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묵상
씨를 뿌리지 않고 거둘 수 있는 것은 잡초들 뿐입니다.
사랑하지 않고 나눌 수 있는 것은 언제나 껍데기 뿐일 것입니다.
한해를 마감하며 거둘 것과 얻을 것, 나눈 것은 무엇인가 결산해 보아야 합니다.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찌니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갈 6:7-9)
'당신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