 <신비한 물 치료 건강법 : 물 치료가 답이다>  '' 는 세계 의학계를 뒤흔든 의학저서로 정평이 나있다. 그는 자신의 수 많은 임상과정을 통해 많은 만성질환의 빌미가 질병환자의 체내에 물이 부족하다는 점을 세계에서 처음 발견했다. 그는 이 원리로 약을 쓰지 않고 물로 근 3000여명의 환자를 치유했다. 바트만 게리지 박사는 물로 아래와 같은 질환을 치료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첫째, 심장병과 중풍이다. 충족한 체내 수분은 혈액을 희석시켜 심뇌혈관이 막히는 것을 효과적으로 예방한다. 둘째, 골다공증이다. 물을 섭취하면 자라나는 뼈를 더 굳게 만드는 역할을 한다. 셋째, 백혈병과 림프종(淋巴瘤)을 치료할수 있다. 물은 체내에서 산소를 세포에 공급하는데, 암세포는 산소를 혐오하는 성질을 갖고 있다. 넷째, 고혈압을 치료한다. 물은 가장 좋은 천연 이뇨제이기 때문이다. 다섯째, 당뇨병을 치료한다. 물은 체내에서 항당뇨 성분을 갖고 있는 트립토판(色氨酸)의 량을 증가시킨다. 여섯째, 실면을 예방한다. 물은 체내에서 수면을 촉진하는 멜라토닌을 만든다. 일곱째, 우울증을 치료한다. 물은 체내에서 천연적인 방식으로 마음이 즐거워지는 세로토닌(褪黑激素)을 분비시킨다. 만약 몸에 수분이 부족되면, 술에 취한것과 마찬가지로 몸을 망칠 수 있다. 현재 의학계는 인간의 탈수 현상에 대해 주목하고 있...

‘경건을 간구하는 기도’ 🌱

'경건을 간구하는 기도' 🌱 거듭남;  오 주님, 주님께서는 저희가 원하고 바라는 그 모든 것들을 넘치도록 풍부하게 가지고 계심을 압니다. 저희 모두가 주님의 그 풍요로움을 함께 누릴 수 있게 하소서. 그리고 은혜에 은혜를 더하셔서 저희들의 죄를 사해 주옵시고 저희의 죄악을 모두 소명하게 하옵소서. 그 은혜 가운데에서 저희가 의롭다함을 얻고 저희 심령이 성화되어 정결한 영혼으로 주님의 성도들의 기업을 물려받는 저희들이 되게 하옵소서.   예비함;  지극히 은혜로우신 주님, 당신께서는 세상을 극진히 사랑하사 스스로를 내어 주시므로 세상을 구원하셨습니다. 또한 저희 죄악된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인간으로서의 고통을 꺾으시려고  스스로를 낮추어 인간의 몸이 되셨습니다.  저희의 심령을 주님의  그 놀라우신 사랑으로 채워주소서.  그리하여 저희들이 순종 안에서 주와 함께 살고  주님의 그 사랑 안에서 죽으며, 다시  일어나 주님의 영광 속에서 주님과 함께  영원히 즐거워 할 수 있게 하소서.   구원;  영원하신 섭리로써 육체라는 배에다  저희들의 영혼을 실으신 하나님 아버지,  험한 바다와 같은 이 세상 그 어느 곳에도  저희를 정박하지 않게 하시고  이 바다를 곧 바로 지나 아버지의  영광스러운 나라로 향하게 도와주옵소서. 또한 사방 곳곳에서 저희를 향해 몰려드는  거센 위험들로 부터 저희를  안전하게 보호하여 주옵시고  주님의 거룩한 계시를 받을 수 있도록  저희들의 사람이 전원이  준비될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성령님의 인도하심을받아  힘차게 앞으로 향해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내려 주신 영원한 구원의 항구에 마침내 행복하게 이룰 수 있도록 하옵소서.  /웨슬러

|생명의 향기| 유일한 치료제

🌻|생명의 향기| 유일한 치료제🌻 죄악 생활에서 순결한 생활로 전환하고자 애쓰는 모든 영혼을 위하여 마련된 위대한 능력의 요소는 오직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 이름”(행 4:12) 안에 있다. 그리스도께서는 확실한 소망과 죄악적 기질에서의 구원을 주시고자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고 말씀하신다(요 7:37). 부도덕을 고치는 유일의 치료제는 그리스도의 은혜와 능력이다. 사람의 힘으로 이루어진 훌륭한 결심은 아무런 효력이 없다. 세상의 온갖 서약이 악습의 힘을 깨뜨릴 수 없다. 사람들은 그들의 마음이 하나님의 은혜로 새로워진 후에야 비로소 모든 일에 절제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한 순간도 우리 자신을 죄에서 보호할 수 없다. 매 순간 우리는 하나님께 의존해야 한다. …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의 율법에 완전히 순종하는 생애를 하셨다. 그런 점에서 그분은 모든 사람들을 위한 하나의 본을 남기셨다. 그분께서 이 세상에서 사신 생애를 우리는 그분의 능력을 통하여, 그분의 교훈 아래 살아야 한다. - 절제생활, 106. 🌻IAroma of LifeI The Only Remedy🌻 For every soul struggling to rise from a life of sin to a life of purity, the great element of power abides in the only “name under heaven given among men, whereby we must be saved.” Acts 4:12. “If any man thirst,” for restful hope, for deliverance from sinful propensities, Christ says, “let him come unto Me, and drink.” John 7:37. The only remedy for vice is the grace and power of Christ. The good re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