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향기| 이사야 58 ― 하나님의 처방🌻
이사야 58장을 읽어 보라...
이것이 오늘날 우리 앞에 놓여 있는 특별한 사업이다.
우리가 이 사업을 확고하게 추진해 가지 않는 한 우리의 모든 기도와 금식은 아무 효력이 없을 것이다.
하나님께서 받으실 수 있는 금식이 묘사되어 있다.
그것은 주린 자에게 네 식물을 나누어 주며 유리하는 빈민을 네 집에 들이는 것이다.
그들이 그대를 찾아 오기까지 기다리지 말라.
그들이 그대를 찾아 와서 그들을 위한 안식처를 달라고 간청하는 수고가 그들에게 주어져서는 안 된다.
그대가 그들을 찾아내어 그대의 집으로 데려와야 한다. 그대가 그대의 마음으로 그들을 찾아 가야 한다.
그대는 한 손을 위로 뻗쳐 구원을 주는 전능자의 팔을 믿음으로 붙들고 다른 사랑의 손으로는 압제당하는 자들에게 뻗쳐 그들을 구원해 내야 한다.
그대는 한 손으로 자신의 쾌락을 추구하면서 다른 손으로 하나님의 손을 굳게 붙들 수 없다.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 (마 22:39).
우리는 한 백성으로서 이 사업을 수행해야 한다.
고통당하는 사람들에게 나타낸 사랑은 진리를 의미 있게 해주고 힘있게 해준다.
-- 구호봉사, 30, 32.
🌻|Aroma of Life| What saith the Lord in the fifty-eighth chapter of Isaiah? 🌻
Please read Isaiah 58...
This is the special work now before us.
All our praying and abstinence from food will avail nothing unless we resolutely lay hold of this work.
The fast which God can accept is described.
It is to deal thy bread to the hungry and to bring the poor which are cast out to thy house.
Wait not for them to come to you.
The labor rests not on them to hunt you up and entreat of you a home for themselves.
You are to search for them and bring them to your house. You are to draw out your soul after them.
You are with one hand to reach up and by faith take hold of the mighty arm which brings salvation, while with the other hand of love you reach the oppressed and relieve them.
It is impossible for you to fasten upon the arm of God with one hand while the other is employed in ministering to your own pleasure.
...
“Love your neighbor as yourself.” (Matt. 22:39)
As a people we must take hold of this work.
Love revealed for suffering humanity gives significance and power to the truth.
-- Welfare Ministry, 30,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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