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암송} 말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요한일서 5:3)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라고 말씀하신 거룩하신 주님!
지나간 밤에도 주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평안히 쉬게 하여 주시고 오늘도 지나가면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소중하고 복 된 새날을 허락하사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맞이하게
하여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이 하루도 진리로
저희들을 거룩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이 진리임을 고백 합니다.
오늘도 사도 요한을 통해 주신 묵상 말씀 "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명하셨사오니
이 하루도 주님께서 명하신 계명들을 지켜
하나님을 향한 풍성한 사랑이 고백 되어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참으로 좋으신 주님!
오늘도 주의 계명들을 지켜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좋은 일들이
가득 넘치게 하여 주시고 또한 영육간에
강건함의 은총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을 거룩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
♥♥
댓글
댓글 쓰기